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고양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그림을 그립니다. 일상의 작은 취미 생활부터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풍경까지, 익숙한 소재들을 따뜻하고 서정적인 장면으로 표현합니다. 수채화와 색연필 특유의 부드러운 색감과 섬세한 표현을 바탕으로 한 일러스트를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슬그림의 사계절을 담은 컬러링 북》(제이펍, 2025),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부크럼, 2025), 《꿈꾸는 밤하늘》(앤티러스트, 2019)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