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조직의 커뮤니케이션실이 어떻게 ESG로 조직의 가장 중요한 ‘정신적 자산’을 만드는지 그 과정을 보여준다. 이유는 단순하다. ESG 자체가 이해관계자와의 관계 형성(PR, Public Relations)이고 ESG 성과는 이해관계자의 지지 여부에 의해 판가름나기 때문이다. 이 책은 ESG의 안개를 걷어내고 그 본질을 꿰뚫고 있다. 모두가 ESG를 말하지만 속은 공허할 때가 많다. ESG경영은 단순한 평가보고서가 아니다. 화려한 퍼블리시티는 더더욱 아니다. 손에 잡히지 않던 ESG의 실체와 생명력을 느끼고 싶다면, 지속가능 경영을 갈망하는 리더라면 반드시 일독하길 권한다. PR의 영향력을 믿고 ESG에 적용하면 퀀텀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PR이 인사, 기획, 재무, 마케팅, 생산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얼마나 중요하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