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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미디어에 종교를 묻다
오늘날 종교는 여전히 필요한가 │ 미디어와 종교 2장 매개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란 무엇인가 │ 종교는 무엇을 하는가 │ 종교는 제도 종교에만 머물지 않는다 │ 종교와 ‘종교적인 것’ │ 종교를 발견하는 새로운 장소 미디어 │ 매개 종교 3장 재난, 종교, 세속 사제 재난과 종교, 그리고 미디어 │ 코로나19, 제도 종교의 위기 │ 세속주의 저널리즘이 말하는 종교 │ (신흥) 종교에 대한 타자화 │ 저널리즘이 규정하는 종교의 일탈 │ 미디어의 제도 종교 비판에서 발견한 것 │ 재난 속 종교의 역할과 시민 종교 │ 세월호와 ‘세속 사제’ 4장 저널리즘 미디어는 종교를 어떻게 볼까 종교, 비판을 넘어 무관심으로 │ 저널리즘의 종교 보도 규범 │ 일간 신문의 종교 기사 │ 다큐멘터리 제작진의 전문직 규범 │ 종교에 대한 미디어의 비판을 이해하려면 5장 종교는 미디어를 어떻게 볼까 미디어의 비판에 대응하는 종교 │ 보수 개신교가 미디어의 비판에 대응하는 방식 │ 한국 보수 개신교의 미디어관 │ 제도 종교의 미디어관과 ‘매개 종교’ 6장 미디어 속 ‘종교 영웅’: 선종, 열반, 소천의 내러티브 종교에 대한 미디어의 ‘칭찬’ │ ‘종교 영웅’ 신화 │ 종교 영웅의 인생 여정 │ 종교 영웅이 상징하는 가치 │ 종교 영웅 신화로 읽는 기대 7장 미디어는 어떤 종교를 바라는가 종교에 기대되는 ‘대안성’이란 │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 교황을 매개하는 기사 │ ‘지저스웨거’ 비와이 │ 일시 유예된 청년 세대의 반反개신교 정서 │ 한국 사회에서 종교가 제공할 대안성의 요체 8장 미디어가 초자연 현상을 이야기하는 법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과 초자연성 │ 현대 사회에서 ‘종교적인 것’의 자리 │ 초자연적 존재가 등장하는 판타지 드라마 │ 텔레비전 드라마가 초자연적 존재를 다루는 방식 │ 일상성과 초자연성의 절충이 만드는 정치적 효과 9장 ‘힐링’ 문화를 다시 읽다 힐링 열풍 │ 얄팍한 위로로서의 힐링 │ 혜민 스님의 힐링 │ 힐링 문화에 대한 또 다른 해석 │ 매개 종교와 ‘상상’ 10장 미디어, 종교로 상상하다 “오늘날 종교는 여전히 필요한가?” │ 매개 종교에 드러난 세속 사회의 기대 │ 다른 세상을 상상케 하는 종교 │ 미디어는 종교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상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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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 묻고 답하다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는 종교를 발견하는 핵심 장소다. 미디어와 종교가 만나는 다양한 지점을 잘 들여다보면 종교가 여전히 필요한지를 둘러싼 사회적 합의를 읽어 낼 수 있다. 더구나 미디어를 통해 종교의 필요성을 따져 보는 일은 지금 우리 사회가 서 있는 자리를 확인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일이기도 하다. 미디어가 종교를 다룰 때 강조하는 바가 한국 사회에 무엇이 결핍되어 있는지, 무엇이 충족되어야 하는지 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이를 통해 이 책은 한국 사회의 현재를 비판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변화의 방향성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