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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지 않는 권력
미디어의 진화, 그 권력 재편과 제도의 사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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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룩 미디어 총서

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한국어판 머리말
9판 머리말

1부 신문의 역사│제임스 커런

1장 정치적 신화로서의 신문 역사
2장 자유로운 언론을 향한 투쟁
3장 개혁의 두 얼굴
4장 신문의 산업화
5장 신문 영주의 시대
6장 공공 규제하의 언론
7장 전후 신문: 진보라는 허구적 설화
8장 영국 개조와 언론
9장 신문의 도덕적 타락

2부 방송의 역사│진 시튼

10장 리스와 정치의 부정
11장 방송과 대공습
12장 공공 서비스 상업화: ITV, 새로운 시청자와 새로운 수익
13장 외교 문제: BBC, 세계 그리고 정부
14장 계급, 취향 그리고 이윤
15장 관리자, 규제자 그리고 방송사
16장 공격받는 공공 서비스
17장 롤러코스터를 탄 방송

3부 뉴 미디어의 부상

18장 영국의 뉴 미디어│제임스 커런
19장 인터넷의 역사│제임스 커런
20장 인터넷의 사회학│제임스 커런
21장 소셜 미디어: 새로운 사회성인가, 극단화의 상술인가?│진 시튼

4부 미디어 이론│진 시튼

22장 영국성 구현
23장 공공 서비스를 이해하기: BBC와 공영 방송의 혁신
24장 방송과 공공 서비스 이론

5부 미디어 정치학

25장 산업적 전통과 언론 개혁│제임스 커런
26장 미디어 정책의 모순│제임스 커런, 진 시튼
27장 미디어 개혁: 민주적 선택들│제임스 커런

저자 소개6

제임스 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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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Curran

미디어 역사와 정치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다. 주요 저서로 『미디어와 민주주의Media and Democracy』, 『책임지지 않는 권력Power without Responsibility』, 『미디어와 사회Media and Society』, 『미디어 파워Media and Power』 등이 있다. 2013년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ICA에서 특별 펠로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도 많은 강연과 논문 발표 등을 통해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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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Seaton

진 시튼Jean Seaton은 영국 웨스트민스터대학교의 미디어사Media History 교수로, 미디어와 정치의 상관관계를 역사적 관점에서 분석해 온 세계적인 석학이다. BBC 공식 역사학자로서 공공 방송의 궤적을 기록한 《좌익분자들과 반역자들: 1974~1987년의 BBC와 국가Pinkoes and Traitors: The BBC and the Nation 1974-1987》를 썼다. 조지 오웰을 기리는 오웰재단Orwell Foundation의 이사장이며, 비평지 〈폴리티컬 쿼터리The Political Quarterly〉의 편집장이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Reuters Inst
진 시튼Jean Seaton은 영국 웨스트민스터대학교의 미디어사Media History 교수로, 미디어와 정치의 상관관계를 역사적 관점에서 분석해 온 세계적인 석학이다. BBC 공식 역사학자로서 공공 방송의 궤적을 기록한 《좌익분자들과 반역자들: 1974~1987년의 BBC와 국가Pinkoes and Traitors: The BBC and the Nation 1974-1987》를 썼다. 조지 오웰을 기리는 오웰재단Orwell Foundation의 이사장이며, 비평지 〈폴리티컬 쿼터리The Political Quarterly〉의 편집장이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Reuters Institute의 창립 멤버이자 독립 팩트체크 기관인 ‘풀팩트Full Fact’의 이사로 미디어의 신뢰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뉴스 미디어의 폭력성을 해부한 《살육과 미디어Carnage and the Media》를 비롯해 《영국 정치와 미디어The Media in British Politics》 등이 있다.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현대 미디어 환경에서 진행되는 커뮤니케이션 문화와 사회 현상에 대해, 특히 주체의 윤리학과 감수성의 사회적 실천에 대해 연구하고 가르친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와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칼리지에서 수학했다. 책으로는 《마음의 말》, 《말의 표정들》, 《미디어와 공동체》(공저), Routledge Handbook of Cultural and Creative Industries in Asia(공저) 등이 있으며 다양한 지면을 통해 여러 편의 글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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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겸임교수.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영국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칼리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사회학, 문화연구, 미디어 정치경제학 등을 공부하고 연구했다. 미디어 기술과 산업의 변동에 따른 정보체계의 사회적 변동, 저널리즘 제도와 가치의 변형, 미디어를 매개로 진행되는 새로운 종류의 사회화 과정에 관심을 두고 있다. 『묻는다는 것』, 『언론자유의 역설과 저널리즘의 딜레마』 등을 저술했으며, 리 매킨타이어의 전작 『포스트트루스』의 해제를 썼다. 현재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시민성과 민주주의를 모색하는 지식교양소셜클럽 해시칼리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정준희의 해시티비]와 MBC [100분 토론]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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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2000년대 초반 벤처 시절의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서 일했고, 오마이뉴스 재팬 프로젝트에서 COO 이사를 지냈다. 이후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학제정보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 칸다외국어대학교에서 준교수(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터넷과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빠르게 변하는 세상사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상을 바꾼 미디어》(2013), 《휴대폰의 문화인류학》(2016, 일본어), 《21세기 데모론》(2018, 공저)이 있으며, 《The Post-mo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2000년대 초반 벤처 시절의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서 일했고, 오마이뉴스 재팬 프로젝트에서 COO 이사를 지냈다. 이후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학제정보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 칸다외국어대학교에서 준교수(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터넷과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빠르게 변하는 세상사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상을 바꾼 미디어》(2013), 《휴대폰의 문화인류학》(2016, 일본어), 《21세기 데모론》(2018, 공저)이 있으며, 《The Post-mobile Society: From the Smart/Mobile to Second Offline》(2016), 《Routledge Handbook of Japanese Media》(2018) 등 여러 권의 연구서에 모바일 미디어와 네트워크 문화에 대한 논문을 기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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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800쪽 | 1114g | 152*225*40mm
ISBN13
9791192090696

출판사 리뷰

“언론이 지금까지와 달랐다면 세상은 얼마나 다를 수 있었을까”
언론과 방송, 인터넷과 생성형 인공 지능으로 확장되는
미디어의 책임과 권력의 문제를
사회, 정치, 문화, 제도 등 총체적 시각에서 조명하다

신문과 방송의 역사에서부터 오늘날 뉴 미디어와 AI에 이르기까지 미디어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돌아보며, 미디어의 책임과 권리라는 본질을 질문하는 『책임지지 않는 권력: 미디어의 진화, 그 권력 재편과 제도의 사회사』가 출간되었다.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제임스 커런과 진 시튼이 집필한 이 책은 미디어의 역사를 통해 미디어가 사회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미디어와 정치, 경제적 주체들과 어떤 관계성이 요구되는지를 논의한다.

고전적 미디어 이론과 개념의 현대적 적합성을 검토하고 재발굴하는 체계적인 분석과 더불어 동시대 미디어 정치를 논한다. 제임스 커런과 진 시튼의, 400년 영국의 미디어 역사에 관한 뛰어난 고찰은 오늘날 한국 독자들에게 그 여느 때보다도 생생하고 강력한 관점과 통찰을 제시한다. 너무나 자주 미디어의 민주화에 실패하며 줄곧 당파적인 편향, 오류와 왜곡, 시장과 기술 중심으로 변질되는 한국 사회에 미디어 이론 및 실천의 근본적인 변화 및 성숙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신문의 역사를 들여다본다. 이른바 ‘자유 세계’가 표방하는 영미식 저널리즘의 가치와 모형을 비판적으로 들여다본다. 흔히 영미 저널리즘은 국가 권력으로부터 자유를 챙취하여 독립성을 획득하고, 이를 위해 시장화 전략을 택한 것으로 특징을 설명한다. 저자들은 다양한 사례와 치밀한 분석을 통해 이러한 관점이 허위임을 밝혀낸다. 주류 신문은 억압에 저항하기보다 굴복했고, 시장 경제를 선택함으로써 ‘영주’처럼 군림했다. 민주적 정당성을 지닌 제4의 권부가 아니라 ‘책임지지 않는 권력’이 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신문은 저널리즘의 품질마저 떨어지고, 언론인의 직업적 자유가 훼손되고, 사회 정의를 무너뜨리는 보수-우익의 방향으로 사회를 이끄는 기획자가 되기도 했다. “만약 이와는 다른 언론이 영국에 존재했더라면, 영국 사회는 얼마나 더 달라질 수 있었을까?”라고 질문한다.

2부에서는 BBC가 어떻게 ‘공공 서비스’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지켜올 수 있었는지를 돌아본다. 1920년대 BBC의 출범은 전후 사회 혼란에 대한 엘리트 계층의 대응에 가까웠지만, 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며 이러한 엘리트주의를 넘어 진정한 공공 서비스로의 전환을 경험한다. 전시 상황에서도 선전 대신 사실 보도를 택한 BBC의 실천은 공중의 신뢰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 축적된 신뢰는 훗날 방송의 독립성을 지키는 기반이 된다. 공공 서비스로서 BBC의 위상이 자연스럽게 주어진 것이 아닌, 끊임없는 압력 속에서 변화를 수용하며 가치를 증명해 낸 치열한 투쟁의 과정이었음을 세밀하게 보여 준다.

3부에서는 이른바 ‘뉴 미디어’로 총칭되는 현상에 대해서 신뢰할 만한 역사적 관점을 제공한다. 특히 21세기 이후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가 미디어 생태계의 핵심으로 부상해 온 역사적 맥락과, 이를 둘러싼 주요한 질문과 학술적 논쟁들 역시 충실하게 소개한다. 특히 미디어를 사회적 맥락이 제거된 ‘앙상한 기술적 실체’가 아니라, 풍부한 사회적·문화적·정치적 맥락 속에서 구축된 ‘제도’로서 파악한다. 제도의 다면성 속에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그리고 생성형 인공 지능으로 전개되는 미디어의 역사를 정면으로 다룸으로써, 디지털 미디어와 그 사회적 영향에 대한 단순한 논의를 넘어서는 일관된 통찰을 제시한다.

4부와 5부는 현재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미디어 민주주의를 재건하여 공공 정보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이론과 정책의 논점을 역설한다. 향후 지구화된 미디어 환경 안에서 ‘민주적 선택’을 만들어 나가는 데 유용할 주요 사상들을 각각의 장단점과 함께 제시한다. 자유 시장, 공공 방송 접근, 사회적 시장, 급진적 시각이 그것이다. 아울러 고전적 미디어 이론과 개념의 현대적 적합성을 검토하고 재발굴하는 체계적인 분석과 더불어 동시대 미디어 정치를 논하고 있다.

미디어의 공공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고전

방대한 폭과 심대한 깊이를 지닌 이 책은 독자의 필요에 따라 미디어사에 관한 최고의 정보와 지식을 얻는 데 활용할 수 있고, 영국 미디어 정치의 복잡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또 지구적 미디어 권력이 팽배해지는 오늘날 한 국가의 미디어 체제의 건강한 재건을 위한 신선한 통찰을 얻기 위해 탐독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미디어를 둘러싼 책임과 권력의 균형에 관한 제임스 커런과 진 시튼의 근본적인 문제의식에는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미디어 민주 정치라는, 언제나 미완의, 그러나 영원한 목표를 향한 ‘지도’를, 진지하되 강력한 어조로 제안하고 주장한다. 더 좋은 미디어 공간, 즉 21세기 공공 정보 영역의 행위자이며 수혜자로서 우리가 누리고 실천해 마땅할, 책임과 권리의 본질을 제시한다.

추천평

방송, 신문 그리고 뉴 미디어에 대한 선구적이고 뛰어난 역사서. 생생하고 통찰력 있는 기술로 정치적인 개입과 정책 변화에 대해 예리하게 일침을 날릴 뿐 아니라, 왜 공공 서비스 방송과 진실한 커뮤니케이션이 민주주의의 심장인가를 강렬하게 일깨워 준다. - 헬레나 케네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맨스필드 총장)
되살아나는 고전의 즐거움. 이 책은 또다시 영국 미디어의 최고와 최악을 분석하는 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원천임을 입증해 냈다. - 바비 젤리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애넌버그 커뮤니케이션 스쿨)
만약 저널리즘의 역사에 대해 단 한 권만 추천할 수 있다면 학생, 언론인, 혹은 민주주의에 있어서 뉴 미디어의 역할이 궁금한 독자에게도 단연코 이 책을 추천할 것이다. 과거에 대해 알았던 많은 것들이 현재는 바뀌었기에 우리는 제임스 커런과 진 시튼이 나무랄 데 없는 새로운 판을 내 준 데 감사해야 한다. 이 책은 예리한 시각과 냉정한 이성, 그리고 역사를 보는 강인한 감각에서 얻은 지혜로 최근 몇 년 동안 계속된 뉴스 미디어에 관한 논란과 논쟁을 분석하고 통찰을 제시한다. 유려하게 다듬어진 정보로 가득 차 있을 뿐 아니라, 분석적이지만 전문 용어를 남용하지 않고, 비판적이지만 교조적이지 않다. - 저스틴 루이스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자, 영국 카디프대학교)
수십 년의 세월을 관통하며 가치를 증명해 온 커런과 시튼의 위대한 역작이 이번 개정판을 통해 다시 한번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 데이비드 헤스먼달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자, 영국 리드대학교)
이 책은 미디어 연구의 모든 것을 바꾸었다. - 샐리 영 (호주 멜버른대학교 연구부학장)
영국 미디어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 - 닉 코언 (뉴 스테이츠먼)
권위 그 자체…… 이 책은 모델을 제시한다. - 그레이엄 터너 (문화연구자, 영국 문화연구)
미디어 역사와 분석의 고전. - 마이클 폴리 (아이리시 타임스)
미디어 전공 학생들과 미디어업계에 종사하는 젊은이들은 이 책을 새로운 정론으로 삼을 것이다. - 제러미 턴스톨 (인카운터)
신문과 방송에 대한 탁월한 새로운 연구. - 트리뷴
커런과 시튼의 글은 학술적이지만 현학적이지 않다. 고등학생 정도면 이해할 수 있도록 복잡한 정보를 쉽게 해설하는 흔치 않은 일을 해낸다. 미디어 혹은 사회과학 과목을 위한 참고 서적 목록에 빠질 수 없는 책. 이 책은 마음을 채워 줄 뿐 아니라, 마음을 해방시킨다. - 데이비드 러스티드 (교육 텔레비전 저널)
미디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필독서. - 피터 골딩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 서플먼트)
매우 유용하다…… 이 주제에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흥미로울 것이다. 미디어를 가르치는 교사의 필독서. - 미디어 에듀케이셔널 저널
신문과 방송의 역사, 그리고 영국 미디어의 정치에 관한, 믿을 수 있고 읽을 만한 안내서. 영국의 민주적 커뮤니케이션의 미래에 대한 논쟁에 관심이 있거나 관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으로 공부해야 한다. - 로버트 허치슨 (타임스 에듀케이셔널 서플먼트)
제임스 커런과 진 시튼은 통설을 무너뜨렸다. - 해리엇 스웨인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 서플먼트)
정치학, 사회학, 역사,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지금까지 출판된 어떤 책보다도 생각을 자극하고 흥미진진하다. - 에릭 히스콕 (더 북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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