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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조금 쉬었다 가셔도 괜찮습니다 1부 회복 멘탈 업데이트 중 교사의 날들_심효은 - 처음, 설레는 날 - 3월, 어색한 시작 - 쓰임이 기쁘다는 것 - 열심히 살면 - 애쓰는 날 - 시선의 깊이 - 일이 폭풍 같이 몰려와도 - 교사의 글쓰기 - 나를 만나는 날 - 수업은 삶과 만나는 일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_이승현 - 수업할 때 행복해 보여요 - 너를 사랑하는 사람은 많단다 - 바뀌어야 할 것은 나의 시선 - 아이들에게 상처받고, 치유받다 - 스승으로 살아가는 기쁨 - 교사이기 전에, 이승현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실수투성이 교사의 교단 표류기_이선아 - 실수투성이의 교단 이야기 - 여전히 시험이 싫습니다 - 숙제를 자주 깜박하는 학생 - 노래 부를 땐 염소보다 더 떨었던 학생 - 매일 아침 수업을 걱정하는 걱정 인형 - 웃음 참기 대회에선 늘 1초 만에 탈락 학교는 언제나 흐려도 맑음_이윤정 - 온몸에 햇살을 받고 학교로 - 아이들의 다채로운 날씨와 만나요 - 어쩌면 교사는 날씨 요정 - 조금의 흐림도 허락하지 않을래요 - 흐린 날엔 '맑음' 찾으러 가야지 - 가끔 학교가 힘들어질 때면 - 우리들의 '별빛 독서의 밤' - 오늘보다 내일이 더 화창하길 - 단단한 고요를 간직하는 법 - 언제나 행복한 날씨요정 마음이 닿는 시간_허채란 - 국어샘 내 거야! - 하진이의 사랑 고백 - 아이는 외롭다 - 후회의 시간 - 선생님, 오늘도 글 써요? - 너를 알아보다 - 나를 나아가게 하는 힘 2부 성장 멘탈 업데이트 중 교사로 살아가는 중입니다_이고은 - 봄, 만남, 별빛교실 - 새로온 전학생 - 쉬어가기 - 비밀정원 - 하고 싶은 말 - 힘든 날을 이겨내는 법 - 나에게 영감을 주는 것들 - 다짐 다정함을 잃지 않기 위해, 오늘도_정예진 - 꽃이 피던 첫 교실 - 칠판 위의 하트 - 헌신, 나를 지키는 완급조절 - 오래도록 기억나는 따뜻한 마음 - 동료 사이, 적정 온도를 찾아서 - 느린 걸음이라도, 나아가기 흔들려도 교사로 산다는 것_전수민 - 교사의 길 위에서, 다시 - 학생은 공사 중이 아닌 ‘성장 중’ - 성찰의 시간 - 비교 대신 나답게 - 흔들려도 괜찮아 - 학교에 가기 싫은 날에도 - 긍정의 힘을 믿으며 교사 자란다, 잘한다 _조승연 - 교사 첫 해, 좌충우돌 조 선생 -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발버둥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나만의 교사 정체성 만들기 - 학생 간의 갈등 상담 - 더 나은 조 선생이 되기 위해 교사를 꿈꾼 적은 없었습니다_신진선 - 안면인식장애도 괜찮습니까? - 믿어주면 바뀝니까? (1) - 믿어주면 바뀝니까? (2) - 선배님 죄송합니다 - 교사를 꿈꾼 적은 없었습니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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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교사로 살아갑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나아갈 다정한 내일을 그리는 선생님입니다. 교사로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동안 함께 자라나는 일입니다. 이 시대 교사로 살아간다는 일은 어떤 의미일까? 우리는 왜 여전히 교단에 설까? 실수투성이의 나를 안고 살아가는 법은 무엇일까? 10인이 던지는 솔직하고 진솔한 질문 속에서, 위태롭고 불안했던 각자의 마음을 찬찬히 돌아보길 권합니다. 오늘도 흔들리고, 후회하고, 이리저리 방황하다가도 다시 꿋꿋이 일어서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선생님은 멘탈 업데이트 중』이라는 한 권의 책이 작은 응원과 숨 고르기가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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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매일 흔들립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열 명의 교사는 흔들림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무너졌던 순간을 숨기지 않고 기록합니다. 견디고 버티며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흔들리는 마음을 책상 위에 조심스레 펼쳐놓듯 열 명의 교사가 고백하는 자신의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다시 걸어갈 용기가 될 것입니다. - 강원국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의 인생 공부』, 『강원국의 책쓰기 수업』 저자 강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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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은 넘어지고 깨지는 순간을 실패라 부르지 않고, 다시 한 걸음을 내딛기 위한 배움의 과정으로 만들어냈습니다. 그 진솔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를 담은 글들을 읽고 있노라면 ‘나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라는 안도감과 함께, 다시 마음의 문을 열고 한발 나설 용기를 얻게 됩니다. 이 책이 지친 선생님들의 마음에 따뜻한 안부 인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 신을진 (『교사의 성장을 돕는 수업코칭』 저자, 수업과성장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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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뭇가지의 부드럽고 연약한 부분에서 가장 단단한 잎사귀가 솟아나듯, 저자들은 치열한 고민과 흔들림 속에서 한걸음씩 더 성장해 갑니다. 굳건하거나 화려하지 않아도 나다운 모습이면 괜찮다는 믿음. 내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 저자들의 이야기는 완벽주의의 피로에 지친 모든 분께 위로를 건넵니다. - 태지원 (『그림의 말들』,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평범한 말들의 편 가르기, 차별의 말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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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느새 독자에게 가장 필요한 위로를 건네는 듯합니다. 다치고 깨진 하루는 흉터가 아니라 그 틈마다 스며드는 따스한 빛을 만나는 일이란 것을요. 어른도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의 삶에서 언젠가, 아주 오래 전,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가만히 등을 쓸어주던 따스한 손이 먹먹하게 그리워질 때, 이 책에 담긴 손들이 읽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다정한 온기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 김버금 (『당신의 사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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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사가 완벽하기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흔들려도 괜찮다”는 사실을 조용히 되새기게 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의 에너지가 떨어졌다가 다시 켜지고, 어떤 날은 ‘버티기 모드’, 또 어떤 날은 ‘성장 모드’로 살아가는 교사들의 진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 이종관 (『개념연결 초등 세계사 사전』 저자, 교사성장학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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