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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우리는 디지털 시민
미션 01 디지털 세상과 실제 세상 비교하기 20 미션 02 디지털 세상으로 두근두근 입장 23 미션 03 마음을 담은 이메일 보내기 25 미션 04 디지털 세상 속 나의 명함 29 미션 05 이모티콘으로 감정 표현하기 31 미션 06 앱 쇼핑몰에서 골라보는 재미 33 미션 07 스마트폰 속 정리왕 되기 36 미션 08 QR코드로 재빠르게 정보 열기 38 미션 09 자주 찾는 웹사이트는 북마크로 뚝딱 저장하기 40 미션 10 인터넷 바다에서 정보 찾기 모험 43 2장 즐기는 디지털 시민 미션 11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유튜브 탐험 46 미션 12 유튜브 알고리즘으로부터 나를 지키기 48 미션 13 숏폼 챌린지로 크리에이터 도전하기 51 미션 14 오늘부터 웹툰 작가가 될 수 있어 54 미션 15 종이책과 다른 매력, 전자책 읽기 57 미션 16 어디서든 스트리밍 세상 속으로 59 미션 17 진짜야, 가짜야? 둘 다 되는 신기한 메타버스 여행 61 미션 18 신나는 게임 속, ‘게임 머니’는 뭘까 63 미션 19 사람이 만들지 않아도 예술일까? 65 미션 20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67 3장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시민 미션 21 AI의 세계로 탐험하기 72 미션 22 AI를 100% 믿지 않기 74 미션 23 AI에게 똑똑하게 질문하는 기술 77 미션 24 AI로 화가 되어 보기 80 미션 25 AI로 만드는 음악 놀이터 82 미션 26 AI로 글쓰기 도전하기 85 미션 27 AI vs 사람, 답변 배틀하기 87 미션 28 수다쟁이 로봇, 내 손안에 챗봇 90 미션 29 AI 시대 미래 직업을 찾아라 92 미션 30 AI와 올바른 선 지키기 95 4장 소통하는 디지털 시민 미션 31 디지털 공간에서 친구 사귀기 98 미션 32 댓글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 100 미션 33 예절을 지키면 대화가 더 즐거워 102 미션 34 ‘좋아요’ 수에 슬퍼하지 않기 104 미션 35 SNS에 글을 올릴 때 생각해야 할 것 106 미션 36 디지털 세상에서 또 다른 나 만나기 109 미션 37 책임 있는 클릭! 디지털 시민 도전 112 미션 38 악플은 NO! 선플로 세상을 따뜻하게 115 미션 39 내 디지털 발자국 그리기 117 미션 40 우울할 땐 SNS 대신 내 마음 돌보기 119 5장 안전한 디지털 시민 미션 41 빅데이터로 세상 읽기 122 미션 42 내 정보는 내가 지킨다 124 미션 43 비밀번호 달인 되기 127 미션 44 사이버 폭력에 방패 들기 129 미션 45 진짜 같은 가짜에 속지 않기 131 미션 46 디지털 콘텐츠와 현명하게 친구 되기 133 미션 47 아슬아슬 스마트폰 좀비 탈출 135 미션 48 디지털 세상 속 돈도 진짜야 137 미션 49 가짜 뉴스에 속지 않는 똑똑한 뉴스 탐정 139 미션 50 디지털 세상으로 통하는 스위치 잠시 끄기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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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과 실제 세상은 비슷한 점이 참 많아. 디지털 세상 속에서도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고, 친구들과 서로 소통할 수 있어. 다양한 것을 배우며 성장할 수도 있지. 여러 가지 활동을 할 때 규칙과 예절을 잘 지켜야 한다는 점도 똑같아. 그러니까 양쪽 세상에서 각각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해.
AI 기술 덕분에 디지털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점점 더 많아지는 중이야. 어쩌면 미래에는 실제 세상과 디지털 세상의 구분이 어려워질지도 몰라. 두 세상 사이의 연결이 더 촘촘해지고 있거든. 그럴수록 실제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일과 디지털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잘 구분하며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해. --- p.21 먼저, 이야기의 시작, 중간, 끝을 떠올려 보자. ‘만약 ~라면?’이라는 마법의 질문으로 재미있는 장면을 생각해 볼 수 있어. 예를 들어, ‘만약 착한 사람들을 돕는 천사가 나타난다면?’, ‘만약 내가 조선 시대 왕으로 다시 태어난다면?’처럼 말이야. 친구와 함께 상상 놀이를 하면 더 신나는 아이디어가 떠 오를 거야. 다음은 이야기 속 주인공을 만들어 볼 차례야. 어떤 성격인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봐. 얼굴도 직접 그려 보는 건 어때? 그림을 못 그려도 괜찮아. 처음부터 긴 이야기를 만들 필요는 없어. 3~4칸짜리 짧은 웹툰부터 시작해 보자. 첫 장면은 어떻게 시작할까? 어떤 장면에서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쿵’, ‘후다닥’, ‘두근두근’ 같은 의성어, 의태어를 넣으면 훨씬 더 생생해져. --- p.55 요즘은 단어 몇 개만 입력해도, AI가 진짜처럼 그림을 뚝딱 그려 줘. 색칠도 해 주고, 배경도 만들어 주고, 상상도 못 한 멋진 장면을 그려 내지. 심지어 아주 유명한 화가의 그림들을 여러 개 배운 다음에 그 화가처럼 비슷하게 그려 주기도 해. 예전에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예술 작품 활동을 AI도 할 수 있게 되었어. 아주 그럴듯하고 멋지게 말이야. 그런데 궁금하지 않아? AI가 그린 그림과 내가 그린 그림 중 어떤 게 더 소중한 것 같아? AI가 만든 그림은 빠르고 멋질 수 있어. 하지만 내가 직접 그린 그림은 나의 감정과 생각이 담긴 유일한 작품이야. AI는 기술이지만, 나는 사람이고 예술가야. 물론 AI도 창의력을 따라 하려고 애쓰고 있어. 하지만 진짜 창의력은 상상과 감정 그리고 나의 경험에서 나오는 거야. --- pp.80-81 SNS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야. 사진과 글을 올리면 다른 사람들과 하루를 공유할 수 있고, 마음에 들면 ‘좋아요’를 눌러 주지. 친구들의 게시물에는 여행, 상 받은 날, 맛있는 음식처럼 멋진 순간들이 많아. 그런 걸 보다 보면 ‘나는 왜 이렇게 평범하지?’라고 나와 비교할 수도 있어. 또 내가 올린 사진에 ‘좋아요’가 적으면 속상할 수도 있지. 하지만 ‘좋아요’ 숫자는 진짜 너를 보여 주는 기준이 아니야. 가장 중요한 건 다른 사람의 ‘좋아요’보다 내 마음속 ‘좋아요’ 버튼이야. 나를 내가 좋아해 주는 게 가장 멋진 일이지. 그러려면 두 가지를 기억해. --- pp.104-105 가짜 뉴스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일부러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정보야. 진짜 뉴스처럼 보이도록 기자 이름, 통계, 그래프 같은 것도 넣고, 믿을 만한 언론사처럼 보이게 주소나 디자인을 따라 하기도 해. 그래서 뉴스를 볼 땐 제목만 보고 믿기보다, 누가 썼는지, 출처가 정확한지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해. 뉴스를 볼 때는 바로 믿기보다, 다른 곳에서도 같은 내용을 전하는지 잠깐 멈추고 다시 살펴보는 게 중요해. 특히 사진이나 영상은 오래됐거나 다르게 편집됐을 수도 있어서 이미지만 보고 판단하면 위험할 수 있어. 여러 관점에서 생각해 보는 것이 좋아. 가짜 뉴스를 줄이기 위해 정부나 기업도 여러 노력을 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우리 스스로의 판단이야. 어떤 뉴스든 쉽게 믿지 말고 ‘이건 믿을 만한 정보일까?’ 하고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습관을 기르자. --- p.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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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되어 버린 디지털 세상에서
50가지 미션으로 완성하는 디지털 생존 가이드! 어린이들은 디지털 세상의 위험성을 대부분은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무심코 누른 클릭, 한 문장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거나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민이 꼭 알아야 할 50가지 미션》은 이러한 막연함을 실천으로 바꿔 주는 구체적인 행동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혼자서도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부터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미션, 그리고 디지털 리터러시와 관련해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미션까지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디지털 세상을 처음 이해하는 기초 역량을, 2장에서는 유튜브 · 웹툰 · 게임 등 즐기기 위한 올바른 사용법을, 3장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의 핵심 역량을, 4장에서는 SNS와 온라인 대화 예절을, 5장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같은 디지털 안전의 필수 능력을 다룹니다. 각 미션을 차근차근 안내하며, 어린이 스스로 디지털 세상을 ‘똑똑하고 안전하게’ 탐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디지털 시민이 꼭 알아야 할 50가지 미션》은 디지털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고, 타인을 배려하며, 디지털 공간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왜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