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타기를 즐기는 서퍼이자 글을 쓰는 작가예요. 해변을 사랑하고, 플라스틱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는 활동가이지요. 현재 영국 콘월의 바닷가 마을에서 리지와 함께 살고 있어요. 리지는 해초 박사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원예가이자 식물학자예요. 두 딸 매기와 샬로트는 우리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혈통을 분명히 알 수 없는 중형견 밥과 함께 살고 있어요. 딸들은 가끔씩 나와 함께 해변을 청소하러 다니지요. 좋아하는 것은 글쓰기, 캠핑, 깨끗한 해변, 두툼한 비스킷,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바닷가의 화창한 아침 햇살에 잠에서 깨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