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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파괴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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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언(序言)

1부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파괴하였는가

문재인 정권의 국헌 문란과 대응: 조갑제
국익 실종과 종북 무능 외교: 윤덕민
문재인 정권의 안보와 국방 파괴: 김태우·신원식
문재인 정권의 사법 파괴: 박인환
무너지는 대한민국 교육: 김경회
문재인 정권의 언론 장악과 파괴: 정규재
방송장악과 악마적 왜곡 그리고 정권 찬양: 성창경
대한민국을 독살하는 좌파 영화와 드라마: 조희문
4대강 보 해체는 반문명적 대국민 범죄: 박석순
원자력 파괴: 정범진
경제: 성공 지우기와 기반 파괴 그리고 미래 허물기: 양준모
문재인 정권의 기업 파괴: 김정호
전대미문의 재정 파괴: 망국과 노예의 길: 최광
주사파의 대한민국 접수와 자유대한민국 수호의 길: 김문수

2부 이건 나라냐

문재인 정권의 아마추어 외교정책: 전창렬
문제 있는 문재인 정권의 교육 정책: 강하린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경제: 박종선
사회를 장악한 신적폐의 탄생: 조주영

저자 소개19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와 홍익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Iowa)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20회로 공직에 들어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 30여 년간 교육행정가로 일하였다. 교육부 정책홍보관리실장과 서울시 부교육감(권한대행)을 끝으로 공직을 떠났다. 2010년부터 성신여대에서 10여 년간 교육행정과 정책을 연구하고 가르쳤다. 『한국의 평생직업교육』, 『대한민국, 파괴되고 있는가』(공저), 『한국사회논쟁』(공저) 등 저서와 다수의 논문을 출간했다. 현재 서울의 한 학교에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학교운영의 민주화를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와 홍익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Iowa)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20회로 공직에 들어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 30여 년간 교육행정가로 일하였다. 교육부 정책홍보관리실장과 서울시 부교육감(권한대행)을 끝으로 공직을 떠났다. 2010년부터 성신여대에서 10여 년간 교육행정과 정책을 연구하고 가르쳤다. 『한국의 평생직업교육』, 『대한민국, 파괴되고 있는가』(공저), 『한국사회논쟁』(공저) 등 저서와 다수의 논문을 출간했다.

현재 서울의 한 학교에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학교운영의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림재단(한림연예예술고) 이사장, 서울아카데미(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중동학원(중동 중·고)·봉암학원(경기외고)의 이사로서 이들 사학이 건학이념을 구현하면서 발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언론 기고와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통해서 교육문제에 대하여 보수·우파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金文洙

대한민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 민선 5기 지사이다. 1951년 경북 영천 출생으로, 경기도 부천 소사구에서 15, 16,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경북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후 두 차례 제적, 두 차례 투옥되었다가 25년 만에 졸업했다. 4H운동과 야학운동 등 농민운동을 했으며, 환경관리기사, 안전관리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8개나 취득하고 한일도루코 노조위원장을 지낸 노동운동가 출신이다. 정치에 몸을 담은 후에는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장, 전략기획위원장, 민생대책위원장, 노동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국회의원 10년 동안 9번이나 국정감사 베스
대한민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 민선 5기 지사이다. 1951년 경북 영천 출생으로, 경기도 부천 소사구에서 15, 16,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경북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후 두 차례 제적, 두 차례 투옥되었다가 25년 만에 졸업했다. 4H운동과 야학운동 등 농민운동을 했으며, 환경관리기사, 안전관리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8개나 취득하고 한일도루코 노조위원장을 지낸 노동운동가 출신이다.

정치에 몸을 담은 후에는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장, 전략기획위원장, 민생대책위원장, 노동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국회의원 10년 동안 9번이나 국정감사 베스트 의원으로 뽑혔으며, 국회출입기자단 등에 의해 ‘약속 잘 지키는 국회의원’ 1등, ‘일 잘하는 국회의원’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1999년 전국보육시설협회와 결식이동을 위한 남북한 사랑연대에 의해 ‘결식아동 돕기 의정활동 공로패’를 수상해 ‘김결식’이란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납북피해자지원법’, ‘국군포로지원법’ 등 북한 인권과 관련한 5개 법안을 발의하여 북한인권지킴이로 불리기도 한다. 경기도지사로 재직 중에는 메니페스토실천본부가 뽑은 ‘공약이행평가 전국 1위 광역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나는 자유를 꿈꾼다 규제감옥 경기도에서』, 『나의 길, 나의 꿈』, 『아직도 나는 넥타이가 어색하다』, 『개혁과제 20(공저)』, 『1992년 노동인권보고서』, 『80년대를 꿰뚫는 양심수 10인의 항소 이유서』 등 다수가 있다.

김문수의 다른 상품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을 전공으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수여했다. 2004년 이후 블로그를 통해서 Web 2.0 and Beyond라는 주제 하에 웹 2.0의 본질을 비롯한 현상들 그리고 웹을 통해서 문화적, 기술적, 경제적으로 어떻게 세계가 변화하고 있는가를 끊임없이 탐구해왔다. 삼성 SDS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다 현재는 국내 최초 풀타임 블로거이자 프리랜서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또한 엔씨소프트의 오픈마루 스튜디오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코리아헤럴드지의 컬럼니스트로 동서양의 문화적 차이에 대해서 기고하기도 한다. 삼성경제연구소, 삼성 SDS, SKT,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을 전공으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수여했다. 2004년 이후 블로그를 통해서 Web 2.0 and Beyond라는 주제 하에 웹 2.0의 본질을 비롯한 현상들 그리고 웹을 통해서 문화적, 기술적, 경제적으로 어떻게 세계가 변화하고 있는가를 끊임없이 탐구해왔다. 삼성 SDS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다 현재는 국내 최초 풀타임 블로거이자 프리랜서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또한 엔씨소프트의 오픈마루 스튜디오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코리아헤럴드지의 컬럼니스트로 동서양의 문화적 차이에 대해서 기고하기도 한다. 삼성경제연구소, 삼성 SDS, SKT, KT, 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다음, 야후 코리아, 비즈델리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대한민국 대표적인 테크노 블로거로서 CNN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출현했다.

http://twlog.net
Web 2.0 and Beyond라는 주제 하에 웹 2.0의 본질을 비롯한 현상들 그리고 웹을 통해서 문화적, 기술적, 경제적으로 어떻게 세상이 변화하고 있는가를 끊임없이 탐구하는 블로그

TechnoKimchi : http://technokimchi.com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곳곳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세대와 관련된 현상과 재미있는 일들을 영어로 전세계에 소개하는 블로그
이화여자대학교 환경공학 명예교수, 국제 크린텔 세계기후선언 대사 제17대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수상(2007년) 조선 중기 폭군 연산군을 폐위시킨 영의정 박원종의 직계 후손(본관 순천, 문숙공파, 충렬공계, 창녕문중)으로 반개발·반산업화·반문명적이고 비과학적인 환경론자들의 위선·거짓과 투쟁하며 살아온 한국인 최초의 환경과학 박사다. ‘부국 환경’과 ‘인간 환경’을 철학과 이념으로 과학적 사실과 논리적 사고에 기초한 합리적 환경주의를 주창해왔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경북 경산, 고등학교는 대구, 대학은 서울에서 공부했다. 대학원은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환
이화여자대학교 환경공학 명예교수, 국제 크린텔 세계기후선언 대사
제17대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수상(2007년)

조선 중기 폭군 연산군을 폐위시킨 영의정 박원종의 직계 후손(본관 순천, 문숙공파, 충렬공계, 창녕문중)으로 반개발·반산업화·반문명적이고 비과학적인 환경론자들의 위선·거짓과 투쟁하며 살아온 한국인 최초의 환경과학 박사다. ‘부국 환경’과 ‘인간 환경’을 철학과 이념으로 과학적 사실과 논리적 사고에 기초한 합리적 환경주의를 주창해왔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경북 경산, 고등학교는 대구, 대학은 서울에서 공부했다. 대학원은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환경과학 석사(1983년) 및 박사(1985년) 학위를 받은 후, 1988년 3월 한국과학재단 해외유치과학자로 귀국하여 강원대 환경학과에서 조교수와 부교수로, 1996년 3월 이화여대 환경공학과에 특채로 초빙되어 부교수와 교수로 재직하다 2022년 8월 말에 정년퇴임했다. 국내외 주요학술지에 15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고, 30여 편의 저역서를 출간했으며, 중앙 일간지와 전문지에 190여 편의 환경칼럼을 기고했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 전국대학생 학술대회에서 기초과학 최우수상(1979년), 한국연구재단 이달의 과학기술인상(2007년), 대통령 녹색성장 표창(2013년) 등을 수상했다. 미국 럿거스대 환경과학과 박사후연구원, 프린스턴대 토목환경공학과 객원교수, 제17대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등으로 일했으며, 제11대 (사)한국환경교육학회 회장, 청와대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위원, 대통령 녹색성장위원, 이화여대 연구처장, 산학협력단장, 환경문제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환경권 보호’, ‘기후변화 진실’, ‘국토선진화’를 추구하는 한국자유환경총연맹을 창립하여 현재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국제조직 크린텔의 세계기후선언 대사 임무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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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법학석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 사법시험 합격 후 서울중앙지검, 인천지검, 대구지검 등 검사를 역임했다. 법률신문 논설위원,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피해자지원위원회 위원장(차관급) 등을 역임했다. 현재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변호사). 주요 저서로 『권력형 비리 척결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연구』, 『공익신고자보호법 강의』, 『부패의 벽을 넘어 투명사회로』(공저), 『법의 이해-절차법 편』(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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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고 정치외교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및 백석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KBS 보도국 경제부 차장, 라디오 뉴스 부장, 디지털뉴스국장, KBS울산방송국장, KBS해설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KBS 기자로 32년째 재직 중이면서 KBS공영노동조합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미친언론』이 있.
육군사관학교 37기로 졸업. 경남대학교 경영학 석사, 국민대학교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예비역 육군 중장으로서 국방부 정책기획관, 수도방위사령관,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과 합동참모차장을 역임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및 아세아문제 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있으면서 조선일보 필진으로 매달 칼럼을 게재한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졸업, UCLA 경제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정경대학 경제학전공 교수이다. 한국지급결제학회 회장, 한국연금학회 수석부회장. 지역발전연구소 소장, 산업에너지환경연구소 이사장 등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 『시장경제의 이해』, 『연금개혁』, 『적합업종』, 『최저임금제』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일본 게이오대학교 법정대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 LD학부 석좌교수로 재임중이며 국립외교원장,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일본게이오대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대북 핵협상의 전말』, 『북한 인권개선을 위한 합리적 접근』(공저)」, 『위기의 한국안보』(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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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바른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자신에 득이 된다 해서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옳은 말은 행동에 옮기는 보기 드문 지식인이다 . 희망마저 얼어붙은 이 시절, 맹추위에도 푸른 솔잎을 지켜가는 소나무처럼, 봄을 지펴내는 한 겨울 매화처럼, 그 고매한 향기를 널리 뿜어 자유민주로 가는 길잡이 역할을 묵묵히 해 내는 기개 높은 사람이다.그와 같은 사람들 있어 대한민국호( 호 )는 기필코 희망찬 미래에 도달하리라는 푸른 꿈을 안고 힘찬 항해를 해 나갈 수 있는 것이리라. 그는 곡학아세를 거부하고 정론직필하는 용감한 언론인의 자세로 지난 세월을 살아왔다한국경제신문
그는 바른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자신에 득이 된다 해서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옳은 말은 행동에 옮기는 보기 드문 지식인이다 . 희망마저 얼어붙은 이 시절, 맹추위에도 푸른 솔잎을 지켜가는 소나무처럼, 봄을 지펴내는 한 겨울 매화처럼, 그 고매한 향기를 널리 뿜어 자유민주로 가는 길잡이 역할을 묵묵히 해 내는 기개 높은 사람이다.그와 같은 사람들 있어 대한민국호( 호 )는 기필코 희망찬 미래에 도달하리라는 푸른 꿈을 안고 힘찬 항해를 해 나갈 수 있는 것이리라.

그는 곡학아세를 거부하고 정론직필하는 용감한 언론인의 자세로 지난 세월을 살아왔다한국경제신문 경제부장·논설실장·주필을 지냈다 지금은 뜻이 세워 인터넷 방송인 펜 앤 마이크를 창설, 주필로서 이시대의 잘· 잘못을 대중에게 고하는 선봉에 서 있다. 그의 예리한 신문 칼럼과 방송토론, 대학 강의와 대중연설을 접하고 참 많은 이들이 그 영민한 지성과 담대한 용기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다.그는 바른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자신에 득이 된다해서 시류에 영합하지않고 옳은 말은 행동에 옮기는 보기 드문 지식인이다.

희망마저 얼어붙은 이 시절, 맹추위에도 푸르름을 잃지않는 소나무처럼, 한 겨울에도 봄을 지펴내는 매화처럼, 그 고매한 향기를 널리 뿜어 자유민주로 가는 길잡이 역할을 묵묵히 해 내는 기개 높은 사람이다.그와 같은 사람들 있어 대한민국은 기필코 희망찬 미래에 도달하리라는 푸른 꿈을 안고 힘찬 항해를 해 나갈 수 있는 것이리라. 그는 곡학아세를 거부하고 정론직필하는 용감한 언론인의 자세로 지난 세월을 살아왔다.한국경제신문 경제부장·논설실장·주필을 지냈다. 지금은 뜻을 곧추 세워 영향력있는 인터넷 방송, 펜 앤 마이크를 창설, 주필로서 이시대의 옳고 그름을 대중에게 고하는 선봉에 서 있다.그의 통렬한 신문 칼럼과 방송토론, 대학 강의와 대중연설을 접하고 참 많은 이들이 그 영민한 지성과 담대한 용기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다. 국민들이 그에게 갈 길을 묻는 이유다.

저서로는 『닥치고 진실』, 『기업 최후의 전쟁M&A』, 『이 사람들 정말 큰일 내겠군』, 『착한 너무 착한 안철수』, 『자유의 위기』(공저) 등이 있다. 1997년 외환위기의 과정을 기술한 『이 사람들 정말 큰일 내겠군』을 가장 중요한 저서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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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와 박사를 졸업했다. 영국 맨체스터대학에서 박사후연수. 과학기술부 사무관, 제주대학교 교수 역임 후 현재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 한국연구재단 원자력단 단장, 한국원자력학회 부회장, 산업부 전력정책심의위원, 국무총리실 원자력이용개발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세부전공은 열수력에 기반한 원자력 안전성으로, 원전 중대사고, 피동안전계통 설계, 액체금속로(SFR), 수소생산용원자로(VHTR) 혼합대류 현상론에 대한 연구로 20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다양한 원자력정책자문 활동도 수행하고 있다.

趙甲濟

1945년 10월 일본에서 났다가 이듬해 고향인 경북 청송으로 돌아왔다.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수산대학(현재의 釜慶大)에 들어가 2학년을 마친 뒤 공군에 입대, 제대 후 1971년 부산의 국제신보 수습기자로 입사해 언론생활을 시작했다. 문화부, 사회부 기자로 일하면서 경찰, 공해, 석유분야를 다루었는데 1974년 중금속 오염에 대한 추적 보도로 제7회 한국기자상(취재보도부문·한국기자협회 제정)을 받았다.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현장 취재를 했다. 그해 6월 신문사를 그만둔 뒤 월간잡지 <마당> 편집장을 거쳐 1983년 조선일보에 입사, <月刊朝鮮> 편집장으로 일했다.
1945년 10월 일본에서 났다가 이듬해 고향인 경북 청송으로 돌아왔다.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수산대학(현재의 釜慶大)에 들어가 2학년을 마친 뒤 공군에 입대, 제대 후 1971년 부산의 국제신보 수습기자로 입사해 언론생활을 시작했다.
문화부, 사회부 기자로 일하면서 경찰, 공해, 석유분야를 다루었는데 1974년 중금속 오염에 대한 추적 보도로 제7회 한국기자상(취재보도부문·한국기자협회 제정)을 받았다.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현장 취재를 했다. 그해 6월 신문사를 그만둔 뒤 월간잡지 <마당> 편집장을 거쳐 1983년 조선일보에 입사, <月刊朝鮮> 편집장으로 일했다.
2001년 월간조선이 조선일보사에서 분사(分社)하면서 (주)월간조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조갑제닷컴> 대표로 있다. 2017년부터 시작한 <조갑제TV>는 한국의 대표적인 유튜브 방송이 되었다. 저서로는 《김대중의 정체(正體)》 《사형수 오휘웅 이야기》 《有故》 《국가안전기획부》 《軍部》 《朴正熙(전 13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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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영화과 졸업, 중앙대 대학원 영화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상명대, 인하대 교수,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한국영화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조희문영화아카이브 대표이다. 주요 저서로는 『위대한 한국인 나운규』, 『차플린』, 『한국영화쟁점 1』, 『조희문영화평론집 1권-자유부인보다 뜨거운 한국영화』, 『조희문영화평론집 2권-문화와 운동, 정치의 경계 한국영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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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메릴랜드대학교 경제학박사. 와이오밍대학교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역임 후 현재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한국재정학회 회장, 한국조세학회 회장, 한국조세연구원 원장, 국회예산정책처 처장,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보건복지부장관 등 역임. 주요 저서로 『한국의 지하경제에 관한 연구』, 『경제 원리와 정책』,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정부』, 『한국재정 40년사』, 『한국의 조세정책 50년』, 『Theories of Comparative Economic Growth』, 『Fiscal and Public Policies in Korea』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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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간호대학교 간호학과 재학 중이다. 현재 한국대학생포럼 10기 언론국 회원이다. 주요 학술 활동으로 자유경제포럼에서 주최한 아인랜드 사상강좌 참여, 서울시 후원으로 운영되는 유튜브 채널 운영하고, 유튜브 채널 [작스튜브] (파로호-승리의 역사)에 출현했다.
아주대학교 수학과, 경제학과 재학 중이다. 현재 한국대학생포럼 10기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대학생포럼 9기 부회장, 8기 학술국장 등 역임했다. ‘독립운동의 세 가지 길’ 토론회, ‘청년이여 자유를 호흡하라’. ‘컨퍼런스 콘서트’, ‘프리덤코리아 창립식’ 및 토크쇼 지정토론 패널 등에 참여했다. 작성한 칼럼으로는 「공기업을 민영화하자」, 「여성할당제에 대하여」, 「최저임금제도에 대한 비판」, 「낙수효과에 대한 오해」등이 있다.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중국경제통상융합전공) 재학 중이다. 현재 한국대학생포럼 10기 학술국장 역임하고 있다. 주요 학술 활동으로 청년박정희연구회 2기 회원, 제4차 서울시교육정책 간담회(교권보호조례 지정 및 학교폭력 개선 방안) 패널, 자유한국당 일자리 도둑질 국민규탄 긴급 토론회 패널, 독립운동의 세 가지 길 토론회 패널 등에 참여했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재학 중. 현재 한국대학생포럼 10기 회원 활동하고 있다. 주요 학술 활동으로 한국대학생포럼에서 ‘한 위선자의 민낯’, ‘권력을 위해 국민을 이간질시키는 정부’, ‘북한 앞에서는 윤리도, 애국도 없었다’ 등의 논평을 작성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메릴랜드대학교 경제학박사. 와이오밍대학교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역임 후 현재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한국재정학회 회장, 한국조세학회 회장, 한국조세연구원 원장, 국회예산정책처 처장,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보건복지부장관 등 역임. 주요 저서로 『한국의 지하경제에 관한 연구』, 『경제 원리와 정책』,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정부』, 『한국재정 40년사』, 『한국의 조세정책 50년』, 『Theories of Comparative Economic Growth』, 『Fiscal and Public Policies in Korea』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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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68쪽 | 822g | 153*224*27mm
ISBN13
9788997871438

책 속으로

파리평화협정 이후 남베트남은 혼란과 분열의 도가니였다. 수만 명의 공산당원과 첩자들이 남베트남의 정부와 군대, 시민단체, 종교단체, 언론 등에서 암약하면서 평화주의자, 인도주의자, 민족주의자 등으로 활동했다. 좌성향 인사들이 ‘진보’로 행세하면서 자신들의 이념성향을 비판하는 인사들에게 ‘해묵은 색깔론’, ‘극우’ 등으로 역공을 펴는 오늘의 한국이 이와 얼마나 다를까? 평화무드 속에서 혼란이 이어졌고 연일 반미·반정부 데모가 벌어졌다. 여중생들이 “사회주의가 답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는 오늘날의 한국이 이와 얼마나 다를까? 남베트남 군대도 그랬다. 조국수호 의지나 충성심과는 거리가 먼 부정부패와 일탈이 난무하는 ‘개판’ 군대였다. 도처에 붕괴현상을 보이는 오늘날의 한국군은 이보다 얼마나 나을까?
남베트남의 분열과 혼란을 확인한 북베트남은 1975년 평화협정을 파기하고 18개 사단을 동원하여 남침을 재개했다. 남베트남군은 북베트남군에 비해 병력, 장비, 물자, 재원 등에서 압도적으로 우세했지만, 군인들은 미군이 넘겨준 장비들을 버려둔 채 도주했다. 조종사들이 없어 미군이 남긴 전투기들은 이륙조차 하지 못했다. 북베트남군은 남침 개시 56일 만인 1975년 4월 30일 남베트남군이 버린 미국제 패턴(patton) 전차를 몰고 사이공 시내로 진주했고 남베트남은 지도에서 사라졌다. 미군은 오지 않았고 북폭도 없었다. 공산통일 이후 처형·숙청 바람이 불면서 수백만 명이 희생되었다. 영혼이 빠져나간 남베트남 군대에게 병력, 장비, 재원 등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에 한국군 수뇌부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인민군이 남침하면 곧 바로 반격하여 평양에서 점심을 먹고 신의주에서 저녁을 먹을 것이다.” --- p.138­139

문재인 정권은 방송을 장악하였다. 신문은 자발적으로 협력하였다. 그 결과 자유언론은 파괴되었다. 방송과 달리 일부 신문은 자유언론의 보도관행을 최근 들어 조금씩 회복해 가는 중이다. 문재인 촛불 정변으로부터 기산하면 이제 3년여가 되면서 언론을 돌아볼 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조국 법무장관의 미증유의 불법 비리 사태는 언론 자유를 촛불의 미몽에서 흔들어 깨우는 실로 예민한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방송장악은 유례없이 강력한 것이었다. 방송 장악은 언론노조라는 이름의 내부 부역자들이 전폭적으로 협력한 결과였다. ‘권력과 언론 내부 협조자’들을 민중주의적, 참여적, 반시장적, 사회주의적, 군중적 민주주의관을 가진 정치동맹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들은 민주적 중앙집중제라고 말하는 체제를 선호한다. 인민의 의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이런 원시적 정치이념은 제한된 정부, 법치와 대의제를 골자로 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양립할 수 없다. 인민의 의지를 중시하는 사이비 민주주의관은 소비에트 사회주의에서나 나치즘, 파시즘 혹은 중국 문화혁명에서 관찰되는 선전선동기구로서 언론만 필요할 뿐 자유언론이라는 개념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 p.203-204

문재인 정권의 보 해체 소동을 끝내기 위해서는 이들의 이중적 행태를 낱낱이 파헤쳐 국민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 이들은 지난 2년간 보 개방 소동의 허망한 결과를 보고서도 ‘보가 무슨 문명이냐’, ‘강은 흘러야 한다’, ‘지역 주민이 왜 강의 주인이냐’ 등 무지하고 선동적인 구호만 외치고 있다. 문명 강과 자연 강도 구분하지 못하는 ‘강 몰라’ 선동꾼들이 국민을 속이고 국가 파괴를 자행하고 있다. 이들의 망국적 무지와 선동이 계속되는 한 우리의 선진국 진입은 요원하다.
아울러 강물의 진짜 주인인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강력하게 투쟁해야 한다. 강물의 주인은 강가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강변수리권(riparian right)이 문명국가에서는 관습법(common law)으로 보장되고 있다. 또 4대강 보의 물과 주변 지하수는 대부분 농업용수로 사용되기 때문에 보 해체와 개방은 전 국민의 식량과 장바구니 물가로 이어진다. 결국 4대강 보 해체는 지역 주민의 생존권을 넘어 전 국민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의 국가 파괴로부터 4대강 보를 지키기 위해서 전 국민이 반대 투쟁에 나서야 한다. 정치적 목적으로 자행되는 이 어처구니없는 반문명적 대국민 범죄는 결코 용납되지 말아야 한다. --- p.319-320

보통의 국민이라면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파괴되어 가고 있음을 쉬이 알 수 있다. 주가가 떨어지고 부도기업, 좀비기업이 늘어나는 것이 징조다. 우리 경제가 지금 그렇다. 그래서 다가오는 미래가 두려워진다.
하지만 문재인 세력은 반대의 이유로 답답하고 짜증이 나 있을 것이다.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지금쯤은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들을 접수했어야 했다. 그들의 돈으로 북한에 경제지원을 하고 대동강의 기적을 만들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개헌을 준비했고 소위 개혁 법률안들을 애써 준비해 놓았다. 남북정상회담도 했다. 그러나 세상은 그들의 망상을 따라주지 않았다. 개헌이 좌절되고 소위 개혁법안이라는 것들도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채 먼지만 쌓여가고 있다. 이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기업들은 심각하게 파괴되어 가고 경제는 추락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 뜻대로 되었다면 그 결과가 어떠했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 p.396-340

문재인은 취임사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정치 외교 안보 국방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상황에 직면한 국민은 당혹하기만 하다.
대한민국 경제는 중병에 걸린 지 오래이다. 집권 2년 반 문재인 정권이 받아든 경제 성적표는 참으로 참담하다. 고용·투자·수출·생산·소득·분배·성장 등 무엇 하나 온전한 게 없을 정도이다. 소득주도성장 경제정책, 민노총 우대의 노동정책, 규제 하나 제대로 풀지 못하는 혁신정책 등 문재인 정권의 핵심 경제정책은 국가경제를 파멸로 이끌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의 아시아 경제 담당 칼럼니스트인 슐리 렌(Shuli Ren)은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의 실패를 도전적 기업가정신(animal spirit)을 꺾는 반시장적인 사회주의 정책들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통렬하게 비판한 바 있다. 문재인이 내세우는 소득주도성장과 평화경제는 한 마디로 한국경제를 사회주의 경제로 전환시키는 사기 경제정책이다.

--- p.399

출판사 리뷰

건국 이래 대한민국이 성취한 것은 한마디로 기적 중의 기적이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기적은 기본적으로 불굴의 정신을 가진 국민과 지도자들의 합심 노력의 결과이긴 했으나 역사의 매 순간을 뒤돌아보면 알 수 없는 기적의 힘이 작용했었다. 해방 후 국토분단의 와중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건국된 것도, 해방 후 좌파 공산주의가 우세한 이념공간에서 자유민주주의체제와 자유시장경제체제가 나라 정체성의 중심으로 자리매김된 것도, 건국 후 채 2년이 안된 시점에서 북한 공산세력의 전복 야욕을 분쇄해 나라가 보전된 것도,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 기적을 이뤄 원조 받던 나라에서 유일하게 원조 주는 국가로 전환한 것 이 모두가 체계적 논의나 노력의 결과에 더하여 신의 섭리가 작용한 결과의 기적이다.

이 기적의 뒤 켠 골방에서 일군의 음흉한 세력이 배태되었고 최근 이들의 최후 준동에 의해 불행하게도 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오늘날 백척간두(百尺竿頭) 미증유(未曾有)의 위기에 처해 있다. 민족민중주의를 내세우는 종북 좌파세력은 지난 30년간 자신들이 키운 힘과 세력을 바탕으로 건국 이후 이 나라가 세운 가치와 이 나라가 이룩한 기적을 훼손하고 파괴하고 있다.

문재인은 자신의 취임사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에 끝나지 않고 자유민주정치체제와 자유시장경제체제를 두고 인류 역사상 전대미문의 금자탑을 세운 대한민국을 파괴해 시대착오적으로 인민민주주의체제와 사회주의체제로의 전환을 도모하여 왔다. 나라 전체가 종북 주사파에 의해 접수된 이래 헌법 외교 안보 국방 사법 교육 언론 문화 방송 경제 재정 기업 행정 인사 등 모든 분야에서 이뤄진 파괴로 인해 이제 대한민국은 만신창이가 되었다. 이 중 일부는 그 파괴의 정도가 너무 심해 상당 기간 회복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

여기에서 매우 중요한 질문이 제기된다. 문재인 그리고 그와 함께하는 세력들이 도대체 어떠한 집단이기에 이렇게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을 남기지 않고 파괴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프랑스의 지성 레이몽 아론(Raymond Aron)의 유명한 말 “정직하고 머리 좋은 사람은 절대 좌파가 될 수 없다. 정직한 좌파는 머리가 나쁘고, 머리가 좋은 좌파는 정직하지 않다. 모순투성이인 사회주의의 본질을 모른다면 머리가 나쁜 것이고, 알고도 추종한다면 거짓말쟁이이다”에서 찾을 수 있다.

현 집권층은 정치적으로는 민중(인민)민주주의 그리고 경제적으로는 사회주의 지시경제를 신봉하는 좌파이다. 아론의 말은 기본적으로 좌파는 정직하지 못하고 무지하다는 것인데 문재인 집단도 좌파이기에 부정직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인류 정치사 문명사에 무지 무식한 집단이고 더 나아가 주사파로서 비양심적이기 짝이 없다고 규정할 수 있다.

오늘날 국민들이 분노하며 광화문으로 쏟아져 나오는 근본적 원인은 문재인 정권이 기대했던 만큼 정직하지 않고 부정직하기 짝이 없다는 데 그리고 일반 국민의 수준에서는 도저히 수용할 수 없을 정도로 비양심적 비상식적 언행이 차고 넘치는데 있다. …

문재인과 그 정권은 도덕적 우월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 파탄으로 국민으로부터 경멸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좋은 나라를 건설한 것이 아니고 여론과는 담쌓고 건국 이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안타까운 나라를 만나 국민들 가슴에 피멍이 들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지도자들이 정직하지 않고 부정직한 경우가 허다하고 더 나아가 일반 국민의 수준에서 도저히 수용할 수 없을 정도의 비양심적 비상식적 언행이 차고 넘쳐 국민 모두가 비분강개하고 있다.

정직과 진실을 찾아 흘러온 것이 인류의 역사이다. 진실이 사라지고 거짓이 그 자리를 대신하거나 정직이 사라지고 부정직이 횡횡한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되는가? 우리 각자가 정직한 삶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그 사회적 가치인 진실을 위해서이다. 정직과 진실에 대한 개념이 없는 문재인 세력들의 실체와 그들의 정책적 오류를 규명하는 것이 본 책자 발간의 주된 목적이다.
본 책자의 집필에 참여한 필자 모두는 문재인이 취임한 이래 대한민국 파괴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사실에 통탄하며 이를 국민에게 정확히 알리고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공유한다. 본 책자는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을 두고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파괴하였는지를 살핀다. 각 주제의 집필자가 각기의 주제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기에 독자들의 정독을 권고한다. 각 분야별로 최고의 집필진이 포진했다고 자부한다. 문재인의 실정(失政)에 대해서는 상당한 글들이 있으나 본 책자가 문재인의 대한민국 파괴에 대한 종합적 체계적 정리로 받아들여지길 바란다.
―서언(序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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