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양재천을 달리는 마라톤 모임으로 출범했다. 달리기는 나이와 능력, 경력과 관계없다. 양재천마라톤클럽의 기본 취지는 사람들과 함께 달리는 더불어 달리기, 달리기 자체를 여유 있게 즐기는 달리기,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건강 달리기 세 가지다. 훈련감독과 코치의 지도로 부상 없는 즐거운 달리기를 실천하고 있다. 회원들의 체력 향상을 위해 근력 운동을 빠뜨리지 않고 실시하며, 일 년에 두 번 심폐소생술(CPA)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을 받고 있다. 연중무휴 토요일 정기모임을 20년 동안 한 번도 거르지 않은 클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