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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채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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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채
국내작가 문학가
편지 쓰는 일이 직업이 되면 어떨지 자주 몽상했던 INFP형 인간. 여덟 살 때 친구에게 받은 첫 편지부터 어제까지 받은 편지까지 단 한 통도 버리지 않고 갖고 있는 맥시멀리스트. 초등학생 때부터 편지를 쓰느라 밤을 새우는 일이 잦았던 탓에 키는 작지만, 편지를 주고받은 그 시간이 나와 당신을 키웠고 살게 했다고 믿는 사람.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공부했고, 파주와 서울에서 출판 편집자로 일했다. 『언젠가는, 서점』 『더 서울』 『어느 날 문득, 오키나와』를 썼다. 지금은 프리랜서 편집자로 일하며, 책방 ‘취미는 독서’를 운영한다. 코로나 시대의 외로움을 이겨내자는 바람으로, 실물 편지 구독 서비스 ‘편지할게요’에서 에세이를 써 부치고 있다.

@willbewritten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일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쓰는 우리말에 얽힌 사회·문화적 맥락을 톺아보는 이 책으로 인해 곁에 있는 사람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게 됐다. 외국어로서 한국어를 새롭게 배우는 이들에게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다정한 책이고, 한국말을 모국어로 가진 이들에게도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선사하는 흥미로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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