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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JONG,CHON 鄭贊, 본명 : 정찬동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53년 07월 03일
출생지
부산광역시
직업
소설가
데뷔작
말의 탑
작가이미지
정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1983년 무크지 [언어의 세계]에 중편소설 「말의 탑」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기억의 강』 『완전한 영혼』 『아늑한 길』 『베니스에서 죽다』 『희고 둥근 달』 『두 생애』 『정결한 집』 『새의 시선』, 장편소설 『세상의 저녁』 『황금 사다리』 『로뎀나무 아래서』 『그림자 영혼』 『빌라도의 예수』 『광야』 『유랑자』 『길, 저쪽』 『골짜기에 잠든 자』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동서문학상, 올해의예술상, 요산김정한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80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 졸업
오랜 시간을 견딜 수 있는, 그런 소설을 쓰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다

수상경력

1995 동인문학상 제26회 『슬픔의 노래』
2002 국어문화운동본부 올해의 문장상 『숨겨진 존재』
2003 제16회 동서문학상 『베니스에서 죽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것은 사랑이라는 행위 자체가 지닌 아름다움 때문이다.”
  • 소설의 기원은 서사시이며, 서사시의 기원은 노래다. 노래가 소설의 기원인 것이다. 노래는 듣는 이의 몸을 진동시킨다. 맥박을 진동시키고, 심장을 진동시켜 듣는 이의 감각을 자연의 상태로 변화시킨다. 나의 눈에 소설가 조용호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이든 ‘노래꾼 조용호’를 그리워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읽는 이의 몸을 진동시키는 소설을 쓰고 싶어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 흔적이 소설의 결을 짙게 채색하는 낭만적 정서가 아닌가 싶다. - 정찬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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