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공동자원과 지속가능사회 연구센터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 큐슈대학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주류 경제학 중심의 농업경제학을 공부했었다. 주중에는 연구센터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달빛숲감귤밭’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협동조합을 여러 개 말아먹고 현재는 생협에서 조합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의 주제어는 로컬푸드, 협동조합, 사회적경제, 커먼즈, 마을, 그리고 먹거리 돌봄으로 계속 바뀌고 있다. 동료들과 함께 연구한 논문은 주로 책으로 묶여 나왔다.
『로컬푸드, 제주를 상상하다』, 『제주사회의 변동과 공동자원』, Commons Perspectives in South Korea: Context, Fields and Alternatives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