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지구를 지키는 멋진 밥상』 『음식, 잘 먹는 법』 『입맛 당기는 별별 세계 음식』 『소녀와 소년, 멋진 사람이 되는 법』 등이 있습니다.
“어릴 때 차별이나 불평등한 규칙에 몹시 불만이 많은 여자아이였어요. 차별에 맞서서 정말 괜찮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지만, 아직 그다지 멋진 사람이 되지 못한 것 같아서 어린 시절의 나에게 부끄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부끄러움을 조금이라도 덜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할머니가 될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