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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버트 스휴르만
Egbert Schuurman
해외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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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버트 스휴르만
해외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네덜란드의 기술철학자이자 전 상원의원. 1937년 네덜란드의 보르거에서 태어나 델프트공과대학에서 토목공학을, 암스테르담 자유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972년 『기술과 미래: 철학적 도전』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4년에서 1966년까지 델프트공과대학에서 토지 역학을, 1966년부터 1984년까지는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문화철학을 연구했다. 개혁주의철학회가 파송하는 특임교수로 임명되어 에인트호벤공과대학, 델프트공과대학, 와거니건대학 등 여러 대학에서 기독교철학을 강의했으며, 기독교 연합당의 당수로 네덜란드 상원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국내외의 여러 중요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현대 기술의 위험과 윤리적 책임을 연구하는 한편 철학과 기술 분야의 잡지 편집에도 참여하고, 네덜란드 왕립공학원의 운영위원을 맡기도 했다. 기술철학과 관련된 주제로 전 세계를 다니며 강연했으며, 2007년 은퇴했다.

『기술적 적용』을 비롯해 『기술의 권력과 인간의 무력 사이』, 『바벨의 그리스도인』, 『기술과학의 철학』 외 다수의 책을 저술했으며, 그의 책들은 대부분 영어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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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카이퍼 박사의 정치적, 사회적 관점은 ‘영역 주권’이라는 개념에 집중되어 있다. 이 개념에 따르면 정치, 교육, 사업 등 삶의 다양한 영역은 국가의 통제를 받지 않고 각자의 주권이나 자율성을 가져야 한다. 모든 영역은 독립적으로 기능하고 공동선에 기여할 수 있는 자유를 가져야 한다. 나는 거의 30년(1983-2011)간 네덜란드 국회 상원의원이었다. 많은 사회 및 정부 문제를 다룰 때 카이퍼의 견해가 나의 토론에 크게 도움을 주었다. 종교개혁 이후 국가는 하나님께서 설립하신 기관이라는 인식은 국가의 업무에 관한 규범적 한계에 대한 성찰로 이어졌다.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는 이에 포괄적인 기여를 했다. 카이퍼 박사의 이 책이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지길 희망한다. 건설적인 정치와 예언적인 정치는 함께 간다. 그것이 바로 복음의 소금이 정치에 작용하는 방식이다.
  • 카이퍼 박사의 정치적, 사회적 관점은 ‘영역 주권’이라는 개념에 집중되어 있다. 이 개념에 따르면 정치, 교육, 사업 등 삶의 다양한 영역은 국가의 통제를 받지 않고 각자의 주권이나 자율성을 가져야 한다. 모든 영역은 독립적으로 기능하고 공동선에 기여할 수 있는 자유를 가져야 한다. 나는 거의 30년(1983-2011)간 네덜란드 국회 상원의원이었다. 많은 사회 및 정부 문제를 다룰 때 카이퍼의 견해가 나의 토론에 크게 도움을 주었다. 종교개혁 이후 국가는 하나님께서 설립하신 기관이라는 인식은 국가의 업무에 관한 규범적 한계에 대한 성찰로 이어졌다.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는 이에 포괄적인 기여를 했다. 카이퍼 박사의 이 책이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지길 희망한다. 건설적인 정치와 예언적인 정치는 함께 간다. 그것이 바로 복음의 소금이 정치에 작용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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