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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말씀 묵상 학교
묵상하는 삶을 위한 8가지 방법
박관수
두란노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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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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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강영안, 박정곤, 송인규) / 여는 글
1강 묵상의 본질은 읊조리는 것이다
2강 묵상의 출발은 소리 내어 읽는 것이다
3강 묵상의 기초는 성경 읽는 방법에 있다
4강 묵상의 절정은 성경 암송과 말씀기도이다
5강 묵상의 핵심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6강 묵상의 내용은 하나님과 나를 아는 지식이다
7강 묵상의 유익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삶이다
8강 묵상의 열매는 적용과 나눔을 통해 변화되는 삶이다
추천 도서 목록 / 주

저자 소개 1

고신대학교 신학과, 고려신학대학원(M.Div.), 고신대학교 대학원(Th.M.), ‘침례신학대학교 &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 공부했다. 육군 군목으로 군선교를 담당하였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한인 목회와 도시 목회를 거쳐 지금은 거제도의 장자교회인 구영교회에서 행복하게 농어촌 목회를 하고 있다. 신앙의 집을 세우는 두 기둥인 말씀 묵상과 기도를 깊이 연구해 온 목회자이자, 본인이 깨달은 바를 부지런히 알리고 가르치는 학자이다. 묵상과 기도를 통해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고 인생의 변혁을 맛
고신대학교 신학과, 고려신학대학원(M.Div.), 고신대학교 대학원(Th.M.), ‘침례신학대학교 &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 공부했다. 육군 군목으로 군선교를 담당하였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한인 목회와 도시 목회를 거쳐 지금은 거제도의 장자교회인 구영교회에서 행복하게 농어촌 목회를 하고 있다. 신앙의 집을 세우는 두 기둥인 말씀 묵상과 기도를 깊이 연구해 온 목회자이자, 본인이 깨달은 바를 부지런히 알리고 가르치는 학자이다. 묵상과 기도를 통해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고 인생의 변혁을 맛보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연구하고 글 쓰고 강의하며 목회한다.

그는 초대교회의 모습을 회복하는 교회갱신을 추구하며, 하나님 중심의 말씀 기도, 성서 읽기와 묵상을 비롯한 영성 회복, 매주일 성찬식의 회복, 세상을 변화시키는 변혁적 제자도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또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신앙의 계승을 위해 정통 유대인들의 쉐마 교육을 한국의 실정에 맞게 적용하는 일과 기독교 대안학교, 홈스쿨링, 그리고 건전한 신학에 뿌리내린 개신교 수도원 등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분주하고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삶의 목적과 의미를 상실한 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참된 쉼을 누리는 영성의 신비를 나누어주고자 앞으로도 영성에 관련한 책을 집필하는 데 헌신하려고 한다. 저서로 『기도가 어려운 당신에게』(대한기독교서회), 『오늘도 기도로 숨을 쉽니다』(쿰란출판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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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08g | 150*210*18mm
ISBN13
9788953144736

책 속으로

성경이 말하는 묵상은 머리로 본문을 분석하여 그 뜻을 찾아내는 것이 우선순위가 아니다. 말씀을 입으로 중얼거리면서, 그 말씀을 영혼 속에 빨아들이는 과정이다. 성경이 말하는 묵상의 핵심은 가만히 앉아서 하는 지성적인 활동이 아니다. 오히려 성경 말씀 한 단어, 한 단어를 마음에 새겨서 그 말씀이 내 피가 되고 살이 되게 하는 작업이다. 온몸을 다 동원하여 말씀을 씹어 먹어서 소화시키는 활동이다.
---「1강 묵상의 본질은 읊조리는 것이다」중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담긴 책인 성경은 인간의 발성을 사용하여 소리 내어 읽을 때 그 말씀이 선포가 되고, 묵상이 되고, 암송이 되며, 영혼 깊은 곳으로 울림이 전달된다. 그 말씀에 나의 감정을 싣고, 나의 지성을 담고, 나의 의지를 엮어서 소리 내어 읽을 때 그 말씀의 능력과 위로와 치유가 내 가슴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강 묵상의 출발은 소리 내어 읽는 것이다」중에서

내가 듣고 읽은 내용을 내 머릿속에 보존하지 못한다면 말씀을 행할 수 없다. 기억나지 않는 말씀이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실천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 점에서 성경 암송보다 더 말씀을 잘 간직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게 만드는 방편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강 묵상의 절정은 성경 암송과 말씀기도이다」중에서

영혼의 일기를 쓴다는 마음가짐으로 큐티 묵상을 하면 날마다 하나님이 보시는 눈으로 자신의 내면세계와 생활을 관찰할 수 있게 된다. …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아 가는 과정 그리고 하나님을 알아 가면서 변화되어 가는 나의 모습을 노트에 적는 습관을 가질 때 우리는 점점 더 깊은 믿음의 물속으로 헤엄쳐 들어가게 될 것이다.
---「6강 묵상의 내용은 하나님과 나를 아는 지식이다」중에서

순종은 내가 오늘 들은 말씀이 있을 때 행해진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서 성경을 묵상한다는 행위는 그날 나에게 주시려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고 믿는 데서 시작된다. 단순히 성경 지식 하나를 더하기 위해서나 성경을 읽었다는 만족감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늘 하루 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하나님의 만나를 내려 주시기를 기다리는 태도가 묵상의 출발점이다.
---「7강 묵상의 유익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삶이다」중에서

개인이 집에서 소리 내어 성경을 읽으면서 암송도 하고 반복하여 읊조리는 것이 묵상의 기본이다. 그리고 가정에서 가족들이 함께 묵상 습관을 들여서 매주 한 번이라도 서로의 깨달음과 적용을 나눈다면 금상첨화이다. 아울러 교회에서도 묵상과 나눔 모임이 만들어져서 서로의 영적 달리기를 조절해 주는 페이스메이커(pace maker)의 역할을 해 준다면 공동체의 영적 질이 매우 높아질 것이다..

---「8강 묵상의 열매는 적용과 나눔을 통해 변화되는 삶이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본질부터 적용까지 넓고 깊게 보는 묵상의 세계

이 책은 일반 독자가 읽기엔 너무 신학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다뤄 다가가기 어려운 책은 아니다. 그렇다고 단순하고 단편적인 묵상 방법론에 그치는 책도 아니다. 성경을 근거로 한 묵상의 본질을 정확하고 깊이 있게 다루는 데다, 방대한 참고 도서를 기반으로 한 연구가 더해져 묵상의 적용 방법과 과정에 대한 폭넓은 제시까지 겸비하고 있다. 쉽지만은 않은 묵상의 개념과 방법을 설명함에 있어서도 저자 본인의 경험 등 적절한 예시들을 통해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동시에 요약/나눔/실습 페이지를 통해 책에서 설명하는 묵상의 방법과 적용을 바로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저자는 묵상의 습관을 만들기도 좋고 깨달은 것이 풍성해지며 삶이 빠르게 변화될 수 있기에 묵상을 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하기를 강력히 권한다. 저자가 말하는 ‘묵상의 열매’인 삶의 변화를 모든 독자가 맺기를 원하는 저자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개인과 공동체에 세워진 올바른 말씀 묵상의 습관은 개인의 삶과 공동체, 세계를 변화시키는 열쇠가 될 것이다.

# 여는 글에서

‘입술로 읊조리는 묵상’을 기초로 삼고 그 토대 위에 머리로 ‘사색하는 묵상’을 더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묵상은 반드시 실천의 열매를 맺어야 온전할 것입니다. 결국 그리스도인이 기도하는 것이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나, 예배하는 것이나 그 모든 궁극적인 목적은 주 예수님을 닮아 거룩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삶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영적 성장의 방법들은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책에서는 말씀의 실천에 대해서도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랑하고, 그 말씀을 바로 이해하며, 그 말씀대로 실천하는 믿음의 사람들을 세우는 일에 이바지하게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단 한 명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침잠하게 되고, 그 말씀으로 영혼의 환희를 맛보며, 그 말씀으로 인생이 변혁되는 은혜를 체험한다면 필자는 두 손 들고 하나님께 감사 찬송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책을 통하여 크게 영광 받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추천평

말씀 묵상은 하나님의 숨결로 쓰인 말씀을 입에 넣어 씹고 또 씹어, 그렇게 씹은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형상을 개인과 공동체 속에 빚어 가는 일이다. … 이 책은 말씀이 우리 가운데 온전한 그리스도의 성품을 형성하도록 성령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맡기는 묵상으로 우리를 인도해 준다. 교회 전임 사역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 강영안 (미국칼빈신학교 교수)
묵상에 대한 정의가 이렇게 많은 것은 묵상이 단순한 훈련이 아니라는 것을 대변한다. 우리는 묵상에 대해 많이 얘기하지만 이 다양한 묵상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보지는 못했다. 묵상을 가르쳤지만 늘 한쪽 면만 가르쳤다. … 이 책을 통해 묵상이 뭔지 대답할 수 있는 성도를 양성하고, 습관으로서의 묵상이 아니라 훈련으로서의 묵상을 제대로 가르쳐 성도들을 성령의 은혜로 채우며, 외치고 훈련시켜 말씀의 종으로 세워 가기를 바란다. - 박정곤 (고현교회 담임목사)
말씀 묵상의 본질과 실행 방안을 폭넓게 다룬 빼어난 작품이다. 경건과 삶 사이의 이분화 경향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데 효과적으로 기여한다. 바라기는 이 책을 통해 건전하고 올바른 성경 묵상의 진면목이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널리 알려지고 구현되기를! - 송인규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 은퇴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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