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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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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디지털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 · 김영욱
2장 기술 과학 중심의 문화산업 자본의 시대, 신문화제국주의 · 최은경
3장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의 개념적 기초를 위하여 · 서명준
4장 디지털/정보화 사회의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 흐름과 전망 · 임동욱
5장 디지털 미디어 저널리즘의 정치경제학 · 이진로
6장 재앙의 정치경제학: 연결성, 기후와 코로나바이러스 · 그레이엄 머독 | 임동욱 옮김

저자 소개 6

그레이엄 머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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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ham Murdock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자로 영국 러프버러대학교 문화와 경제학과 명예 교수다. 런던정치경제대학교 사회학부를 졸업하고 서섹스대학교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았다. 미디어와 문화, 사회의 관계를 정치경제학적으로 재조명한 레스터대학교 매스커뮤니케이션연구소의 창립 회원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했다. 러프버러대학교 재직 시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의 사회학과 교수직도 맡은 바 있다. 베르겐, 브뤼셀, 캘리포니아, 헬싱키, 멕시코시티, 스톡홀름 등의 여러 대학에서 교환 교수직을 맡았고, 중국과 동아시아 지역에서도 강의했다. 대표 저서로는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 핸드북The Handbook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자로 영국 러프버러대학교 문화와 경제학과 명예 교수다. 런던정치경제대학교 사회학부를 졸업하고 서섹스대학교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았다. 미디어와 문화, 사회의 관계를 정치경제학적으로 재조명한 레스터대학교 매스커뮤니케이션연구소의 창립 회원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했다. 러프버러대학교 재직 시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의 사회학과 교수직도 맡은 바 있다. 베르겐, 브뤼셀, 캘리포니아, 헬싱키, 멕시코시티, 스톡홀름 등의 여러 대학에서 교환 교수직을 맡았고, 중국과 동아시아 지역에서도 강의했다. 대표 저서로는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 핸드북The Handbook of Political Economy of Communication》, 《공론장The Public Sphere》. 《디지털 시대와 미디어 공공성: 미디어, 문화, 경제Media, Culture and Economy: Critical Interrogations》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이자 이화펠로우이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조교수, 하버드대학교 법과대학 협상연구소 풀브라이트 교환교수, 벨기에 겐트대학교,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태국 출라롱콘대학교, 스위스 루가노대학교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단독 저서로 『PR커뮤니케이션』, 『위험, 위기 그리고 커뮤니케이션』(2009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위험 커뮤니케이션』, 『비영리 커뮤니케이션』(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학술도서), 『갈등 해소와 대체적 분쟁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이자 이화펠로우이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조교수, 하버드대학교 법과대학 협상연구소 풀브라이트 교환교수, 벨기에 겐트대학교,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태국 출라롱콘대학교, 스위스 루가노대학교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단독 저서로 『PR커뮤니케이션』, 『위험, 위기 그리고 커뮤니케이션』(2009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위험 커뮤니케이션』, 『비영리 커뮤니케이션』(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학술도서), 『갈등 해소와 대체적 분쟁 해결』(2015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 『위험 불통사회』, 『주목 불복종』(2025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 등이 있다. 또한 『언론자유의 역설과 저널리즘의 딜레마』, 『한국사회의 소통 위기』, 『디지털 시대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 외 다수의 국내외 공저서 및 번역서가 있고, 200편 이상의 연구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했다. 연구 관심 분야는 광범위한 위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에 집중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디지털 미디어 맥락에서의 주목의 상품화, 디지털 감시, 디지털 프로모션 등에 대한 정치경제학 차원의 해석과 디지털 공유지 복원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는 (사)갈등해결과대화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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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정치연구소 연구원으로 미디어 사회학, 저널리즘, 문화 정책 이론, 정치 커뮤니케이션 등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연구하고 있다.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21대 선거기사심의위원, 한국방송학회 연구이사, 더이슈미디어연구소장 등을 지냈으며, 미디어 비평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책으로는 《미디어 사회학》, 《독일의 미디어이론가들》,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은유들》(공저)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구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 석사학위를, 경희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으로 그리고 부경대학교에서 과학기술정책학으로 각각 박사학위를 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 및 영산대학교 성심교양대학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와 논문으로는 『정보사회의 이데올로기』, 『정보사회의 윤리와 현실』, “미국의 언론자유 사상 연구”, “미디어에 있어서 공정성 문제” 등이 있다. Prof. Lee started out as a student reporter for the Seoul Natio
서울대학교 언론정보(구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 석사학위를, 경희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으로 그리고 부경대학교에서 과학기술정책학으로 각각 박사학위를 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 및 영산대학교 성심교양대학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와 논문으로는 『정보사회의 이데올로기』, 『정보사회의 윤리와 현실』, “미국의 언론자유 사상 연구”, “미디어에 있어서 공정성 문제” 등이 있다.

Prof. Lee started out as a student reporter for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SNU) Newspaper. He majored Korean newspaper history in the 1980s at SNU(MA). He completed Ph. D. thesis about the emerging Korean new media industry in the 1990s at Kyunghee University's School of Journalism & Mass Communication in 1997. He also did his second doctorate of science and technology policy sciences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 2019. Prior to his appointment at Y’sU(Youngsan University) in 1998, he worked as a public information officer for 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 over 8 years. He has worked for Y’sU as a director of the School of Mass Communication, a director of Continuing Education Center, the chief editor of University Newspaper. He has also serviced as a member of several NGO groups, audience committee of TV broadcasters(KNN, Busan MBC, and KBS) and an expert advisor at National Election Broadcasting Debate Commission.

He wrote many papers in Journals and for Special Seminars for last over 20 years. He has contributed media review in a nationwide newspaper( Hankookilbo) and Broadcasting(KBS). He has performed as a columnist of local broadcasters (UBC-TV, Busan Christian Broadcasting System, Busan Peace Broadcasting, Busan Transportation Broadcasting) and local newspapers (Busan Ilbo, Ulsan Shinmoon, Kyungnam Shinmoon). He stayed at the department of communication of Purdue University as a visiting scholar for sabbatical leave in 2005. After returning to Korea, he worked as a member of executive committee of KABS (Korean Association of Broadcasting Studies ) during 2006. He worked as a co-chair of local media NGO between August 2006 and February 2009. He served as a president of Busan-Ulsan-Kyungnam Communication Studies Association during 2011-2012. He worked as a president of Korea Speech & Communication Academic Association between June 2013-2014.

His main works are (1999), (2008), (2013, co-author), (2017)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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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임동욱은 광주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레스터대학교에서 문화제국주의를 주제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방문 연구원, 한국언론정보학회 회장, 민주언론시민연합 부이사장·정책위원장,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의장·상임대표, SBS프로덕션 사외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 『소통과 공감의 힘』(2016), 『소통과 사회적 협력』(2015), 『미디어 모니터링』(2015), 『세계화와 문화제국주의』(2012), 『미디어 바로보기』(2012), 『방송통신융합과 지역방송』(공저, 2007), 『설득커뮤니케이션의 이해』(2003
저자 임동욱은 광주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레스터대학교에서 문화제국주의를 주제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방문 연구원, 한국언론정보학회 회장, 민주언론시민연합 부이사장·정책위원장,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의장·상임대표, SBS프로덕션 사외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 『소통과 공감의 힘』(2016), 『소통과 사회적 협력』(2015), 『미디어 모니터링』(2015), 『세계화와 문화제국주의』(2012), 『미디어 바로보기』(2012), 『방송통신융합과 지역방송』(공저, 2007), 『설득커뮤니케이션의 이해』(2003), 『언론개혁의 15가지 쟁점과 논의』(2002), 『언론모니터의 이해와 활용』(공저, 1998), 『새로 쓰는 한국 언론사』(공저, 1993), 『한국 언론의 정치 경제학』(공저, 199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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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 영상콘텐츠 전공 교수로 e스포츠 융합 대학원 주임을 겸직하고 있다. 최근 장애인과 게임, 스포츠 그리고 뉴 미디어의 융합을 연구하고 있다.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에서 TV 저널리즘 석사, 영국 러프버러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책으로는 《The Handbook of Global Cultural Policy》(공저), 《디지털 방송의 보편적 서비스》, 《글로벌 미디어와 문화 경계》,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자들》, 《미디어 격차》(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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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36g | 140*210*13mm
ISBN13
9791192090122

출판사 리뷰

디지털 미디어가 발전할수록 왜 인간은 소외되는가

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기술 발달과 산업의 변화가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다. 새로운 형식의 디지털 미디어는 등장할 때마다 풍부한 콘텐츠를 통해 민주주의적 공론장의 확대를 비롯해 경제적 풍요로움과 행복한 삶을 약속했다. 하지만 디지털 미디어가 늘어나면서 수용자인 시민은 취향과 관심에 따라 다양한 집단으로 쪼개지고, 급기야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에만 몰입했다. 보수와 진보의 극단적 대립과 갈등이 심해졌으며, 민주주의 공론장의 통합 기능은 실종되었다.

왜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시민은 민주주의 공론장에서, 경제적 복지에서, 정서적 행복에서 추방되고 있는가? 이러한 의문에 대해 다양한 학문과 접근 시각은 명쾌한 분석과 해답을 제시하지 못했다. 다시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이 필요한 이유다. 점점 더 늘어난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소통은 점점 어려워지는 역설을 연구한 [디지털 시대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이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자인 그레이엄 머독의 디지털 미디어와 기후 위기에 관한 글을 비롯하여 국내의 연구자들이 다양한 각도에서 디지털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의 이면을 정치경제학적 관점에서 들여다본다.

1장에서 김영욱은 자본주의 착취 구조가 공고한 상황에서 디지털 미디어가 민주적인 공론장을 형성하기보다는 자본의 이윤 창출의 도구로 변질되며 노동자의 위상도 약화된 측면에 주목한다. 2장에서 최은경은 한국을 비롯한 제3 세계 국가에서 펼쳐진 미국식 문화제국주의 전략의 배경과 방식, 영향이 최근 기술 과학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신문화제국주의에도 여전함을 설파한다. 3장에서 서명준은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의 적용에서 유물변증법의 과학적 방법에 충실할 것을 제안한다. 4장에서 임동욱은 인간이 대상을 인식하고 표출하는 소통 수단인 미디어의 발달과 변화에 주목한다.

5장에서 이진로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신문과 방송이 인터넷 홈페이지와 포털에 뉴스를 공급하는 구조로 변화하면서 기자의 위상 저하, 뉴스 상품 잉여 가치 증식 방식의 다변화, 수용자의 무료(부불) 노동 참여 등의 현상을 살펴본다. 6장에서 그레이엄 머독은 인간이 계속 자연계를 착취하면 기후 변화의 즉각적이고 명백한 위협을 초래하여 존재하기 어려운 냉혹한 선택 앞에 서 있음을 선언한다.

이렇듯 이 책은 다양한 관점에서 디지털 미디어가 변화시킨 사회를 분석하고, 본질을 이해하고, 문제의 해법을 모색한다. 인간의 노동과 사회 활동, 커뮤니케이션 현상에 숨어 있는 경제적 및 이데올로기 요인의 작용과 영향을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이 가져온 인간의 소외를 다각도로 지적하며,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진중한 대안을 성찰할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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