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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수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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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수
국내작가 종교 저자
고신대학교 신학과, 고려신학대학원(M.Div.), 고신대학교 대학원(Th.M.), ‘침례신학대학교 &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 공부했다. 육군 군목으로 군선교를 담당하였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한인 목회와 도시 목회를 거쳐 지금은 거제도의 장자교회인 구영교회에서 행복하게 농어촌 목회를 하고 있다. 신앙의 집을 세우는 두 기둥인 말씀 묵상과 기도를 깊이 연구해 온 목회자이자, 본인이 깨달은 바를 부지런히 알리고 가르치는 학자이다. 묵상과 기도를 통해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고 인생의 변혁을 맛보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연구하고 글 쓰고 강의하며 목회한다.

그는 초대교회의 모습을 회복하는 교회갱신을 추구하며, 하나님 중심의 말씀 기도, 성서 읽기와 묵상을 비롯한 영성 회복, 매주일 성찬식의 회복, 세상을 변화시키는 변혁적 제자도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또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신앙의 계승을 위해 정통 유대인들의 쉐마 교육을 한국의 실정에 맞게 적용하는 일과 기독교 대안학교, 홈스쿨링, 그리고 건전한 신학에 뿌리내린 개신교 수도원 등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분주하고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삶의 목적과 의미를 상실한 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참된 쉼을 누리는 영성의 신비를 나누어주고자 앞으로도 영성에 관련한 책을 집필하는 데 헌신하려고 한다. 저서로 『기도가 어려운 당신에게』(대한기독교서회), 『오늘도 기도로 숨을 쉽니다』(쿰란출판사)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칭의 교리는 기독교 신앙의 기초석, 뿌리와 같으며 몸을 받쳐 주는 척추와도 같다. 칭의 교리가 먼저 든든하게 세워져야 그 위에 거룩의 꽃과 성령의 열매가 풍성하게 피어날 수 있다. 본서는 경건의 정수(精髓)인 칭의 교리를 성경 본문을 통해 학습하도록 고안된 성경 공부 교재다.
  • 코로나시대에 적실한 책이 요한계시록임을 절감하면서 한번 조금 더 상세히 설교해야지 하는 욕구를 갖고 있던 차에 최진숙 목사님의 책을 읽게 되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로운 인도하심이라는 생각이 책을 읽고 나서 들었다. 읽자마자 바로 드는 생각이 ‘이 책을 주 텍스트로 삼아서 두 번째로 요한계시록 연속설교를 해야겠다’라는 마음이었다. 최진숙 목사님의 요한계시록 강해가 지닌 최고 장점은 성경본문 그 자체를 스스로 치밀하게 파고들어가면서 본문의 자연스러운 의미를 풀이해준다는 점이다. 그래서 읽기에 어렵지 않고 필력도 탁월해서 문학적인 감성도 풍부하다. 또한 그동안 무시되었던 민족적 이스라엘의 위치를 제 위치로 돌려놓는 데에 많은 주안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하나님의 계시역사에서 이스라엘은 결코 가볍게 여겨질 수가 없는데, 이스라엘을 배제하고 오늘날의 교회만 중심해서 성경을 보다보니 성경전체에서 놓치는 부분이 많다. 그런데 이 계시록 강해는 그 점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있다. 세 번째로 구약성경의 조명을 근거로 요한계시록을 해석한다는 점이다. 구약은 신약으로, 신약은 구약으로 해석하는 건전한 시도에 충실한 점이 드러난다. 그 다음으론 이렇게 자연스럽게, 신구약을 통전적으로, 이스라엘과 교회의 관계를 고려하면서 균형 있는 해석을 추구하니 그 열매로서 과거적, 미래적, 역사적, 상징적 해석들을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적용하면서 시의 적절하게 해석, 적용하는 시도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현 시대의 현상들을 통찰하려는 적용적 시도도 많이 엿보인다. 그런 적용이 꼭 필요한 것이 사실이기에 저자의 많은 고민과 연구를 참조할 만하다. 아직 하권은 못 읽었고 상권만 읽었지만, 상권을 읽은 것만으로도 필자가 얼마나 오랜 시간 요한계시록을 붙들고 치열하게 씨름했는지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요한계시록 전체의 숲과 세밀한 나무, 어느 하나도 소홀함이 없고, 원어연구와 배경연구도 많이 담겨서 분량이 짧으면서도 읽어나갈 때에 요한계시록의 큰 그림이 그려지는 듯하다. 최진숙 목사님의 혼신의 노고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며 이 책을 읽어가면서 나도 언젠가는 나 스스로의 독창적인 요한계시록 열매가 영글수 있게 되길 소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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