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했다. 반짝이며 빛나는 순간을 그리는 슬그림이다.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순간을 따뜻한 그림으로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사계절 속에서 마주한 장면을 수채화와 색연필로 차근차근 담아, 보는 이에게 따뜻한 감정을 전하고자 한다. 그림이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마음에 작은 위로와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부크럼, 2025), 《꿈꾸는 밤하늘》(앤티러스트, 2019)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