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AI는 어떻게 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
양장
가격
29,000
29,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장서론
이 책에 관해서

2장그렇게 민주주의적이지는 않은 역사
정치와 사이버네틱스 기술과 민주주의의 역사

3장어떤 AI, 어떤 민주주의?
인공지능(AI) 민주주의

4장AI는 어떻게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훼손하는가
민주주의의 근본 원칙: 자유, 평등, 박애, 법치, 관용
AI는 어떻게 민주주의의 기초를 훼손하는가

5장 AI는 어떻게 지식과 신뢰를 훼손하는가
전체주의의 문제 재검토: 한나 아렌트의 교훈
AI, 지식, 민주주의와 관련된 몇 가지 과제

6장민주주의 강화와 AI를 민주화하기
새로운 민주적 제도를 만들고 강화하기
규제와 감독 민주적 AI

7장 민주주의를 위한 AI와 새로운 르네상스
민주주의를 위한 AI 새로운 르네상스
디지털 휴머니즘 결어

8장공동선과 의사소통
공동선과 커먼즈 의사소통과공동체
공통 경험과 공통 세계의 구축

정책 입안자를 위한 요약

저자 소개 2

마크 코켈버그

관심작가 알림신청
 

Mark Coeckelberg

버밍엄대학교(University of Birmingham)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벨기에 출신의 기술철학자이다. 2007년에는 네덜란드 생명윤리학회상(Prize of the Dutch Society for Bioethics)을 받았고, 2014년에는 기술철학 석사 프로그램 최우수 강사(Best Lecturer of the Philosophy of Technology Master programme)로 임명되었다. 2017년 4월에는 벨기에 기술 선구자 50인(Top 50 Belgian tech-pioneers) 중 한 명으로 임명되고, 최근에는 유네스코(UNESCO) 세계과학기술윤리위
버밍엄대학교(University of Birmingham)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벨기에 출신의 기술철학자이다. 2007년에는 네덜란드 생명윤리학회상(Prize of the Dutch Society for Bioethics)을 받았고, 2014년에는 기술철학 석사 프로그램 최우수 강사(Best Lecturer of the Philosophy of Technology Master programme)로 임명되었다. 2017년 4월에는 벨기에 기술 선구자 50인(Top 50 Belgian tech-pioneers) 중 한 명으로 임명되고, 최근에는 유네스코(UNESCO) 세계과학기술윤리위원회(World Commission on the Ethics of Scientific Knowledgeand Technology: COMEST)에 임명되는 등 기술철학자로서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쌓고 있다. 그는 기술철학 분야, 특히 로봇공학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윤리에 관해 수많은 논문과 책을 집필하였다. 2015년부터 빈대학교(University of Vienna)의 미디어와 기술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해방과 열정』(Liberation and Passion)(2002)
『자율성의 형이상학』(The Metaphysics of Autonomy)(2004)
『상상력과 원리』(Imagination and Principles)(2007)
『성장하는 도덕적 관계』(Growing Moral Relations)(2012)
『인간 존재 @ 위험』(Human Being @ Risk)(2013)
『환경 기술(Environmental Skill』(2015)
『돈 기계』(Money Machines)(2015)
『뉴 로맨틱 사이보그』(New Romantic Cyborgs)(2017)
『말과 사물 사용하기』(Using Words and Things)(2017)
『기계로 넘어서다』(Moved by Machines)(2019)
『기술철학 입문』(Introduction to Philosophy of Technology)(2019)
『AI 윤리학』(AI Ethics)(2020)
『서사와 기술 윤리』(Narrative and Technology Ethics)(2020)

마크 코켈버그의 다른 상품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오스틴)에서 『의미와 규범성: 목적론적 의미론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원에 재직 중이며 포스트휴먼 융합인문학 협동과정의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의식과 지향성에 관한 다수의 심리철학 논문을 저술했고, 현재는 체화(확장)된 마음, 인공지능의 철학, 정보철학, 인간 향상과 트랜스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푸른 요정을 찾아서: 인공지능과 미래 인간의 조건』(2008), 『호모사피엔스의 미래: 포스트휴먼과 트랜스휴머니즘』(2014), 『인공지능의 존재론』(공저, 2018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오스틴)에서 『의미와 규범성: 목적론적 의미론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원에 재직 중이며 포스트휴먼 융합인문학 협동과정의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의식과 지향성에 관한 다수의 심리철학 논문을 저술했고, 현재는 체화(확장)된 마음, 인공지능의 철학, 정보철학, 인간 향상과 트랜스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푸른 요정을 찾아서: 인공지능과 미래 인간의 조건』(2008), 『호모사피엔스의 미래: 포스트휴먼과 트랜스휴머니즘』(2014), 『인공지능의 존재론』(공저, 2018), 『인문테크놀로지 입문』(공저, 2019), 『인공지능의 윤리학』(공저, 2019), 『포스트휴먼이 몰려온다』(공저, 2020) 등이 있다.

신상규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27*187*20mm
ISBN13
9788946076358

출판사 리뷰

정치적으로 중립적이지 않고, 민주주의 원칙과 지식, 신뢰를 훼손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AI!


우리는 인터넷과 기타 디지털 기술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얼마나 빠르게 변형시켰는지를 여실히 경험하고 있다. AI와 같은 디지털 기술은 사회에 많은 혜택과 기회를 제공하지만, 민주주의의 침식과 권위주의 및 전체주의 정권의 부상과 유지에도 일정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소셜 미디어는 진실을 파괴하고 양극화를 심화시켜 민주주의를 불안정하게 만든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저자는 “AI는 좋은 쪽으로도 나쁜 쪽으로도 사용될 수 있으며, 그것은 단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라는 ‘기술이나 기술과 정치의 관계에 대한 협소한 도구적 개념’과 작별해야 하며, “AI가 정치적으로 중립적이지 않고 현재의 AI가 민주주의를 훼손한다”는 주장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깊이 논의해야 할 때임을 강조한다.

그는 기술관료적 권력과 거대 기술 기업이 알고리즘 추천 시스템, 데이터 감시, 자동화된 의사결정 구조 등을 통해 시민의 자율성과 공론장을 약화시키고, 사회를 필터 버블(filter bubble)과 반향실(echo chamber)에 가두며, 갈등과 분열을 증폭시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실태를 여러 사례를 들어 면밀히 분석한다.

어떤 AI, 어떤 민주주의?
단순한 기술 비판을 넘어 공동선에 기여할 정책적·윤리적 해법을 제시한다!


AI로 인한 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술을 폐기하거나 맹신하는 대신, 민주주의 제도를 혁신하고 교육을 변화시키며 기술 혁신 자체를 민주적으로 통제함으로써 AI를 ‘공동선을 위한 공통의 세계를 구축하는 도구’로 새롭게 빚어내야 한다는 점이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이다.

숙의적이고 참여적이며 공화주의적인 민주주의의 이상이 우리를 안내해야 하며 이를 위해 르네상스, 휴머니즘, 공화주의, 계몽주의에서 영감을 받은 문화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결국 민주주의를 위한 AI란 공동선과 공공성, 소통과 공통 세계의 구축에 기여하는 기술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민은 기술을 맹목적으로 수용하는 데서 벗어나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야 하며, 공학자 역시 자신이 만드는 기술이 지닌 정치적·사회적 영향을 성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이 책은 강력한 기술과 반민주적 권력이 결합하는 시대에 민주주의가 얼마나 취약한지, 또 얼마나 회복력을 지닐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 동시에, ‘우리는 어떤 민주주의를 원하며, 다음 세대에게 어떤 세계를 물려주고자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의 구성

2장에서는 기술과 민주주의의 관계에 대한 역사적 관점을 통해 새로운 기술이 종종 중앙집중화를 심화하는 경향으로 이어졌음을 보인다. 하지만 정치에 대한 기술의 영향에 있어서 결정론은 없음을 강조한다. 3장에서는 우리가 말하는 AI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탐구한다. 4장에서는 현재 사용되고 개발되는 AI가 자유, 평등, 박애, 법치, 관용과 같은 자유민주주의와 공화주의의 기본 원칙에 어떻게 영향을 미쳐서 이 원칙들을 훼손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험에 빠트리면서 잠재적으로 권위주의와 전체주의로 이끌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5장에서는 AI의 사용이 권력 비대칭의 생성, 조작, 진짜와 가짜의 구분 침식, 인식적 거품의 생성을 통해 어떻게 민주주의의 지식과 신뢰 기반을 약화할 위험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6장에서 기술 개발 수준에서의 변화와 함께 기술 개발이 민주적 정치제도와 내재적으로 연계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7장에서 민주적 AI 프로젝트가 AI를 더 민주적이고 전체주의에 저항적으로 만드는 것일 뿐만 아니라, 방어적이기보다는 더 건설적인 민주주의를 위한 AI를 만드는 것임을 강조한다. 8장에서는 공동선을 실현하고, 찾고, 진정으로 의사소통하고 공통 세계(common world)를 건설하는 데 우리를 도와줄 AI와 여타의 디지털 기술이 필요함을 주장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9,000
1 2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