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극단(劇團) 연출부에 들어갔다가 무대 밑에서 망치들고 졸다 지쳐서 양수리 근처 산으로 갔다. 한동안 연극으로 인해 정체성을 찾아 방황하다가 대전EXPO '93 준비로 배운 전시기획(展示企劃) 덕분에 IMF까지 쭉 평범하게 살았다. 2000년 초반에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에서 예술경영을 배운 후 추계예대에서 콘텐츠를 만났다. 2008년 한국문화콘텐츠산업협회를 거쳐서 2012년에는 매경과 함께 콘텐츠 리더스포럼을 결성, 글로벌 콘텐츠 5대 강국을 위한 콘텐츠 파워(Contents Power) 확산에 노력하였다.
국내 최초로 숭실대 경영대학원에 콘텐츠경영학과를 개설한 후 차세대 콘텐츠 경영자 양성을 위하여 ‘콘텐츠 플랫폼’과 ‘콘텐츠 마케팅’을 강의하면서 콘텐츠에서 플랫폼(Platform)의 중요성을 분석하였고, 2013년에는 데이터(Data)가 자원이 되고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 되며 미래사회를 예측할 수 있는 합리적 의사결정의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사)한국빅데이터학회를 설립하였다. 특히 빅데이터 기반, 콘텐츠의 학문적 성과를 바라면서. 그 후 2015년에 콘텐츠를 경영학적 시각에서 바라보고, 이와 관련된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과 콘텐츠 경영이론을 연구함으로써 콘텐츠경영학의 학술적 성과를 뒷받침할 수 있는 사)콘텐츠경영학회를 설립하였다.
한국문화콘텐츠산업협회 사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빅데이터학회 상임이사, 콘텐츠경영학회 상임이사, 숭실대 경영대학원 콘텐츠경영학과 겸임교수, 매경콘텐츠최고위과정 주임교수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