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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먼과 융합
5차 산업혁명의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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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최재천
축사|정윤
축사|임혜원

책을 펴내며 _김상은
여는 글|융합은 혁신이다 _김현우

제1부 융합이 이끄는 기술 혁신
1장 산업/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와 융합기술
1장-1 데이터 사이언스와 AI _이경전
1장-2 XR 기술과 메타버스의 발전 _서경원
2장|기후/환경 위기에의 대응과 융합기술
2장-1 지속 가능한 탈탄소 에너지 기술 _김진영
2장-2 합성생물학과 바이오파운드리 _이대희
3장|안전/안심 사회의 조성과 융합기술
3장-1 미래 사이버 융합 인증 보안 _이기혁
3장-2 양자 기술 시대의 보안통신 기술 _한상욱
4장|인간의 건강 및 능력 증진과 융합기술
4장-1 정밀의료, 융합이 이뤄낸 의료의 새 패러다임 _김상은
4장-2 미래의 디지털 헬스케어 _강성지

제2부 융합이 선도하는 사회 혁신
5장|탈중심 사회를 이끌다
5장-1 웹3.0, 분산 사회를 이끈다 _신동형
5장-2 개체 중심에서 초연결 관계 중심의 사회로 _김재인
5장-3 디지털 혁신과 사회경제 변화 _김용환
6장|탈경계 사회로 나아가다
6장-1 인간과 기계의 혼종 사회 _신상규
6장-2 또 하나의 현실, 메타버스 _이승환
6장-3 AI와 포스트휴먼 예술을 이야기하다: 챗GPT와의 대화 _노대원
7장|뉴휴머니즘을 추구하다 _이중원

제3부 융합이 추동하는 5차 산업혁명
8장|미래융합포럼 전문가 좌담회(2022.12.16.)

저자 소개 18

민족사관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 공중보건의사로서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을 담당했다. 이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헬스개발그룹을 거쳐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회사 웰트(주)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외래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강성지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의학석사와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로 재직했다.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지냈으며, 미래융합협의회 설립을 주도하고 초대 및 2대 회장으로 일했다. 핵의학·정밀의료와 뇌 분자영상, 질병 분자표적 기반의 진단·치료 의약품 개발에 헌신했으며, 관련 학문 및 기술 분야에서 국제학술지 논문 300여 편, 저술 10여 편을 출판했고, 국내외 특허 50여 건을 출원·등록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며, 가천대학교 석좌교수 및 뇌과학연구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제학 박사를 취득하고 한국 과학 기술 연구원(KIST)에서 연구 정책 실장과 한러 과학 기술 협력 센터 소장 등으로 활동했다. 특히 2000년 한국 기술 벤처 재단(구 홍릉 벤처 밸리)을 설립하고 사무총장으로 파견 근무했다. 차의과학대학교 데이터 경영학과 교수, 산학 협력단 단장, 연구처 처장, 평생교육원 원장, 차의과학대학교 빅 데이터?인공 지능 연구소 소장 등으로 활동했다. 또한 산 · 학 · 연 · 관에서 다양하게 활동했다. 서울시 산하 DMC산학 진흥 재단 상임 이사, 국무 조정실 정책 평가 위원회 전문 위원, 대통령 산하 국가 균형 발전 위원회 평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제학 박사를 취득하고 한국 과학 기술 연구원(KIST)에서 연구 정책 실장과 한러 과학 기술 협력 센터 소장 등으로 활동했다. 특히 2000년 한국 기술 벤처 재단(구 홍릉 벤처 밸리)을 설립하고 사무총장으로 파견 근무했다. 차의과학대학교 데이터 경영학과 교수, 산학 협력단 단장, 연구처 처장, 평생교육원 원장, 차의과학대학교 빅 데이터?인공 지능 연구소 소장 등으로 활동했다. 또한 산 · 학 · 연 · 관에서 다양하게 활동했다. 서울시 산하 DMC산학 진흥 재단 상임 이사, 국무 조정실 정책 평가 위원회 전문 위원, 대통령 산하 국가 균형 발전 위원회 평가 위원, 대통령 산하 수도권 광역 경제권 발전 위원회 광역 위원, 서울특별시 디지털 미디어 시티(DMC) 실무 위원회 위원, 서울시 산학연 정책 위원회 위원, 서울시 희망 경제 위원회 산업 경제 분과 위원장, 사단 법인 국제 지역학회 회장, 사단 법인 소비자와 함께 공유 경제 위원장, 사단 법인 서울 평양학회 회장, 사단 법인 대학 연구 윤리 협의회 회장 · 학술 위원장, 사단 법인 경기도 산학 협력단장 협의회 이사, 재단 법인 한국 과학 기술 지주 사외 이사, 연구 재단 PM 연구윤리 위원, CCC 사외 이사, 한국 컨설팅 산업 협회 운영 위원, KIST연우회 이사, KIST 창업 심의 위원 및 초격차 프로젝트 운영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 학술 활동으로 『AI 경영론』, 『양자 경제와 AI 산업혁신』, 『AI(인공지능)시대의 데이터경제학』, 『빅데이터 분석』, 『포스트 휴먼과 융합』, 『기술혁신』, 『홍릉벤처밸리』, 『동북아 시대의 코리아벤처밸리』, 『기술혁신의 산업경제발전론』, 『연구윤리포럼』, 『연구부정 의심행위 조사 · 검정 보고서 작성 매뉴얼』 등의 단행본 및 보고서 100여 권과 “A Study on the Trend of Employment Effect and Employment Policy in the Digital Bio-healthcare Industry”(2021)를 비롯한 200여 건 이상의 논문 등 발표 자료가 있다. 현재 4차 산업 혁명과 AI 경영, 디지털 경제와 디지털 트렌드 분석, 디지털 기업 사례 분석과 비즈니스 모델, 빅 데이터와 데이터 비즈니스 혁신,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헬스케어 경영, 양자 AI와 시장 모델, 국내외 주요 혁신 기업 컨설팅, 특히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공동 R&D 기획 및 협력, 창업과 기술 사업화 및 글로벌 기술 협력, 연구 윤리 및 AI 윤리 등에 집중해 연구 중이다.

김용환의 다른 상품

철학자.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고등과학원 초학제 연구 프로그램 등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포스텍 융합문명연구원 [웹진X] 편집 위원장을 지냈다. 니체와 들뢰즈 등 현대 철학을 연구하면서, 동시에 예술 철학과 기술 철학도 깊이 탐구하고 있다. 특히 인공 지능과 인간의 관계를 오래 연구했고 이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주요 단독 저서로 『뉴노멀의 철학』(2021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생각의 싸움』(202
철학자.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고등과학원 초학제 연구 프로그램 등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포스텍 융합문명연구원 [웹진X] 편집 위원장을 지냈다. 니체와 들뢰즈 등 현대 철학을 연구하면서, 동시에 예술 철학과 기술 철학도 깊이 탐구하고 있다. 특히 인공 지능과 인간의 관계를 오래 연구했고 이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주요 단독 저서로 『뉴노멀의 철학』(2021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생각의 싸움』(2022년 원주시 올해의 철학책 선정),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2017년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 본심 선정, 경기문화재단 ‘경기그레이트북스 100선’ 선정), 『혁명의 거리에서 들뢰즈를 읽자』 등이 있다. 공동 저서로는 『포스트 챗GPT』, 『호모 퍼불리쿠스와 PR의 미래』, 『이성과 반이성의 계보학』, 『인간을 위한 미래』, 『AI 시대, 행복해질 용기』, 『공동체 없는 공동체』, 『모빌리티 사유의 전개』,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철학, 혁명을 말하다』,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등이 있다. 번역서로 『들뢰즈, 연결의 철학』, 『베르그손주의』, 『안티 오이디푸스』, 『천 개의 고원』 등이 있다.

김재인의 다른 상품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재료공학으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에서 재료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청정신기술연구본부 책임연구원이다. 주요한 학문적 관심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소에너지 기술’이며 관련해서 다수의 연구논문 및 기술특허를 썼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산업공학 학사, 경영정보공학 석사, 경영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책임연구원으로 융합연구정책센터 소장, 정책실장, 융합정책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바이오허브사업단 단장으로서 기술, 기업, 산업 간 융합 촉진을 통해 효과적인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육성에 힘쓰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융합 연구와 정책, 혁신클러스터와 창업생태계, 국가과학기술 정책 등이 있다.

魯大元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여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제주대학교 국어교육과 및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공 부교수이자,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 공동연구원이다. 대산대학문학상과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 관심사는 포스트휴먼 연구, SF, AI 문학 및 교육, 인류세(기후 위기), 인지 신경과학과 문학, 문학과 의학, 취약성(vulnerability) 등 융합 인문학이다. 주요 저서로 『몸의 인지 서사학』(2023,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등이 있고, 주요 논문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여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제주대학교 국어교육과 및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공 부교수이자,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 공동연구원이다. 대산대학문학상과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 관심사는 포스트휴먼 연구, SF, AI 문학 및 교육, 인류세(기후 위기), 인지 신경과학과 문학, 문학과 의학, 취약성(vulnerability) 등 융합 인문학이다. 주요 저서로 『몸의 인지 서사학』(2023,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할 때」(2021), 「포스트휴먼 (인)문학과 SF의 사변적 상상력」(2022), 「소설 쓰는 로봇: ChatGPT와 AI 생성 문학」(2023) 등이 있다.

노대원의 다른 상품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 학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캐나다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 전자컴퓨터공학과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공지능응용학과 교수다.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딥러닝, AR/VR 기술을 활용해 인간과 AI가 서로 이해하고 상호능력을 증강시킬 수 있는 ‘인간-AI 파트너십 기술’을 의료, 교육, 제조 분야 등에서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마이크로소프트, 현대자동차, 서울시교육청, 한국연구재단, IITP 등에서 연구 과제를 수주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 성과를 Computers & Education, Informat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 학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캐나다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 전자컴퓨터공학과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공지능응용학과 교수다.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딥러닝, AR/VR 기술을 활용해 인간과 AI가 서로 이해하고 상호능력을 증강시킬 수 있는 ‘인간-AI 파트너십 기술’을 의료, 교육, 제조 분야 등에서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마이크로소프트, 현대자동차, 서울시교육청, 한국연구재단, IITP 등에서 연구 과제를 수주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 성과를 Computers & Education, Information Processing & Management, Human-Computer Interaction 등 톱 저널에 게재했다.
끊임없이 탐색하고 탐구하는 테크 분야 지식 탐험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학사학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알서포트 전략기획팀장이며, 삼성전자, LG경영연구원에 근무했으며 모바일용 게임 소셜미디어 분야에서 1위를 했던 게임덕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연구 관심사는 5G, 6G, XR, IoT, AI, MZ세대, 메타버스, 웹3.0 등으로, 전반적 테크 변화에서 프레임을 갖고 하나씩 깊이 파며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이노베이션3.0』(공저, 2011), 『변화너머』(2021),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메타버스 2022』(공저, 2021), 『2022 한
끊임없이 탐색하고 탐구하는 테크 분야 지식 탐험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학사학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알서포트 전략기획팀장이며, 삼성전자, LG경영연구원에 근무했으며 모바일용 게임 소셜미디어 분야에서 1위를 했던 게임덕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연구 관심사는 5G, 6G, XR, IoT, AI, MZ세대, 메타버스, 웹3.0 등으로, 전반적 테크 변화에서 프레임을 갖고 하나씩 깊이 파며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이노베이션3.0』(공저, 2011), 『변화너머』(2021),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메타버스 2022』(공저, 2021), 『2022 한국경제 대전망』(공저, 2021),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공저, 2022) 등이 있다.

신동형의 다른 상품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오스틴)에서 『의미와 규범성: 목적론적 의미론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원에 재직 중이며 포스트휴먼 융합인문학 협동과정의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의식과 지향성에 관한 다수의 심리철학 논문을 저술했고, 현재는 체화(확장)된 마음, 인공지능의 철학, 정보철학, 인간 향상과 트랜스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푸른 요정을 찾아서: 인공지능과 미래 인간의 조건』(2008), 『호모사피엔스의 미래: 포스트휴먼과 트랜스휴머니즘』(2014), 『인공지능의 존재론』(공저, 2018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오스틴)에서 『의미와 규범성: 목적론적 의미론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원에 재직 중이며 포스트휴먼 융합인문학 협동과정의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의식과 지향성에 관한 다수의 심리철학 논문을 저술했고, 현재는 체화(확장)된 마음, 인공지능의 철학, 정보철학, 인간 향상과 트랜스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푸른 요정을 찾아서: 인공지능과 미래 인간의 조건』(2008), 『호모사피엔스의 미래: 포스트휴먼과 트랜스휴머니즘』(2014), 『인공지능의 존재론』(공저, 2018), 『인문테크놀로지 입문』(공저, 2019), 『인공지능의 윤리학』(공저, 2019), 『포스트휴먼이 몰려온다』(공저, 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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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경영학?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 저서로 《AI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AI 에이전트와 사회 변화》 《비즈니스 모델과 AI》 《버튼 터치 하트》(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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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ICT 분야의 대학 교재를 저술하며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데이터 네트워크 구축론』(공저, 1999), 『차세대 무선인터넷 기술』(공저, 2003), 『유비쿼터스 사회를 향한 기술과 서비스』(2005),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기술』(공저, 2005), 『개인정보보호의 이해와 활용』(공저, 2011), 『미래사회와 보안문화』(공저, 2016), 『보안 거버넌스의 이해』(공저, 2021) 등이 있다. 우수학술도서로 세 권 이상 선정되었고, 2022년 7월에는 정보보호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현재는 중앙대학교 보안대학원과
주로 ICT 분야의 대학 교재를 저술하며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데이터 네트워크 구축론』(공저, 1999), 『차세대 무선인터넷 기술』(공저, 2003), 『유비쿼터스 사회를 향한 기술과 서비스』(2005),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기술』(공저, 2005), 『개인정보보호의 이해와 활용』(공저, 2011), 『미래사회와 보안문화』(공저, 2016), 『보안 거버넌스의 이해』(공저, 2021) 등이 있다. 우수학술도서로 세 권 이상 선정되었고, 2022년 7월에는 정보보호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현재는 중앙대학교 보안대학원과 일반대학원 융합보안학과, 산업보안학과에서 암호와 인증, 개인정보보호, 데이터 플랫폼 보안 등에 관해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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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식품생명공학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샌디에이고) 바이오엔지니어링학과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합성생물학연구센터의 센터장이다. KAIST 공학생물학대학원과 성균관대학교 융합생명공학과 교수를 겸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합성생물학과 대사공학이며, 최근에는 합성생물학 기술을 활용하여 차세대 의료용 미생물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인간과 기계, 가상과 현실, 데이터와 의미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변화를 읽고, 미래를 연구하는 디지털 개척자(Pathfinder). 삼성경제연구소, KT 전략기획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SW정책연구소, 국회미래연구원을 거쳐 현재 경기연구원에서 AI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AI, 피지컬 AI, 공간지능, 공간컴퓨팅, 멀티버스 등이며 「피지컬 AI 시대, 제조혁신 방안」, 「피지컬 AI 시대, 의료혁신 방안」, 「공간컴퓨팅 혁명의 파급효과와 의미」 등 다수의 연구를 수행했다. 한양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KAIST에서 IT경영 석사, 한양대학교에서 경영정보시
인간과 기계, 가상과 현실, 데이터와 의미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변화를 읽고, 미래를 연구하는 디지털 개척자(Pathfinder).
삼성경제연구소, KT 전략기획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SW정책연구소, 국회미래연구원을 거쳐 현재 경기연구원에서 AI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AI, 피지컬 AI, 공간지능, 공간컴퓨팅, 멀티버스 등이며 「피지컬 AI 시대, 제조혁신 방안」, 「피지컬 AI 시대, 의료혁신 방안」, 「공간컴퓨팅 혁명의 파급효과와 의미」 등 다수의 연구를 수행했다.
한양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KAIST에서 IT경영 석사, 한양대학교에서 경영정보시스템(MIS)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통령직속위원회와 주요 부처의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 전략 수립에 기여해왔고,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현대자동차·SK·LG CNS 등 다수의 기업과 강의, 원고 등을 통해 협력해왔다.
『AI 시대 절대 대체되지 않는 슈퍼개인의 탄생』, 『디지털 부의 미래』, 『메타버스 비긴즈』,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공저)』 등 11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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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철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과학철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현대 물리학인 양자이론과 상대성 이론의 철학, 기술의 철학, 현대 첨단 기술의 윤리적·법적·사회적 쟁점 관련 문제들이다. 저서로 『인문학으로 과학읽기』(공저, 2004), 『필로테크놀로지를 말한다』(공저, 2008), 『양자, 정보, 생명』(공저, 2015), 『정보혁명』(공저, 2017), 『인공지능의 존재론』(공저, 2018),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철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과학철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현대 물리학인 양자이론과 상대성 이론의 철학, 기술의 철학, 현대 첨단 기술의 윤리적·법적·사회적 쟁점 관련 문제들이다. 저서로 『인문학으로 과학읽기』(공저, 2004), 『필로테크놀로지를 말한다』(공저, 2008), 『양자, 정보, 생명』(공저, 2015), 『정보혁명』(공저, 2017), 『인공지능의 존재론』(공저, 2018), 『인공지능의 윤리학』(공저, 2019),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학』(공저, 2022) 등이 있다. 그 외에 다수의 논문과 함께 ≪문화일보≫, ≪교수신문≫, ≪동아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세계일보≫ 등에 과학과 인문학에 관한 칼럼을 게재했고, 세바시, YTN, EBS TV 방송 등 미디어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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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에서 전기및전장공학으로 학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주)픽셀플러스와 삼성종합기술원에서 기업 경력을 쌓은 후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정보연구단 단장으로 근무 중이다. 주요한 관심 분야는 양자암호통신, 양자컴퓨터, 양자센서를 포함한 양자응용 시스템 개발이다. 2022년 양자암호통신 상용화 핵심기술 개발 성과를 통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올해의 10대 과학기술 뉴스’로 선정되었으며, 양자 기술 분야의 공적으로 2021년 국무총리 표창, 2022년 과학기술정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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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미래융합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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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융합협의회는 융합 네트워크와 융합 생태계 구축의 구심체로서 활동하는 기관이다. 산·학·연 융합기관을 연결해 융합 교육, 연구, 산업 촉진의 중심축으로 작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 융합정책의 민간 파트너로서 국가 융합정책 수립에도 기여하고 있다.

기획미래융합전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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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 미래융합전략센터는 융합을 통한 혁신과 가치 창출을 이끄는 국가 융합정책 전문기관이다. 국가 융합연구 정책 기반 구축을 위해 국가 융합연구개발 정책 수립 및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융합연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153*224*10mm
ISBN13
9788946074774

책 속으로

대표적인 인공지능 교과서로 꼽히는 스튜어트 러셀과 피터 노빅의 공저 『인공지능: 현대적 접근 방법』에서는 28개 장 중 오직 4개 장에서만 기계 학습을 다룬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데이터 사이언스와 인공지능은 크게 다른 분야라고 할 수 있다. 탐색, 게임, 컴퓨터 논리, 계획, 멀티 에이전트 등의 인공지능 방법론에서는 데이터의 처리나 분석을 다루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2016년에 이세돌 9단을 이겨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알파고는 인간 바둑 기사들의 기보를 많이 학습해, 즉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을 개발한 사례이지만, 2017년에 발표된 알파고 제로나 알파 제로는 기보 데이터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제로라는 단어가 붙었다.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개발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최근의 인공지능의 성과는 대부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는 딥러닝 등 기계 학습의 발전에 기반을 두고 있어, 데이터 사이언스와 인공지능의 유사성이 더 부각되었을 뿐이다.
--- p.45, 「1장-1|데이터 사이언스와 AI」 중에서

생명과학의 발전과 DNA 조합 및 편집 비용의 감소 등으로 합성 도구 사용이 더욱 쉬워짐에 따라 합성생물학 이용 분야가 계속 확장될 것이다. 2003년에 완료된 첫 번째 (30억 염기쌍을 모두 읽는) 전체 유전체 시퀀싱에는 30억 달러 이상이 들었으나 2016년 가격은 약 1000달러로 감소했다. 2019년 7월 가격은 599달러이며, 개인 유전학 회사인 베리타스 제네틱스는 2022년까지 200달러 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발전으로 바이오 제품 생산에 필요한 고가의 장비 사용료, 전문 지식, 무균 환경 등의 제한이 없어질 것이다. 살아 있는 세포가 필요치 않은 대사 과정을 활용하고 바이오센서를 이용하는 등 빠른 테스트 수행이 가능하다.
--- p.128, 「2장-2|합성생물학과 바이오파운드리」 중에서

1950년 후반 군사용으로 사용되던 인터넷 통신이 ‘WWW’ 상용화로 발전하면서, 시장 정보의 비대칭을 극복하면서 거래비용의 제로가 발생했다. 2023년 현재 지구상의 절반 이상 인구가 소셜미디어에 참여하며 빠르게 참여자가 급증하면서 양면 시장과 거래를 원하는 복수의 집단을 연결해 주는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변화도 발생하고 있다. 제러미 리프킨 MIT 교수가 저술한 『한계비용 제로 사회』에서, 그가 주장하는 공유경제를 가능케 하는 사업자의 등장을 설명했다. 또한 양면 시장, 플랫폼, 공유경제 키워드가 상호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기존 경제학 이론에서 작동하는 시장구조(단면 시장)보다, 양면 시장을 획득한 플랫폼 사업자가 새롭게 만들어내는 사업 모델에 의해 세상이 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p.281, 「5장-3|디지털 혁신과 사회경제 변화」 중에서

이후 알파고 제로 등의 경우에서도 확인되었듯이, 바둑 게임에서 인간이 인공지능을 이길 방도는 더 이상 없어 보인다. 그렇다 보니, 이제는 승패가 아니라 감정이나 즐길 능력 등을 언급함으로써, 인간 혹은 ‘인간됨’의 가치나 ‘우월성’을 확인하려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인간의 우월성에 대한 근거로 가장 많이 언급된 특징은 생각하는 능력, 즉 “자연의 빛”으로 칭송받는 인간의 이성이다. 인간에 대한 가장 오래된 정의 중의 하나가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라는 것이다. 흔히 이런 방식의 정의를 유와 종차에 따른 정의라고 하는데, 동물이 인간이 포함된 상위의 종류를 나타낸다면, ‘생각함’이란 성질이 인간과 다른 동물을 차별 짓는 속성이라는 것이다. 바둑을 잘 두는 데 필요한 추론이나 계산은 전형적인 이성적 능력에 속한다. 이에 비해, 감성은 오랫동안 이성의 작용에 걸림돌이 되어 우리의 판단을 흐리는, 동물 쪽에 가까운 이차적인 능력이었다. 그런데 이제 그 관계가 역전되어 감성이 인간만이 누리는 고유한 특징으로 언급된다.
--- p.302, 「6장-1|인간과 기계의 혼종 사회」 중에서

노대원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봅시다. 먼저 ‘포스트휴먼 예술’이 무엇인지 알아야겠네요. 이 개념을 쉽고 짧게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챗GPT 물론이죠. 포스트휴먼 예술은 인간과 기술의 변화하는 관계, 자연과 인공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을 탐구하고 의문을 제기하는 예술 작품과 창의적인 표현을 말합니다. 포스트휴먼 예술은 설치와 퍼포먼스부터 디지털 미디어와 인터랙티브 경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를 취할 수 있으며, 예술, 신체, 자아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p.358, 「6장-3|AI와 포스트휴먼 예술을 이야기하다」 중에서

감각이 증강되면 감성이 풍부해지며, 감정 표현과 생각도 잘하게 될 것입니다. 의사전달이 쌍방향으로 잘 이루어져 일의 효율성도 증가할 것입니다. 예상컨대 2025년에 감각이 증강되는 오감 반응 사회로, 2030년쯤에는 감성/감정이 잘 표현되는 사회로, 그리고 2050년에 이르면 뇌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사회로 갈 것이라 예측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융합기술이 바로 휴먼-인터페이스 기술입니다. 그리고 이 기술의 기초가 되는 학문이 바로 신경/뇌 과학, 인지과학, 인공지능 등입니다. 우리가 상대적, 당대적으로 약한 분야와 기술들입니다. 메타버스의 가상 인간도 이와 같은 경로를 거쳐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뇌파(특히 베타파)를 잡아내고 뇌파로 조정하는 인터페이스 기술이 개발되면, 65세의 노령자들이 생각하는 대로 좀 더 일을 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p.417, 「8장|미래융합포럼 전문가 좌담회」 중에서

출판사 리뷰

최초의 사이보그, 호모 파베르

호모 파베르(Homo faber),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을 뜻한다. 다른 종들과 구분되는 가장 근본적인 인간의 특성이 도구, 나아가 기술과 관련된 능력임을 강조하는 용어다. 이 말처럼 우리는 도구와 불을 사용한 이래 결코 주어진 정신이나 신체만으로 규정될 수 없는 존재였다. 그렇기 때문에 혹자는 인간을 “자연적으로 타고난 사이보그”라고 말한다.

인간은 도구나 자원을 활용하는 기술을 통해 생존을 도모하고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인간-기술(도구)의 공생은 일상의 구성 조건을 넘어 인간다움을 가능하게 하는 근본적 조건인 것이다. 기술의 발전 또한 단순한 도구의 진화가 아니라, ‘나’라는 제반 요소의 변화로 이해되어야 한다.

이 책은 5차 산업혁명의 문턱에서, 단순한 도구 이상으로 사회에 스며든 여러 융합기술을 소개한다. 산업경제 패러다임을 바꿀 융합기술, 기후 환경 위기에 대응할 융합기술, 안전한 사회에 필요한 융합기술, 그리고 인간의 건강과 능력을 증진시킬 융합기술 등, 생소하지만 매우 매력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미래로 가는 길을 여는 융합

융합은 오래 전부터 창의적 도전을 위한 수단이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물리학, 화학, 생물학, 그 외에도 여러 학문이 초학제 융합으로 시작했으며, 현재 하나의 학문으로 자리 잡은 재료공학 또한 지난 20세기에는 대표적인 융합연구 분야였다. 2000년 초 뇌과학 연구도 비슷한 경로를 밟았다. KIST에서 생물학, 재료, 센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뇌과학연구소를 설립했던 당시 뇌과학은 낯설고 새로운 융합연구였다. 하지만 이제는 확고하게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독자적 분야가 되었다. 근래에 들어서는 바이오파운드리가 좋은 예시가 된다. 바이오파운드리는 AI와 로봇 기술을 생물학에 접목한 것이다. D.N.A(Data, Network, AI) 등 첨단 IT 기술을 융합한 분야로서, 기존 산업 안에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디지털 뉴딜 실현에 기여할 수 있다.

이처럼 기술 혁신을 이끄는 융합연구는 탈중심과 탈경계 사회로 나아가는 오늘날에 더욱 중요한 성장점이 된다. 양자 컴퓨팅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이 지녔던 데이터 처리의 한계를 뛰어넘게 만들 것이고, 5차 산업혁명의 근간은 초인지화와 초생명화 능력을 발휘할 합성생물학 기술이 기초를 이룰 것이다. 융합기술의 영역은 다양한 인문사회 분야까지 포괄하며 점점 넓어지는 중이다.
혁신은 사회와 소통하며 일어난다. 저성장, 저출산, 기후변화 같은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려면 정치 경제와 사회 전반, 무엇보다 과학기술에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 길을 융합연구에서 찾는다. 저자들은 이를 위해 기술적 내용뿐 아니라 융합기술이 사회에 미칠 영향도 균형 있게 다루고자 노력했다. 융합기술의 새로운 동향과 사회변화를 담은 이 책은, 우리에게 미래를 바라볼 통찰과 혜안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포스트휴먼 시대를 이끌어갈 융합인재들의 필독서!

이 책은 3부 8개의 장과 16편의 글로 구성되었다.

제1부는 융합이 이끄는 기술 혁신을 주제로 한다.1장을 통해 데이터사이언스와 AI, XR과 메타버스의 발전으로 나타난 산업·경제 패러다임을 살펴보며, 2장에서는 탈탄소 에너지 기술 및 바이오파운드리로 기후·환경 문제의 해결법을 찾는다. 이어서 3장과 4장에서는 각각 사이버 보안과 건강 분야에서 융합기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본다.

제2부에서는 융합이 선도하는 사회 혁신을 주제로, 먼저 5장을 통해 탈중심 사회를 이끄는 웹3.0을 조명한 뒤 초연결 사회, 디지털 혁신과 사회경제 변화를 알아볼 것이다. 6장에서는 인간과 기계, 또 다른 현실이 된 메타버스를 탐구하며, AI와 함께 포스트휴먼 예술에 대해 얘기를 나누어 본다. 7장은 증간 인간과 디지털 인간, 그리고 뉴휴머니즘을 개관한다.

제3부에서는 융합이 추동하는 5차 산업혁명을 알기 쉽게 해설한다. 2022년 12월에 열렸던 미래융합포럼 전문가 좌담회를 수록한 8장은 융합학문과 융합기술을 통해 5차 산업혁명이 어떻게 나아갈지 친절한 설명으로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각 장을 넘기며 현재 어떤 시대를 살아가는지, 어떤 변화를 통해 자신의 상상을 실현해 갈 것인지, 미래 인재로서 어떤 세상을 꿈꾸는지를 고민하고 모색할 토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탈중심, 탈경계, 탈성장, 탈탄소 등으로 상징되는 21세기에서 혁신은 모두 융합에서 나올 수밖에 없다. 블록체인과 웹3.0 기술이 산업은 물론 우리 사회 전반의 탈중심화를 이끌고,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전, 메타버스 플랫폼의 확장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빠른 속도로 허물고 있다. 탈성장과 탈탄소는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혁신을 견인하는 엄중한 현실이다. 이 모든 변화는 포스트휴먼 시대의 새로운 포용적 휴머니즘의 등장을 예고한다. 일본 정부는 최근 국가 차원에서 웹3.0과 메타버스 기술을 아우르는 디지털 선진사회로 탈바꿈하기 위한 본격적인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우리 정부와 기업이 현실에 안주하거나 혁신을 머뭇거리면 자칫 그 옛날 소니가 삼성에 권좌를 내주던 일이 거꾸로 벌어질 수 있다. 나는 이 책이 불행한 흐름을 끊고 우리 정부의 등을 떠밀어 주기 바란다. 디지털과 융합 기술의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엮은 책인 만큼, 정책입안자들은 물론이고 미래 사회의 융합인재를 꿈꾸는 많은 젊은이들의 필독서가 되기 바란다. -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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