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신학과, 고려신학대학원(M.Div.), 고신대학교 대학원(Th.M.), ‘침례신학대학교 &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 공부했다. 육군 군목으로 군선교를 담당하였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한인 목회와 도시 목회를 거쳐 지금은 거제도의 장자교회인 구영교회에서 행복하게 농어촌 목회를 하고 있다. 신앙의 집을 세우는 두 기둥인 말씀 묵상과 기도를 깊이 연구해 온 목회자이자, 본인이 깨달은 바를 부지런히 알리고 가르치는 학자이다. 묵상과 기도를 통해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고 인생의 변혁을 맛보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연구하고 글 쓰고 강의하며 목회한다.
그는 초대교회의 모습을 회복하는 교회갱신을 추구하며, 하나님 중심의 말씀 기도, 성서 읽기와 묵상을 비롯한 영성 회복, 매주일 성찬식의 회복, 세상을 변화시키는 변혁적 제자도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또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신앙의 계승을 위해 정통 유대인들의 쉐마 교육을 한국의 실정에 맞게 적용하는 일과 기독교 대안학교, 홈스쿨링, 그리고 건전한 신학에 뿌리내린 개신교 수도원 등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분주하고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삶의 목적과 의미를 상실한 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참된 쉼을 누리는 영성의 신비를 나누어주고자 앞으로도 영성에 관련한 책을 집필하는 데 헌신하려고 한다. 저서로 『기도가 어려운 당신에게』(대한기독교서회), 『오늘도 기도로 숨을 쉽니다』(쿰란출판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