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이자 교육콘텐츠 기획자.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도전하는 교실을 꿈꾼다. 경제와 무역, 그리고 세상을 움직이는 다양한 가치의 흐름을 생활 속에서 배우는 수업을 만들어가고 있다. 교실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작은 가게를 열고, 물건을 기획하며, 나라 간 교류를 상상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돈을 버는 법’보다 ‘가치를 만들어내는 힘’을 배우는 순간을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긴다.
저서로는 『슬러시 파는 학교』, 『무역하는 학교』가 있으며, 교사성장학교를 비롯한 여러 연구모임을 통해 동료 교사들과 함께 ‘살아 있는 경제·창의 수업’을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