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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음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전남 진도
작가이미지
박지음
국내작가 문학가
전남 진도에서 여덟 형제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으며, 소녀 시절에는 편지 쓰기를 하면서 꿈을 키웠다. 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과와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2014년 〈영남일보〉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월간토마토 문학상 수상,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창작기금을 받았다. 소설집 『네바 강가에서 우리는』, 『관계의 온도』가 있으며, 기획 출간한 테마 소설 『나, 거기 살아』, 『여행시절』, 『소방관을 부탁해』, 『쓰는 사람』을 함께 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부모님 몰래 오빠랑 언덕 아래로 휠체어 달리기를 하다 돌부리에 넘어졌을 때, ‘나는 날개 없이 날았다’라는 대목이 압권이다. 완전 슬픈 이야기인데도 아이들의 순수함 때문에 웃음도 튀어나오는 동화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오빠와의 이야기는 나중에 동화로 다시 써도 될 것 같다. 장애의 편견을 넘어선 따듯함이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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