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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초록 (큰글자책)
삶을 단단하게 성장시켜 주는 식물의 다정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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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모두의 마음에는 초록이 필요하다

씨앗을 심다 : 내 마음이 초록이 되면 좋겠다

일상 속 명상, 초록의 힘
초록으로 가득한 힐링 공간
불청객이 두고 간 깨달음
기다림의 끝에서 만날 수 있는 것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방법
식물로 치유하는 상처들
때로는 유연하게 삶을 돌본다
내 안의 씨앗이 싹틀 때까지
어디를 향해 자랄 것인가?
식물을 기르며 프로가 된다
여전히 내 마음은 배울 것이 많다
흔들리며 피지 않는 꽃은 없다

새싹이 돋다 : 다정한 초록의 세계에서 매일 자란다

나만의 작은 숲을 가꾸며
초록 지붕의 빨강 머리 앤처럼
지구를 위해 오늘도 초록합니다
숲에서 어른이 된다
소심한 채식주의자
네 잎 클로버를 발견하려면
싱그러운 청귤청을 담그며
초록을 채우기 위한 비움

힘껏 자라다 : 식물을 만나고 내 삶이 더 단단해졌다

내 마음이 초록이 될 때까지
진정한 쉼은 초록의 다른 말
쓰면 쓸수록 마음은 초록이 된다
공유하고 소통하며 자란다
사랑하는 모든 것을 기록하는 시간
워킹맘의 슬기로운 독서 생활
일상을 작은 즐거움으로 채우는 시간
맨발로 걸으며
내 삶을 더 단단하게

에필로그 : 다정한 초록으로, 삶이 더 단단해지는 시간

감사의 말

저자 소개 1

매일 읽고 사랑하는 것들을 쓰는 20년 차 중등교사. 1년에 200권 가량의 책을 읽고 문장을 빼곡히 기록하는 자칭 문장 러버이다. 초보가 왕초보를 더 살뜰히 글쓰기의 세계로 이끌어 줄 수 있다고 믿으며 다정한 글쓰기 모임인 『에필로그 에세이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초보 작가가 글을 쓰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함께 쓰기가 중요하다고 굳게 믿는다. 지은 책으로는 마음 치유 에세이 『오늘의 초록』, 공저로는 『책 속 한 줄의 힘』, 『퓨처티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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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210*297*10mm
ISBN13
9791173557071

책 속으로

“사실 살면서 수많은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단점에 마음이 걸려 결국 용기를 내지 못했던 일들도 얼마나 많았던가. 무수히 많은 예쁜 잎들에 집중할 때 그 식물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
---「씨앗을 심다-오늘의 초록」중에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발걸음이 빨라진다면 천천히 걸으며 한 걸음 한 걸음을 즐겨 보자. 아직 보이지 않는 목적지 어딘가에 도달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 한 걸음을 옮기는 마음과 시간이 더 중요하다.”
---「새싹이 돋다-오늘의 초록」중에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일에는 언제나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되고 싶은 나와 진짜 나 사이에서 많이 헤매고 헷갈렸다. 그러나 수많은 마음의 끝에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법을 조금씩 알아 간다.”

---「힘껏 자라다-오늘의 초록」중에서

출판사 리뷰

“작은 식물 하나로
많은 사람의 마음도 초록이 되면 좋겠다.”

누구에게나 지치고 힘든 일상은 있다. 하지만 저자의 일상에는 특별한 한 가지가 있다. 바로 항상 초록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식물을 키우는 일, 식물의 종류에 관해 가볍게 이야기하고 싶어 썼던 책의 시작은 식물과 소통하며 진정한 ‘나’를 깨닫는 치유의 과정으로 마무리된다. 마른 흙에 물을 주는 작은 행동으로, 많은 상처가 아물어 단단해짐을 느낀 저자의 경험을 따라가 보자. 여러분의 일상에 작지만 소중한 용기를, 행복을, 치유를 가져다줄 것이다.

“누구나 이 초록을 누릴 수 있다.”
“이 좋은 기분과 경험을 나만 알기엔 너무 아쉽다.”

저자는 식물을 기르는 노하우와 식물별 특징과 매력을 자세하고 생생하게 책 속에 담아냈다. 한번 저자가 길렀던 식물들의 매력을 알아보자!

[명상할 때 옆에 두면 좋은 식물]

‘아글라오네마 실버킹’

영화 [레옹]에서 마틸다가 들고 다니던 식물로도 유명한 아글라오네마는 병충해에 강한 식물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은빛 초록색을 뽐내며 생기 있게 자라 줍니다. 병충해가 있거나 잎이 자주 노랗게 되며 떨어지는 식물보다는 한결같이 건강하고 생기 있는 식물이 곁에 있을 때 훨씬 더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식물]

‘칼랑코에’


식물을 선물하는 일은 때로 조심스러워요. 소중한 사람들에게 가벼운 마음으로 선물하기 좋은 식물로 설렘이라는 꽃말을 가진 칼랑코에를 추천해요. 1년 내내 꽃이 피는 다육식물로 물주기에 민감하지 않아 누구에게나 식물을 키워볼 용기를 준답니다. 개량종인 퀸로즈는 꽃이 한 다발의 장미꽃 같아 더 아름다워요.

[부엌에 두고 키우기 좋은 식물]

‘스킨답서스 픽투스’(엔젤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는 조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일산화탄소를 제거해 주는 능력이 뛰어나 주방에 두고 키우기 좋은 식물입니다. 특히 에메랄드빛으로 반짝이는 무늬가 멋스러운 픽투스를 추천해요. 물에 담갔을 때 뿌리가 잘 자라서 번식이 쉽고 성장이 좋아 금세 화분이 늘어나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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