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김버금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이미지
김버금
국내작가 문학가
책이 좋아 국문과를 갔고 사람의 마음이 궁금해 심리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쓰는 사람이고 싶다는 꿈을 좇아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문예창작을 배우고 있다. 사사로운 감정에 귀 기울이는 것을 좋아하며, 앓는 마음을 기꺼이 안는 사람이 되기를 종종 꿈꾼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늦은 밤에 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어느새 독자에게 가장 필요한 위로를 건네는 듯합니다. 다치고 깨진 하루는 흉터가 아니라 그 틈마다 스며드는 따스한 빛을 만나는 일이란 것을요. 어른도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의 삶에서 언젠가, 아주 오래 전,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가만히 등을 쓸어주던 따스한 손이 먹먹하게 그리워질 때, 이 책에 담긴 손들이 읽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다정한 온기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 책을 덮는 순간, 구십 년의 삶이 눈앞에 지나갔다. 앞으로 내게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나도 할머니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순간을 마주할 수 있을까. 그리고, 조금은 더 조용히, 따뜻하게 오늘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까. 그럴 때마다 할머니의 삶으로부터 배운 한 가지 사실을 떠올린다. 한 사람의 삶이 질문보다 앞에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삶 자체가 모든 대답이 될 수 있다는 것.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어떤 질문 앞에 우리는 자주 무력하고 혼란스럽지만. 언제나, 그 질문 뒤엔 사람이 있다. 어느 자그마한 사람. 그러나 너른 품을 가진 한 사람이.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