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고 정치외교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및 백석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KBS 보도국 경제부 차장, 라디오 뉴스 부장, 디지털뉴스국장, KBS울산방송국장, KBS해설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KBS 기자로 32년째 재직 중이면서 KBS공영노동조합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미친언론』이 있.
이 책은 ‘글은 짧고 쉽고 명확해야 한다’는 기사 작성 원칙에 따라 처음부터 끝까지 간결한 문체로 기술되어 ‘법학서는 딱딱할 것’이라는 독자의 고정관념을 여지없이 깨고 있다. 특히 명쾌한 초상권 논리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시원한 청량음료의 ‘톡 쏘는 그 맛’처럼 마실수록 생각나고 씹을수록 감칠맛 나는 개운함을 안겨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