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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여전히 저널리즘의 원칙인가
정은령
컬처룩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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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룩 미디어 총서

책소개

목차

머리말
서론 사실과 진실, 언론의 더럽혀진 성역

1부 언론과 사실, 진실

1장 오직 진실만을: 현대 언론에서 객관주의의 확립
2장 사실 포착의 방법론: 역피라미드부터 투명성까지
3장 해석적 언론과 객관성
4장 한국 언론의 객관주의 규범 수용 역사
5장 한국 언론의 사실 확인 관행

2부 팩트체크 저널리즘

6장 진실의 판정자, 미국 팩트체크 저널리즘의 등장
7장 팩트체크 저널리즘의 방법론과 규범
8장 팩트체크 저널리즘에 대한 새로운 도전, 가짜뉴스
9장 팩트체크 저널리즘의 세계적 확산과 새로운 주체들의 등장
10장 팩트체크 효과: 사실은 신념을 교정하는가
11장 생성형 AI 시대의 자동화된 사실 확인

3부 한국의 팩트체크 저널리즘

12장 한국 팩트체크 저널리즘은 어떻게 전개되었나
13장 한국의 팩트체크 기자들과 뉴스룸 환경
14장 한국 언론의 위기와 팩트체크 저널리즘

맺음말 진실은 여전히 언론의 목표인가

저자 소개1

정은령은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 교수로, 현직 언론인과 언론인이 되고자 하는 미래 세대를 교육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메릴랜드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 기자로 일했으며,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SNU팩트체크센터장을 지냈다. 책으로는 《팩트체크 저널리 즘》(공저), 《허위정보와 팩트체크 저널리즘》(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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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778g | 154*225*27mm
ISBN13
9791192090665

출판사 리뷰

사실과 진실은 언론에서 여전히 중요한가?
탈진실의 시대에 팩트체크 저널리즘은 사면초가에 빠진 언론에 돌파구를 제공할까?
사람들은 언론이 제공하는 진실에 귀 기울일까?


언론이 추구하는 진실이 무엇인가는 탈진실 시대에 다시 던져진 질문이다. 각자가 믿 는 대안 진실alternative truths의 세계에서는, ‘트럼프는 선거를 도둑 맞았고,’ ‘기후 위기 는 거짓말’이며, ‘지구는 평평하다’는 것이 진실이 된다. 지지와 비판, 열광과 혐오가 들끓는 와중에 사실 따위는 부차적인 요소가 되어 버리는 현상은 정치, 과학, 문화, 젠더, 인종 등 주제를 막론하며, 사회적 약자들을 공격 목표로 삼는다. 이러한 담론 공간에서는 언론이 애써 사실을 밝혀내도 그보다는 정파적으로 윤색된 의견들이 더 득세한다. 언론의 진실 추구는 이제 낡은 원칙이 되어 버린 것일까.

현대 언론에서 사실 확인이 왜 중심적인 일이 되었으며, 기자들은 사실을 어떻게 취재 보도해 왔고, 한국 언론은 도대체 그 일을 어떻게 수행해 왔는가. 언론의 기본적 인 임무는 ‘사실을 보도’하는 것이지만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사실을 제 대로 확인’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생성형 AI의 출현은 뉴스 이용자가 정보를 얻 는 방식 자체를 바꾸어 놓고 있으며, 이로 인해 언론의 역할에 대한 논의도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다양한 매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사라지고, 대안 언론이 늘 어나고, 생성형 AI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미디어 환경에 서, 저널리즘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고 기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신문사 기자를 거쳐, SNU팩트체크센터장을 지낸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의 정은령 교수는 [진실은 여전히 저널리즘의 원칙인가]를 통해 사실이 경시되는 오늘날 언론은 역설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사실 추구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언론에서 다루는 사실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한다. 언론의 역사 에서 ‘사실’이 중요하지 않은 적이 없지만, 언론 내외부적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언론이 사실을 판별하는 방식은 끊임없이 정교해져 왔다. 팩트체크 저널리즘은 이러 한 언론의 내외부 변화와 함께 출현했다. AI의 등장으로 인한 위기가 아니더라도 한 국 언론은 포털에 종속된 생산 구조 및 출입처 제도 등 사실 확인에 취약한 구조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다. 한국 언론의 객관주의는 발언 자체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형식적 객관주의에 머물러 있다. 저자는 “생성형 AI로 인한 언론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언론은 시민들에게 파편적인 정보가 아니라 사실과 사실이 아닌 것을 판단할 수 있는 맥락이 있는 설명을 제공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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