성직자를 꿈꾸다 대학에서 접하고 만난 문익환, 문동환 목사님의 영향으로 남북관계와 평화·통일 문제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시기에 밟게 된 금강산의 기억으로부터 출발한 여러 번의 방북경험은 통일의 꿈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그 꿈을 실천하기 위해 현재 통일드림 강사 및 연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평화와 통일 문제를 ‘교육’과 ‘문화’로 풀어나가기 위해 연세대·숙명여대 등에서 객원교수로, 한국교육인류학회 부회장으로 배움의 길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