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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글은 쓰고 싶지만, 시작조차 하지 못한 당신에게 Episode 1. 시작하다 나의 이야기를 꺼내는 시간 함께 쓰자는 수줍은 고백_윤미영 내 인생의 글쓰기_민정하 삶에 위로를 전하는 글쓰기_전수민 글쓰기는 내 마음의 정수기_편희정 글쓰기에 닿기까지_서균화 글을 쓰는 마음_황지현 놀러 오세요, 행복한 놀이터_이영주 Episode 2. 필사하다 하루 한 줄이 이야기가 되기까지 삶에 밑줄 긋기_윤미영 상담을 통한 관계의 치유_전수민 환대의 기적_민정하 엄마는 씨앗_편희정 행복을 부르는 마법 주문_이영주 꼭 안아줄게_황지현 높이와 깊이_서균화 Episode 3. 출근하다 달콤 쌉싸름한 우리의 일터 너희가 처음이라 고마워_민정하 작지만 큰 사랑_윤미영 진행형 일일 드라마_황지현 풀꽃 같은 아이_서균화 배움, 세심한 타이밍_이영주 디지털 세상의 아날로그한 시간표_편희정 다시 즐거움을 바라다_전수민 Episode 4. 함께 쓰다 새벽을 깨우는 선데이 에세이 삶의 키워드: 나만의 초록_윤미영 좋아하는 것: 소소함의 힘_이영주 계절: 다시 살아 봄_서균화 편지: 당신에게 편안함이 찾아오길_민정하 사진: 사진첩을 열어보세요_황지현 장소: 이상한 나라의 줌(ZOOM)_편희정 질투심: 부러우면 부러운 거다_전수민 Episode 5. 기대하다 꿈꾸고 기대하며 나아가는 일 진짜 타임머신을 타는 법_황지현 보물찾기_민정하 미래를 꿈꾸는 일_전수민 시간을 달려서 온 지금_서균화 평온한 하루하루_편희정 꿈꾸며 기대하며_이영주 꿈꾸는 만큼 다양해지는 삶_윤미영 에필로그 함께여서 가능했던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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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보다는 꾸준함으로,
매일 조금씩 실천하는 글쓰기의 힘 함께 쓰는 용기, 서로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모임의 열기 이 책이 강조하는 글쓰기의 핵심은 ‘완벽함’이 아닌 ‘꾸준함’에 있다. 조금 어설프고 불완전하더라도 일단 펜을 들어 무엇이라도 기록하는 것. 흔히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만, 글쓰기에 있어서는 시작이 반 이상의 역할을 한다. 또한 공들여 완성한 글이라 해도 다시 읽다 보면 고치고 싶은 부분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혼자 붙들고만 있기보다는 용기 내어 글을 내보내고, 타인의 시선과 감상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어서 오세요, 이곳은 에세이 클럽입니다』에는 이러한 모임의 방식과 온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수록된 각 꼭지의 도입부에는 저자들이 자신의 글에 남기는 짧은 후기 격 ‘한 줄 에필로그’가 실려 있으며, 실제 모임처럼 서로의 글에 남긴 ‘댓글’ 두 개씩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글쓰기 모임의 현장감과 흐름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의 특별한 구성 요소는 ‘댓글 3’이다. 각 꼭지의 말미에 독자가 감상을 적어 넣을 수 있도록 빈칸으로 마련된 이 공간은 읽는 이 역시 자연스럽게 모임에 참여하도록 이끈다. 저자들의 꾸준한 기록과 응원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된 것처럼, 독자들 또한 한 줄의 감상을 더하는 순간 ‘에필로그 에세이 클럽’의 새로운 참여자가 된다. 짧은 감상일지라도 차곡차곡 쌓아가다 보면, 어느새 글쓰기에 대한 막막함과 두려움이 조금씩 해소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글을 쓰고 싶지만 계속 망설여 왔다면, 이제 일곱 명의 저자가 건네는 초대장을 따라 ‘함께 쓰기’의 무궁한 세계로 나아갈 차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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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쓰는 사람입니다. 일상을 글로 담아내는 삶은 우울했던 저의 일상을 서서히, 하지만 놀라울 만큼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글쓰기는 타인의 기준에서 벗어나 ‘나의 서사’를 회복하는 가장 온순한 방식입니다. 글을 쓴다는 건 자신을 더 선명히 이해하고 더 따뜻하게 살아가려는 사람들의 오래된 훈련입니다. 쓰는 동안 우리는 흔들리고 소란했던 마음을 바로 세우고 오래 밀어두었던 감정을 들여다보고 잊고 지낸 나의 목소리를 다시 듣게 됩니다. 지금처럼 각자의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고 비교와 평가가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에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적어 보는 경험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책 속 따스한 이야기가 전하는 에세이 클럽으로의 초대에 흔쾌히 응하는 독자가 많아지길 기다리겠습니다. 어서 가보세요, 에세이 클럽으로. - 이은경 (부모교육전문가, ‘슬기로운초등생활’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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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철학이 없어도 사람은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는 것, 작은 쓰기의 반복이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다는 것. 이 책은 그 사실을 조용하지만 힘 있게 말해줍니다. 쓰기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당신의 첫 문장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고, 당신의 이야기는 생각보다 훨씬 더 아름답습니다.
- 이종관 (교사 성장학교 대표 교사, 『초등 세계사 사전』, 『영화와 함께하는 세계사』, 『조선왕조여인실록』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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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7명의 작가들이 글쓰기를 통해 연대감을 형성하며 서로에게 환대와 우정을 나누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자기 삶을 기록하고 서로 읽으면서 공유하는 시간은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거울이 되어 줍니다. 따뜻한 피드백과 응원은 글쓰기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오는 고독감과 부담감을 덜어주는 최고의 해독제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진정한 자기 회복을 꿈꾸고 인생 2막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김원배 (『꿈 대신 직업으로 말해볼게』, 『AI 시대 중학생은 이렇게 진로를 찾습니다』, 『공부 잘하는 중학생은 이렇게 읽습니다』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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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않는 문장들, 서로의 경험을 조용히 지지해 준 시간, 그리고 글을 통해 이어진 온기가 책 곳곳에 스며 있다. ‘베껴 쓰기’라는 단순한 행위가 어떻게 자기만의 목소리를 조금씩 만들어 가는 과정이 될 수 있는지, 읽다 보면 자연스레 느껴진다. 필사는 정독의 기술을 넘어서 마음의 결을 고르게 하고, 자신의 경험을 더 깊게 바라보게 하는 방식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 권희린 (『까칠한 십 대를 위한 토닥토닥 책 처방전』, 『사춘기를 위한 문해력 수업』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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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문장에 밑줄을 그으면서도 저마다의 다채로운 삶의 무늬를 직조해 가는 '에필로그 클럽'. 서로의 글을 읽고 다독이며 '함께'의 기적을 만들어 낸 이 다정한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이 책을 덮을 때쯤, 당신도 분명 무언가를 쓰고 싶어질 것이다. - 송숙영 (『십 대를 위한 역사 인문학』, 『미리 가보는 중학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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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일은 결국 ‘나를 다시 만나는 일’임을, 이 책은 아주 조용한 방식으로 알려줍니다. 에세이가 누군가의 삶을 어떻게 비추고, 어떻게 회복시키며,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그리고 또 다른 글쓰기를 시작할 누군가에게 이 책을 건넬 수 있어 기쁩니다. - 심효은 (『나는 나에게 다정한 사람』, 『문을 열어보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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