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삶을 가르치고 배우며 살아가는 교사다. 고요한 아침 글쓰기 시간, 사각거리는 연필 소리, 생명을 가진 작은 친구들, 가족과 함께하는 소박한 저녁 식사 시간을 좋아한다. 거창한 행복이 아닌 주머니 속에 넣어 다닐 정도의 소소한 행복을 찾기 위해 오늘도 책을 읽고 글을 쓴다. 나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제는 글 쓰는 행복을 다른 누군가와 나누고 싶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글을 쓰고 싶어 따스한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려 노력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