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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
변화와 불안 속에서 모두를 성장시키는 기본기의 힘 : 선생님들께 받은 60개 질문에 답하며 Part 1. 학교생활 발령 Q. 발령 첫날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학교 이해하기 Q. 학교의 규정이나 관행 중 특별히 알아야 할 것이 있나요? 부서 업무 Q. 처음 맡게 된 업무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업무포털 Q. 업무포털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요? 공문서 Q. 공문서 작성법을 알려 주세요 학년 및 업무 신청 Q. 원하는 학년과 업무를 받는 노하우가 있나요? 교직원 회의 Q. 학년 교직원 회의는 왜 하나요? 업무관계 Q. 동학년 회의 이후에 티타임은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업무관계 Q. 다른 선생님들과의 연락 예절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업무관계 Q. 동료 교사와의 협업은 얼마나 중요한가요? 교원 공동체 Q. 교원 공동체는 무엇인가요? Part 2. 담임생활 학급운영 Q. 3월 첫 학급 운영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학급 교육과정 Q. 학급 교육과정과 평가는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요? 첫 만남 Q. 아이들과 첫 만남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자리 배치 Q. 아이들 좌석 배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활지도 Q. 학년 초 생활지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활 습관 Q. 기본 생활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 주어야 하나요? 학급 규칙 Q. 학급 규칙을 민주적으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학급 회의 Q. 학급 회의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보상 Q. 학급 보상은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학부모 상담 Q. 학부모 상담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학부모 총회 Q. 학부모 총회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공개수업 Q. 공개수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아침 활동 Q. 아침 시간에 할 만한 활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쉬는 시간, 점심시간 Q.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생활지도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글쓰기 지도 Q. 글쓰기 활동을 지도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일기 쓰기 Q. 사생활 문제가 있는데 일기 쓰기 해도 될까요? 교실 놀이 Q. 교실에서 하면 재미있는 교실 놀이 추천해 주세요 갈등 해소 Q. 학생들끼리 다툴 때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문제 행동 Q. 문제 행동을 보이는 학생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성적 처리 Q. 나이스(NEIS)에 성적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방학 준비 Q. 방학 전후에 챙겨야 하는 일이 있나요? 방학 준비 Q. 곧 방학인데 진도가 너무 많이 남았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하나요? 노하우 Q. 수업 연구, 학급경영 노하우는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 교실환경 학급 환경 Q. 학급 환경 구성에 관한 좋은 아이디어를 알려 주세요 학급 물품 Q. 학급에 비치하면 좋은 물건들이 있나요? 학급 운영비 Q. 학급 운영비로는 어떤 것을 구입하면 좋나요? 학습 준비물 Q. 학기 초 학생과 학급에 필요한 준비물은 어떤 것이 있나요? + 학부모 관계 학부모 소통 Q. 학부모와 소통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학부모 알림 Q. 학생 문제를 학부모에게 알려야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학부모 민원 Q. 학부모 민원이 있을 때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Part 3. 특별한 상황들 1학년 Q. 1학년 3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통합학급 Q. 통합 학급 운영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상 사고 Q. 아이가 다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학교 폭력 Q. 학교 폭력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Part 4. 특별한 활동들 동아리 Q.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운영하면 되나요? 운동회 Q. 운동회는 어떻게 준비하고 진행하나요? 생존 수영 Q. 생존 수영, 어떻게 준비하고 진행하면 될까요? 현장 체험 학습 Q. 현장 체험 학습을 가려고 해요. 어떻게 준비하고 진행할까요? 학예회 Q. 학예회(발표회)를 앞두고 있어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Part 5. 교사생활 복지 Q. 교사를 위한 복지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휴가 Q. 교사가 활용할 수 있는 휴가는 어떤 것이 있나요? 방학 보내기 Q.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겸직과 부수입 Q. N잡러가 유행인데 초등학교 교사도 할 수 있나요? 전문성 키우기 Q. 업무 실력을 키우고 싶을 때 무엇을 살펴보면 좋나요? 연수 Q. 41조 연수가 무엇인가요? 연수 Q. 교사를 위한 연수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연구 대회 Q. 연구 대회는 언제,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대학원 Q. 대학원은 언제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승진과 전보 Q. 승진이나 이동은 어떤 기준으로 이루어지나요? 할까요? 대학원 Q. 대학원은 언제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승진과 전보 Q. 승진이나 이동은 어떤 기준으로 이루어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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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일 년에 열두 번쯤은 벽에 부딪힙니다. 다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의 반응이 낯설고, 이제 좀 괜찮아졌나 싶을 때 학교는 또 다른 과제를 던져 줍니다. 그럴 때마다 교사는 조용히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이 시기에 꼭 챙겨야 하는 건 뭘까?’ 교사라는 일은 감정을 많이 쓰는 일이지만 감정만으로는 오래 버티기 어렵습니다. 그보다는 시간을 읽는 감각, 흐름을 가늠하는 눈, 그리고 내 마음을 너무 늦기 전에 살피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 책 『나를 소모하지 않는 요즘 학급운영 기본기 60』은 그런 질문이 많아질 때 꺼내 볼 만한 책입니다.
책에는 거창한 가르침이나 기술보다, 현장에 있는 교사라면 누구나 겪는 작고도 구체적인 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걸 흔한 경험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어떤 교사에게는 그 순간을 어떻게 통과하느냐가 다음 한 달, 다음 학기, 다음 해를 버티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기록해 두었습니다. 3월의 시작부터 12월의 작별까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시기마다 한 걸음 먼저 지나간 누군가가 건네 주는 실용적인 이야기와 단단한 문장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교사의 일상을 미화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교사의 삶을 낡은 책임감으로만 무겁게 붙잡지도 않습니다. 이 책은 그저 조용히 곁에 머물면서, 한 장 한 장, 교사가 다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기준과 감각을 되살려 주는 책입니다. 그러니 벽에 부딪혔다고 느껴질 때, 애써 넘지 말고 잠시 멈춰보세요. 이 책의 한 장이, 지금 필요한 당신만의 지도를 꺼내 줄 것입니다. - 차승민 (실천교사모임 부회장(전) · 창남초등학교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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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날은 모든 교사들에게 낯설고 두렵기도 하나, 한편으로 마음이 부풀어 오르는 시간입니다. ‘내 교실’을 통해 빛날 수많은 꿈이 펼쳐질 공간에서 수많은 선택과 결정을 내리며 매일같이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일 년의 시간은 아름답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여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나를 소모하지 않는 요즘 학급운영 기본기 60』은 교직의 첫걸음을 내딛는 선생님들뿐 아니라 새로운 교실로 터전을 옮기는 선생님들에게 단순한 생존 매뉴얼을 넘어, 교사로서의 마디를 단단히 채워 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몇 월에 무엇을 해야 한다’는 설명에 머물지 않고, ‘왜’ 그것이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지를 교육적 감각으로 풀어냅니다. 저자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배경으로, 학교생활 열두 달을 따라가며 교사로서 마주하게 될 수많은 상황들을 한 걸음 한 걸음 풀어 놓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이전보다 더 나은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등을 토닥이는 진심 어린 조언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교사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교사로서의 길을 걸어가도록 북돋아 주는 책입니다. 이 여정이 생존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 되기를 바라는 선배 교사의 마음이 이 책 곳곳에 녹아 있습니다. 저경력 교사뿐만 아니라 교육의 본질을 되새기고 싶은 모든 교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 송칠섭 (교육실천이음연구소 대표 · 신내초등학교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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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이라는 낯선 여행지로 떠나는 교사들의 뒷모습에는 설렘과 두려움이 함께 서려 있습니다. 미지의 여행지로 떠나는 여행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훌륭한 안내서를 곁에 두는 것입니다. 이 책 『나를 소모하지 않는 요즘 학급운영 기본기 60』은 어쩌면 가장 다정다감한 교실 여행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3월의 설레는 출발 준비부터 12월의 아쉬운 귀로까지 열두 달의 여정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학부모 총회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갈림길에서 방향을 알려 주고 ‘학생들끼리 다툴 때’에도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그늘이 되어 줍니다. 먼저 이 길을 걸어간 선생님들이 빼곡히 남긴 메모처럼 책의 모든 문장에는 현장의 온기와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도서관에 수많은 책이 있지만 이 책만큼 교사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는 책은 드뭅니다. 생존을 위한 팍팍한 기술만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웃고 성장하는 여행의 기쁨을 일깨워 주기 때문입니다. 교실이라는 길 위에서 때로 외롭고 지친 모든 선생님의 배낭 속에 이 책 한 권이 꼭 들어 있기를, 그리하여 교사의 일 년이 ‘살아남기’가 아닌 행복한 ‘살아내기’의 여정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이승조 (교육부 미래수업에듀터치교사연구회 회장 · 골약초등학교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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