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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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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탐사 저널리스트. 중앙일보 탐사기획 에디터, JTBC 초대 보도국장을 거쳐 현재 탐사기획국장으로 탐사보도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기획 및 진행을 맡고 있다. 2005년 한국인 최초로 미국탐사보도협회 특별상을, 두 번의 한국기자협회 한국기자상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졸업 후 중앙일보에 입사해 탐사보도 한길을 걸었다. 고려대학교에서 과학학과 KAIST 미래전략대학원에서 미래학을 공부한 것은 저널리스트로서 사회문제와 시대 흐름을 앞서 포착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항상 한발 늦고 뒤늦게 분노했다. 지난 30년은 위법과 합법 사이, 두려움과 정의감 사이에 솟은 교도소 담장 위를 아슬아슬하게 홀로 걷는 시간이자 탐사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이규연의 로스트 타임』은 묻혀 있는 진실을 발굴하고 마지막 한 조각까지 짜 맞추며, 공익 탐정으로 탐사보도의 길을 개척해온 한 탐사 저널리스트의 분투기이며 성장기다. 세상은 무관심으로 파괴된다. 직접 마주한 현장은 생각보다 참혹했고 그곳에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울고 있었다. 밝혀진 진실이 우리를 할퀴더라도 그 진실은 확인하지 않은 의혹보다는 값지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제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독자는 흥미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 순간만 남았다.”
  • 퓨처리스트 매니페스토! 개인이 자신의 견해와 입장을 대중 앞에 선언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스스로 미래학자라고 칭하려면 적지 않은 용기를 내야 한다. 미래학을 단선적 예측 위주의 학문으로 바라보기 쉬운 대한민국에선 더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필자는 용기를 냈다. 미래인문학자임을 당당히 선언한다. 미래학의 시작이 과학기술 분야일지는 몰라도, 그 종착지는 철학을 포함한 인문학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담대하고 선택 가능하며 바람직한 담론이 나온다. 필자는 새로운 인류 종의 탄생, 트랜스휴먼, 6번째 대멸종 등 다양한 미래인문학적 주제들을 놓고 과감하고 다양하게 미래를 조망한다. 제2, 제3의 퓨처리스트 매니페스토가 이어지질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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