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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령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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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령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정은령은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 교수로, 현직 언론인과 언론인이 되고자 하는 미래 세대를 교육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메릴랜드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 기자로 일했으며,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SNU팩트체크센터장을 지냈다. 책으로는 《팩트체크 저널리 즘》(공저), 《허위정보와 팩트체크 저널리즘》(공저)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여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기자와 언론사가 굳이 필요할까를 묻는 젊은 기자가 있다. 생각할 시간을 허용하지 않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도 저자 송승환은 끊임없이 자신의 일을 되돌아보고 고백한다. 기자에게 필요한 것은 대단하고 숭고한 원칙이 아닌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사소한 취재 윤리라고, 기레기는 개인적으로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적으로 길러지는 것이라고, 무엇보다도 사회에 투명성을 요구하는 언론이 정작 그 자신은 투명하지 않다고. 저자는 그 모든 결함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언론이 필요하다’는 답에 이른다. 그 과정에서 저자가 펼쳐낸 고민과 제안은, 좋은 기자가 되기를 꿈꾸는 언론인 지망생, 언론이 달라져야 한다고 요구하는 시민들, 현장 기자들의 고뇌로부터 동떨어져있는 선배 기자들과 경영진이 모두 귀 기울여 들어야할 값진 무엇이다.
  • 정재철 기자는 국내 언론계에 팩트체크가 전혀 알려지지 않았을 때부터 팩트체크 확산에 앞장서온 선각자다. 팩트체크에 대한 그의 지속적인 탐구는 국내외를 넘나든다. 모범적인 최신 사례를 발빠르게 따라잡고 있다. 그의 부지런한 정리 덕분에 독자는 이 책의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허위정보를 가려내는 법, 올바르게 팩트체크할 수 있는 법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행가능한 조언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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