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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어떻게 정보가 되었는가
정보로서의 생명’개념의 등장과 생명의 분자화, 그리고 신자유주의
김동광
궁리출판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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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부 생명, 정보가 되다─‘정보로서의 생명’ 개념의 출현

1장 전쟁, 냉전 그리고 ‘정보’ 개념의 등장
2장 정보 이론과 사이버네틱스
3장 암호풀이와 생명

2부 생명 정보 개념의 확장과 신자유주의

4장 분자화와 전 지구적 사유화 체제
5장 생명에 대한 조작과 개입의 극대화─GMO와 유전자가위
6장 인공지능─지능은 알고리즘으로 환원 가능한가?
7장 신경과학과 신경본질주의

에필로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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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1

70년대에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다가 세월이 허락하지 않아 오랫동안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몸을 담았다. 90년대에 출판 기획집단 과학세대에 참여해서 과학책을 번역하면서 과학이 세상을 보는 중요한 통로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흔이 넘어 대학원에 진학해 과학사회학을 공부했고, 과학기술 민주화를 추구하는 시민단체에도 관여했다. 여러 학교에서 20년 넘게 과학과 사회에 대한 주제로 강의하고, 책을 썼다. 지금은 은퇴해서 뜻이 맞는 동학들과 함께 공부하고, 호시탐탐 다시 문학으로 돌아갈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생명의 사회사―분자적 생명관의 수립에서 생명의 정치경제학까지』
70년대에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다가 세월이 허락하지 않아 오랫동안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몸을 담았다. 90년대에 출판 기획집단 과학세대에 참여해서 과학책을 번역하면서 과학이 세상을 보는 중요한 통로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흔이 넘어 대학원에 진학해 과학사회학을 공부했고, 과학기술 민주화를 추구하는 시민단체에도 관여했다. 여러 학교에서 20년 넘게 과학과 사회에 대한 주제로 강의하고, 책을 썼다. 지금은 은퇴해서 뜻이 맞는 동학들과 함께 공부하고, 호시탐탐 다시 문학으로 돌아갈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생명의 사회사―분자적 생명관의 수립에서 생명의 정치경제학까지』,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공저)』,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토마스 쿤』, 『사회생물학 대논쟁(공저)』, 『낯선 기술들과 함께 살아가기』, 옮긴 책으로는 『원더풀 라이프』, 『인간에 대한 오해』, 『언던 사이언스(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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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52*224*30mm
ISBN13
9788958208303

출판사 리뷰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우선 생명을 정보로 보는 관점이 형성된 역사적 및 사회적 맥락을 전체적으로 훒으며 재구성해보고 있으며, 이러한 정보로서의 생명 개념이 이후 생명공학, 인공지능, 신경과학 등으로 이어지는 전개과정에서 어떤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 밝히고, 그것이 오늘날 신자유주의와 전 지구적 생명 상업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1부는 생명을 정보로 표상할 수 있고, 이 정보를 해석해서 생명이라는 정보체계를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이 수립된 냉전 시기를 중심으로 사이버네틱스, 정보 이론, 컴퓨터 과학, 게임이론 등의 연구에서 나타난 인식적 경향을 토대로 ‘정보로서의 생명’이라는 개념의 출현과정을 고찰한다. 이들 냉전 시대의 전후 테크노사이언스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던 전제들이 분자생물학을 정보과학으로 만든 중요한 원인이었음을 밝히려는 것이다.

2부는 생명 정보 개념이 확장되면서 오늘날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된 여러 과학 분야들로 체화된 과정을 살펴본다. 일차적으로 생명공학이 수립되고 그 실행양식과 산물이 상업화 경향과 결합하면서 보건, 의료를 비롯해서 시민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한다. 또한 1990년대 이후 신경과학과 인공지능 등의 새로운 전개양상 속에서 이러한 개념이 어떻게 심화 발전했는지 살펴본다. 오늘날 과학의 상업화, 또는 과학의 전 지구적 사유화 체제의 심화는 생명 그 자체를 대상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업화와 사유화의 뿌리에서 정보로서의 생명 개념이 어떤 인식적 기반을 제공하는지 밝히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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