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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는 변호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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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법무법인 제인의 대표변호사 및 ㈜휴유재의 대표 이사.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칭화대학교에서 법학석사학위를 받았다. 국방부 조사본부 법무실장, 국방부 법무관리관실 송부배상장교, 국가인권위원회 군인권조사관을 역임했으며, 2018년부터 유튜브 [아는 변호사]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삶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바탕으로 각종 컨설팅과 송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한 명의 선진으로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아류논어, 헛똑똑이를 위한 결혼수업, 징징이를 위한 이혼수업 등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리하여 인생의 파도를 넘어 끊임없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모색과 시도를 거듭하며 인생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공부, 이래도 안되면 포기하세요』『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 등이 있다.

유튜브: 아는 변호사
홈페이지: www.아는변호사.com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knowlawyer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무심코 교통카드를 태그한 순간 버스 회사와 운송 계약이 체결되고 그 계약에 따라 법적 책임이 발생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것은 대학에서 법학도가 되고 나서였다. 책에서 배운 법치주의는 공기와도 같아서 우리는 법이 없으면 단 한순간도 살아갈 수가 없다. 태아는 물론 죽은 후에도 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하지만 법이라는 것이 아무리 강력해도 사람의 생각과 동떨어진 외계 문명은 아니니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결국 법도 사람들 생각의 산물이다. 내가 사법연수원에서 배운 것은 법조문이 아니라 법을 해석할 수 있는 사고였다. 법을 공부한다는 것은 합리적인 사고력을 단련하는 것과 같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어릴 때부터 좋은 게 좋은 것이니 무조건 친구하고 사이좋게 지내라며 사리 분별력을 훼손하는 문화가 팽배하다. 이런 현실에서 학교 내 친구들과의 관계, 사건 사고에 대해 감정이나 욕심을 좇지 않고 합리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철저하게 사리에 맞게 사고하며 이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이 작품은, 지금 여기에 있는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데 자양분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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