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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퍼블리쿠스와 PR의 미래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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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공중관계(PR)학의 근원과 확장

1장. 관계관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_ 홍문기

2장. 사내 커뮤니케이션이 왕도이다_ 신호창·박혜영

3장. 갈등관리와 협상: 이해관계자 집단 간의 커뮤니케이션_전형준

4장. 인공지능 시대의 PR 연구 방향 탐색_ 박노일·정지연

5장. 광고와 PR의 경계 소멸과 범위의 확장_ 김병희·김현정

2부 공중, 관계, 소통에 대한 새로운 관점

6장. 공동주의를 향해: 뉴노멀 시대에 행성적 거버넌스를 모색하다_ 김재인

7장. 인간-동물-환경, 하나의 건강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역할_ 백혜진

8장. 관계성 중심 전략적 PR을 통한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기반 관광_ 최서희·김정남

9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확장: CSR을 넘어 ESG, CSA로_ 조수영

10장. 팬데믹 시대 위험 커뮤니케이션의 교훈과 PR 커뮤니케이션의 방향성: 공익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에 대한 제안_ 김영욱

11장. 언던 사이언스와 무지의 강요_ 김동광

저자 소개15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이화여자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를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대학 및 메타버스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PR협회 연구이사 및 부회장,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ICA) PR분과장, 한국PR학회 회장(2005-07), 한국공공외교학회 회장(2021-2023)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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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지리학과 조교수. 서울대 지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마카오 관광대학교(Macao Institute for Tourism Studies)에서 조교수를 역임하였다. 지역 관광에서 윤리성 문제, 관광 지역의 일상성, 공공외교, 지리 교육을 통한 지역 문제 이해 및 간 문화 소통, 이민자의 삶과 여가를 둘러싼 시공간 패턴, 모빌리티스 패러다임을 적용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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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조교수이다. 중앙대학교에서 국어국문과 신문방송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서강대학교에서 PR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관공서 홍보팀, 대학 홍보처 근무 경력 등이 있으며 (주)프레인글로벌에서 PR 컨설팅을 수행했다. PR 공익성 개념화 및 척도 개발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위험 및 위기 커뮤니케이션, 헬스 커뮤니케이션 등 다방면에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 변화, 게임 관련 연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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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대학교 게이로드 전략커뮤니케이션학과 석좌교수다. 메릴랜드대에서 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퍼듀대 정년보장 교수직을 거쳐, 달리 연구소(The Debiasing and Lay Informatics: DaLi Lab)를 설립하고 공중행위의 특성과 사회 및 조직 간 상호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ICA), 미국의 커뮤니케이션학회(NCA)·PR협회(PRSA) 등 유수 학회에서 20여 차례 우수 논문상을 받았고, 2012년 이후에만 SSCI 등재지에 80여 편의 논문을 실었다. PR학의 핵심이론인 그루닉(J.E. Grunig)의 공중상황 이론(Sit
미국 오클라호마대학교 게이로드 전략커뮤니케이션학과 석좌교수다. 메릴랜드대에서 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퍼듀대 정년보장 교수직을 거쳐, 달리 연구소(The Debiasing and Lay Informatics: DaLi Lab)를 설립하고 공중행위의 특성과 사회 및 조직 간 상호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ICA), 미국의 커뮤니케이션학회(NCA)·PR협회(PRSA) 등 유수 학회에서 20여 차례 우수 논문상을 받았고, 2012년 이후에만 SSCI 등재지에 80여 편의 논문을 실었다. PR학의 핵심이론인 그루닉(J.E. Grunig)의 공중상황 이론(Situational Theory of Publics)을 시조로 삼은 '문제해결 상황 이론(Situational Theory of Problem Solving(STOPS)'은 그루닉과 공동 창시하고 발전시킨 대표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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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아시아 평화 분쟁 연구센터 연구위원
경희대학교 미디어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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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교수이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언론학 전공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미주리 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차의과학대학교 교무처장과 헬스커뮤니케이션 연구원장, 한국 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의 기획이사, 한국방송학회의 총무이사, 한국PR학회의 PR과 테크놀로지연구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호모 퍼블리쿠스와 PR의 미래』(공저, 2022),인공지능의 이해와 뉴스 미디어 영상분석』(2022), 『비전공자의 인공지능(AI)입문』(공저, 2022), Digital Media, Online Activism, and Social Mo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교수이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언론학 전공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미주리 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차의과학대학교 교무처장과 헬스커뮤니케이션 연구원장, 한국 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의 기획이사, 한국방송학회의 총무이사, 한국PR학회의 PR과 테크놀로지연구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호모 퍼블리쿠스와 PR의 미래』(공저, 2022),인공지능의 이해와 뉴스 미디어 영상분석』(2022), 『비전공자의 인공지능(AI)입문』(공저, 2022), Digital Media, Online Activism, and Social Movements in Korea(공저, 2021), 『디지털PR이론과 실제』(공저, 2019), 『광고PR 커뮤니케이션 효과이론』(공저, 2018),?『PR학 원론』(공저, 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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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ㆍ미디어학부 교수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에서 석ㆍ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조교수, 하버드대학교 법과대학 협상연구소 풀브라이트교환교수, 벨기에 겐트대, 싱가포르 난양공대, 태국 출라롱콘대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단독 저서로 『위기관리의 이해』, 『위험, 위기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위험 커뮤니케이션』, 『갈등 해소와 대체적 분쟁 해결』 등이 있다. 또한 『한국사회의 소통 위기』 외 다수의 국내외 공저 및 번역서가 있고, 150여 편 이상의 연구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했다. 현재는 환경, 보건,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ㆍ미디어학부 교수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에서 석ㆍ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조교수, 하버드대학교 법과대학 협상연구소 풀브라이트교환교수, 벨기에 겐트대, 싱가포르 난양공대, 태국 출라롱콘대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단독 저서로 『위기관리의 이해』, 『위험, 위기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위험 커뮤니케이션』, 『갈등 해소와 대체적 분쟁 해결』 등이 있다. 또한 『한국사회의 소통 위기』 외 다수의 국내외 공저 및 번역서가 있고, 150여 편 이상의 연구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했다. 현재는 환경, 보건, 과학, 위기, 재난 분야의 광범위한 위험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위험 커뮤니케이션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기후변화, 수소충전소, 암예방, 금연 등 위험 이슈와 관련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현재 한국언론학회 과학보건환경위험커뮤니케이션연구회장, 환경정의 집행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장, 국가기후환경회의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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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 교수이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와 미국 시러큐스대학교 뉴하우스 스쿨에서 PR학 석사학위를, 미국 미주리 대학교 저널리즘 스쿨에서 저널리즘 박사(PR 전공) 학위를 취득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PR 전문회사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에서 PR 실무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정책소통 평가위원과 국민소통실 자문위원, 해양수산부 정책연구심의위원회 위원, 행복청 PR자문 및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국PR학회,한국광고홍보학회, 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의 이사와 《홍보학연구》, 《광고연구》편집위원을 역임했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 교수이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와 미국 시러큐스대학교 뉴하우스 스쿨에서 PR학 석사학위를, 미국 미주리 대학교 저널리즘 스쿨에서 저널리즘 박사(PR 전공) 학위를 취득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PR 전문회사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에서 PR 실무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정책소통 평가위원과 국민소통실 자문위원, 해양수산부 정책연구심의위원회 위원, 행복청 PR자문 및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국PR학회,한국광고홍보학회, 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의 이사와 《홍보학연구》, 《광고연구》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호모 퍼블리쿠스와 PR의 미래』(공저, 2022),?『디지털PR 이론과 실제』(공저, 2019), 『한국의 PR연구 20년』(공저, 2016),?『PR학 원론』(공저, 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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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광고 실무를 거쳐 위스콘신대학교에서 매스 커뮤니케이션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지아대학교 조교수, 미시간주립대학교 종신교수를 거쳐 귀국했다. 이론의 실천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국장으로 3년간 근무했다. 건강·위험·위기 커뮤니케이션과 사회 마케팅 등 공익적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과 한국언론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스탠퍼드 대학이 선정한 ‘전 세계 상위 2% 연구자’다. 주요 저서로 《소셜 마케팅》, 《공공 위기 소통》, 《헬스커뮤니케이션 메시지》(공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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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에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다가 세월이 허락하지 않아 오랫동안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몸을 담았다. 90년대에 출판 기획집단 과학세대에 참여해서 과학책을 번역하면서 과학이 세상을 보는 중요한 통로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흔이 넘어 대학원에 진학해 과학사회학을 공부했고, 과학기술 민주화를 추구하는 시민단체에도 관여했다. 여러 학교에서 20년 넘게 과학과 사회에 대한 주제로 강의하고, 책을 썼다. 지금은 은퇴해서 뜻이 맞는 동학들과 함께 공부하고, 호시탐탐 다시 문학으로 돌아갈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생명의 사회사―분자적 생명관의 수립에서 생명의 정치경제학까지』
70년대에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다가 세월이 허락하지 않아 오랫동안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몸을 담았다. 90년대에 출판 기획집단 과학세대에 참여해서 과학책을 번역하면서 과학이 세상을 보는 중요한 통로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흔이 넘어 대학원에 진학해 과학사회학을 공부했고, 과학기술 민주화를 추구하는 시민단체에도 관여했다. 여러 학교에서 20년 넘게 과학과 사회에 대한 주제로 강의하고, 책을 썼다. 지금은 은퇴해서 뜻이 맞는 동학들과 함께 공부하고, 호시탐탐 다시 문학으로 돌아갈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생명의 사회사―분자적 생명관의 수립에서 생명의 정치경제학까지』,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공저)』,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토마스 쿤』, 『사회생물학 대논쟁(공저)』, 『낯선 기술들과 함께 살아가기』, 옮긴 책으로는 『원더풀 라이프』, 『인간에 대한 오해』, 『언던 사이언스(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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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昞希

현재 서원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로서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부원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서 광고학 박사를 받았다. 한국광고학회 제24대 회장, 한국PR학회 제15대 회장, 정부광고자문위원회 초대 위원장, 서울브랜드위원회 제4대 위원장으로 봉사했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AI와 PR 회사에서 일하기》(커뮤니케이션북스, 2025), 《디지털 시대의 광고 용어 300》(학지사비즈, 2025)을 비롯한 7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디지털 시대의 광고산업 생태계를 고려한 광고의 새로운 정의”(2024)를 비롯한 120여 편의 논문을 국내
현재 서원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로서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부원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서 광고학 박사를 받았다. 한국광고학회 제24대 회장, 한국PR학회 제15대 회장, 정부광고자문위원회 초대 위원장, 서울브랜드위원회 제4대 위원장으로 봉사했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AI와 PR 회사에서 일하기》(커뮤니케이션북스, 2025), 《디지털 시대의 광고 용어 300》(학지사비즈, 2025)을 비롯한 7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디지털 시대의 광고산업 생태계를 고려한 광고의 새로운 정의”(2024)를 비롯한 12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발표했다. 한국갤럽학술논문상 대상(2011), 제1회 제일기획학술상 저술 부문 대상(2012),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우수 연구자 50인(2017) 등을 수상했고, 정부의 정책 소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2019)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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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원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이다. 한양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와 홍보학 박사를 받았다. 한국무역보험공사 홍보실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홍보 전문가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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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다. 한국광고PR실학회 부회장으로 차기 11대 회장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광고홍보학회와 한국소통학회 편집위원과 채널A 시청자위원회 위원, 질병관리청, 국토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부처 정책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한국PR학회 부회장, 한국광고학회 연구이사,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총무이사, 공익광고협의회 위원,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YTN 시청자위원회 위원,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미국 Learning System Institute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다. 한국광고PR실학회 부회장으로 차기 11대 회장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광고홍보학회와 한국소통학회 편집위원과 채널A 시청자위원회 위원, 질병관리청, 국토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부처 정책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한국PR학회 부회장, 한국광고학회 연구이사,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총무이사, 공익광고협의회 위원,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YTN 시청자위원회 위원,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미국 Learning System Institute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광고학연구 30년과 전망』(2020), 『광고홍보교육의 현재와 미래』(2019), 『반갑다 광고와 PR!』(2019), 『디지털 사회와 PR 윤리』(2018), 『소셜미디어 이용자와 광고PR 전략』(2015), 『PR 전문직의 리더십과 윤리의식』(2014) 등을 공저했고, 광고PR·미디어 정책과 다양한 분야의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전략 등 주요 관심분야에 대한 수십여 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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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고등과학원 초학제 연구 프로그램 등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포스텍 융합문명연구원 [웹진X] 편집 위원장을 지냈다. 니체와 들뢰즈 등 현대 철학을 연구하면서, 동시에 예술 철학과 기술 철학도 깊이 탐구하고 있다. 특히 인공 지능과 인간의 관계를 오래 연구했고 이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주요 단독 저서로 『뉴노멀의 철학』(2021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생각의 싸움』(202
철학자.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고등과학원 초학제 연구 프로그램 등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포스텍 융합문명연구원 [웹진X] 편집 위원장을 지냈다. 니체와 들뢰즈 등 현대 철학을 연구하면서, 동시에 예술 철학과 기술 철학도 깊이 탐구하고 있다. 특히 인공 지능과 인간의 관계를 오래 연구했고 이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주요 단독 저서로 『뉴노멀의 철학』(2021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생각의 싸움』(2022년 원주시 올해의 철학책 선정),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2017년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 본심 선정, 경기문화재단 ‘경기그레이트북스 100선’ 선정), 『혁명의 거리에서 들뢰즈를 읽자』 등이 있다. 공동 저서로는 『포스트 챗GPT』, 『호모 퍼불리쿠스와 PR의 미래』, 『이성과 반이성의 계보학』, 『인간을 위한 미래』, 『AI 시대, 행복해질 용기』, 『공동체 없는 공동체』, 『모빌리티 사유의 전개』,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철학, 혁명을 말하다』,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등이 있다. 번역서로 『들뢰즈, 연결의 철학』, 『베르그손주의』, 『안티 오이디푸스』, 『천 개의 고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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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722g | 153*224*20mm
ISBN13
9788946074057

출판사 리뷰

언택트, 비대면에 익숙했던 ‘호모 코로나쿠스’에서
세상의 공론장에 우뚝 서는 ‘호모 퍼블리쿠스’가 되도록 관계를 소통해야 할 때


국내 PR학은 PR이라는 용어를 그대로 쓸 만큼 용어와 정체성에서 혼란을 겪다가 최근에 와서야 ‘다양한 공중과 서로 호혜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해 소통을 통해 의미를 공유하는 과정’으로 정의된 공중관계학으로 개념이 정립되고 있다. 2010년대 PR학 특징이 다른 학문의 이론과 변수를 접목하는 ‘중첩과 융합’이었다면, 코로나 뉴노멀 시대 PR학은 ‘변화와 확장’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 책이 전하는 PR학의 방향이다. 다른 학문의 것을 가져와 적용하는 차원을 넘어, 다른 학문과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더 폭넓고 새로운 틀을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이, 공중이 언택트와 비대면에 익숙했던 ‘호모 코로나쿠스’에서 변화된 세상의 공론장에 우뚝 서는 ‘호모 퍼블리쿠스’가 되도록 새로운 ‘관계’를 소통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총 2부 11장으로 구성된 책은 다음의 내용을 담고 있다.

1부는 PR학 안에서 부는 새로운 바람을 담았다. 1장은 PR학의 개념인 관계성과 마케팅 개념으로서 관계관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고 게이미피케이션이라는 개념을 소개한다. 2장은 기존의 PR학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던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되새겨 본다. 특히 위기의 상황에서 내부 공중과의 원활한 소통이 공동의 목적을 정렬하고 합리적 의사결정에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3장은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PR과 관련된 갈등관리와 협상을 소개한다. 갈등사회로 표현되는 현 시대에 이해관계자 집단 간의 효과적인 소통전략에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PR의 외연을 확대할 수 있음을 설명한다. 4장은 코로나19와 함께 디지털 생태계가 역동적으로 진화했음을 주목한다. 특히 인공지능의 커뮤니케이션 응용 특성이 PR학의 핵심 구성요소인 조직체, 상황, 공중, 커뮤니케이션 분야 모두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살펴본다. 5장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따라 광고학과 PR학의 경계가 소멸되고 있음을 주목하면서 광고와 PR의 통섭적 범위 확장을 위해 브랜드 유니버스, 메타버스, 브랜디드 콘텐츠 등 여섯 가지 방안을 제시한다.

2부는 PR학을 넘어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부각되는 공동주의와 협력의 관계, 학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담았다. 6장은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철학적 사고를 담았다. 저자는 기후위기, 인공지능, 감염병 대유행이라는 3중 위기의 시대에 전 지구적 협력과 연대를 모색한다는 차원에서 이른바 ‘공동주의(共同主義, commonism)’를 제안한다. 7장은 코로나19가 환기해 준 바와 같이 사람, 동물, 환경의 질병과 건강의 문제가 점점 더 복잡하게 얽혀 있음을 주목한다. 이에 모두의 건강을 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원 헬스’ 개념을 소개하며 원 헬스 관점의 실질적 사회 변화를 위해 커뮤니케이션의 역할과 기여를 제안한다. 8장은 관계성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PR 이론이 커뮤니티 기반 관광(CBT)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

9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는 현상에 주목하며, CSR을 비롯해 최근 떠오르는 사회적 책임경영(ESG)과 기업의 사회 옹호(CSA)의 개념과 관련 연구를 소개하고 해당 현상들의 사회적 중요성을 논의한다. 10장과 11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부각된 학문과 사회구조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10장은 위험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팬데믹 시대가 우리에게 준 교훈을 되새겨 본다. 즉 이기적인 사적 이익 추구로부터 우리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좀 더 공적으로 생각하고 공공의 이익을 도모하는 커뮤니케이션과 문제 해결 방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익을 기반으로 하는 PR 커뮤니케이션의 방향성을 제안한다. 11장은 연구되어야 할 과학이 연구되지 않는 ‘언던 사이언스(undone science)’의 문제점을 되짚으며 이론적 논의와 함께 우리 사회에서 실제로 필요하지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연구 문제가 무엇인지를 밝히는 실천적인 작업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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