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광고 실무를 거쳐 위스콘신대학교에서 매스 커뮤니케이션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지아대학교 조교수, 미시간주립대학교 종신교수를 거쳐 귀국했다. 이론의 실천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국장으로 3년간 근무했다.
건강·위험·위기 커뮤니케이션과 사회 마케팅 등 공익적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과 한국언론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스탠퍼드 대학이 선정한 ‘전 세계 상위 2% 연구자’다. 주요 저서로 《소셜 마케팅》, 《공공 위기 소통》, 《헬스커뮤니케이션 메시지》(공저)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