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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모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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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 클래식 연구가 · 콘서트 가이드 ·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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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모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피아니스트 · 클래식 연구가 · 콘서트 가이드 · 작가. 지치고 힘든 우리 삶에서 음악은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친구임을 강조하는 휴먼 피아니스트. 미술과도 사랑에 빠져 관련 강연과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많은 이들이 음악을 좀 더 가까이에서 향유하도록 유튜브와 팟캐스트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그녀의 유튜브 ‘클래식이 알고싶다’는 누적 조회 수 1,500만 회, 팟캐스트는 3,000만 회를 넘어섰다.

진심이 담긴 그녀의 목소리는 그 울림뿐 아니라, 그 메시지에서도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녀만의 감각적인 기획과 감성적인 표현 및 전달력은 독보적이다. 인생의 순간순간, 그녀가 들려주는 음악과 스토리텔링에 빠져보자.

이화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피아노를 공부하고, 미국 가톨릭대학교에서 피아노 연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클래식이 알고 싶다』 「낭만살롱」편과 「고전의 전당」편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96
밤을 가로질러 날아가는 나의 노래여 나직하게 간청해요. 조용한 수풀 아래로, 귀여운 그대여, 내게로 와요. 저 새들은 가슴속 갈망을 알고 있죠. 사랑의 괴로움도 알죠. 그리움에 사무쳐 그대를 기다려요. 어서 와, 날 기쁘게 해주세요! -루트비히 렐슈타프의 시 <세레나데> 중에서 슈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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