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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 5

『문재인 흑서』 프로젝트를 끝내며

주사파 정치이념의 허구와 탈진실의 정치 / 김주성 ··································11
탈진실의 정치(post-truth politics) · 11│주사파, 그들은 누구인가? · 15│주사파 원조들의 기만조작 정치 · 21│주사파 이념의 허구와 정치모순 · 27

너희가 교육을 아느냐? / 최태호································36

아, 불쌍한 교사들! · 36│학생 인권조례와 교권의 추락 · 38│성혁명 교육 · 41│자유 빠진 민주 교육 · 43│민중혁명사관 · 46│하향평준화교육과 혁신학교의 모순 · 48│갈 길을 잃은 교육 정책 · 51

검찰을 죽여야 ‘우리 편’이 산다? / 홍승기 ···············································52

문재인의 달라진 말 · 52│검찰의 수사(지휘)권, 법무부장관의 검찰지휘 · 57│검찰의 개혁 방향 논란 · 70│결론 - 1919년 필라델피아의 조선인들과 2022년 대한민국 국회 · 72

문재인 정권의 입법독재, 절대반지의 유혹 / 박인환 ································76

문재인 정권의 입법독재와 화려한 말 잔치 · 76│역사왜곡과 국가정체성 파괴를 위한 입법 · 80│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훼손하는 입법 · 89

김명수 대법원장,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법원을 만들다 / 이호선 ··········104

엉망진창이 된 김명수 코트 · 105│김명수 키즈들이 만들어 낸 풍경들 · 106│청구원인: 당사자들의 지위 · 112│청구원인: 피고 김명수의 불법행위 · 113│청구원인: 피고의 불법행위와 원고들 손해 사이의 상당인과관계 · 123│1심 판사 강영훈, 김명수 방탄 의혹 · 128│소송비용담보제공결정 명령에 대한 원고들의 항고 · 128│시간끌기, 동어반복 서울중앙지법 신한미 부장판사 · 130│김명수의 셀프 재판, 예상을 벗어나지 않다 · 133

“우리는 고발한다” / 조성환···························································137

건국헌법과 대한민국 입헌주의의 의의 · 137│소위 문재인 ‘촛불혁명정부’의 반(反)입헌주의 도발 · 139│문재인 정권 헌법기관의 헌법 범죄에 대한 고발장 · 141│헌법기관의 헌법 유린, 이제 그만! · 147

재앙이 될 문재인의 가덕도신공항 / 황승연 ·····································148

“가덕도신공항 예정지를 보니 가슴이 뜁니다!” · 148│가덕도신공항이라는 신기루 · 151│선거용 단골 메뉴, ‘가덕도신공항’ · 152│부산의 상대적 박탈감을 파고든 선거전략 · 153│가덕도신공항의 고도제한과 드나드는 선박의 높이 문제 · 154│공항 건설 비용 문제 · 157│결국 선거를 위한 쇼 · 159│매표의 상징인 가덕도신공항의 후유증은 누가 감당하나? · 160

디지털 선거와 오징어게임 / 정기애·················································163

디지털 시대와 ‘탈진실(Post-truth)’ · 163│동전 천 개 던져 모두 같은 면 나오기 · 166│우리나라 선거법에는 Chain of Custody가 없다 · 170│‘오징어 게임’의 세상에는 ‘동료시민’이 없다 · 177

달빛정책이 초래한 북핵 위기의 실상 / 이창위··································182

달빛정책의 후과 · 182│북핵 위기,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의 폭주 · 183│오판의 시작, 베를린 선언과 유엔총회 · 185│‘외교적 춤판’과 ‘잘못된 희망’ · 188│판문점 선언과 싱가포르 정상회담 · 190│냉엄한 현실, 하노이 정상회담 · 192│3불 정책과 혼밥의 굴욕 · 194│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 · 198│일편단심, 대북 제재의 해제 요구 · 200

싸울 수 없는 군대로 만들어 놓다 / 박진기 ······································203

군복을 입고 국군 무력화에 앞장 선 반역자들 · 203│훈련하지 않는 군대를 만들다 · 206│1994년 소대장 길들이기, 2020년 참모총장 길들이기 · 208│북 핵무기 고도화와 군 정화작업의 필요성 · 213│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 216│홍범도 흉상 논란의 본질은 홍범도가 아니다 · 220│어떻게 복원해야 할까? 올바른 역사관 없이는 애국심도 없다 · 223│값비싼 무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 226│강군의 핵심은 실전적 훈련과 강인한 정신력 함양에 있다 · 229

위험에 처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 이인호···························233

보복(報復)이 아니라 일벌백계(一罰百戒)다 / 박선경··························277

좌편향된 문화 헤게모니 · 280│폴리테이너 등장 · 283│갈라치기 명수, 문재인 · 286│문재인 정부가 5년간 몰두한 갈라치기 정책 핵심 몇 가지만 살펴보자 · 288

염치없는 정권은 결국 그 지지자들이 만든다 / 강규형·······················303

한국인들은 거짓 공약 따위는 신경도 안 쓴다 · 303│중국식 공산주의 아버지 리다자오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나온 이유 · 305│스승과 부친까지 민족반역자로 만든 조정래; 종족주의에 기댄 ‘정신 자위’ · 310│윤동주 · 박성준 · 조정래 부친…문 대통령 딸도 민족반역자 · 311│‘조정래 기준’ 최악 반역자 박태준, 그를 ‘위인’이라 칭송한 조정래 · 312│‘이런 수준 반일종족주의 탈피해야’ · 313│글로벌 경제 속 ‘반외세’ 감정적 대응에 관한 소찰 · 314│조국의 집안은 ‘좀비노 패밀리’인가 · 318│탈원전의 복수는 이미 시작됐다 · 324│정권 실세들 살리려고 나라를 망가뜨려도 되는가 · 327│염치없는 정권은 썩은 방송 · 무조건 지지자가 만든다 · 330

저자소개 / 334

저자 소개12

金周晟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미국 텍사스대학교 정치학 박사 한국교원대학교 총장 (현)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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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 졸 한국외대 교욱대학원 한국어교육과 졸 한국외대 대학원(문학박사) 중등교사 (현)중부대 한국어학과 교수 (현)한국대학교수협의회 대표 (현)한국대학교수연대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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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법학과,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 로스쿨에서 수학하였다. 사법시험과 뉴욕주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였고, 대한변협 공보이사를 지냈다. 인하대 로스쿨 원장,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회장, 언론진흥재단 감사,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사, 예술인복지재단 이사, 영상자료원 이사/감사,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저작권위원회 부위원장 등의 직을 수행하였다. 현재, 인하대학교 로스쿨 교수로 재직하며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장, 콘텐츠분쟁조정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한일협력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시네마법정』(생각의 나무, 2003), 『어느 여행자의 독백』(
고려대학교 법학과,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 로스쿨에서 수학하였다. 사법시험과 뉴욕주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였고, 대한변협 공보이사를 지냈다.

인하대 로스쿨 원장,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회장, 언론진흥재단 감사,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사, 예술인복지재단 이사, 영상자료원 이사/감사,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저작권위원회 부위원장 등의 직을 수행하였다.

현재, 인하대학교 로스쿨 교수로 재직하며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장, 콘텐츠분쟁조정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한일협력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시네마법정』(생각의 나무, 2003), 『어느 여행자의 독백』(라이프맵, 2016), 『방송작가의 권리』(2020, 시나리오친구들) 등을 쓰고, 『치열한 법정』(청림출판, 2009)을 번역하였다. 위안부, 징용배상 등 한일관계에 대한 논문도 다수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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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법학석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 사법시험 합격 후 서울중앙지검, 인천지검, 대구지검 등 검사를 역임했다. 법률신문 논설위원,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피해자지원위원회 위원장(차관급) 등을 역임했다. 현재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변호사). 주요 저서로 『권력형 비리 척결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연구』, 『공익신고자보호법 강의』, 『부패의 벽을 넘어 투명사회로』(공저), 『법의 이해-절차법 편』(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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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교수는 1964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국민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1987),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1989) 사법연수원 수료 후, 영국 리즈대학교(University of Leeds)에서 ‘EU 및 국제비지니스법’을 공부하였다. 2005년부터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총무처장과 기획처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성곡도서관장의 직을 맡고 있다. 경실련 법제위원, 대한변협 기획위원, 사단법인 전국법과대학 교수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모임(정교모)’의 공동대표로 있다. 저서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정의> <질문
이호선 교수는 1964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국민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1987),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1989) 사법연수원 수료 후, 영국 리즈대학교(University of Leeds)에서 ‘EU 및 국제비지니스법’을 공부하였다. 2005년부터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총무처장과 기획처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성곡도서관장의 직을 맡고 있다. 경실련 법제위원, 대한변협 기획위원, 사단법인 전국법과대학 교수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모임(정교모)’의 공동대표로 있다. 저서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정의> <질문이 답이다> 등이 있으며, 역서로 <완역 유럽연합창설조약> <기적의 자신감 수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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曺成歡

서울대학교, 동 대학원 외교학과 정치학 석사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 정치학 박사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원장, 한국정치외교사학회 회장 (현)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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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承淵

- 경희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 굿소사이어티 조사연구소 대표 - 상속세제 개혁포럼 대표 - 저서. 국가의 약탈 상속세(공저, 2023), 반역의 역사(공저, 2024) - 이메일: lion@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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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법과대학과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일본 게이오(慶應)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국제법)를 취득했다. 게이오대학 및 캘리포니아대학 객원교수로 있으면서 국제법과 국제관계를 연구했다. 국제해양법학회와 해양법포럼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외교부, 해양수산부, 인사혁신처, 국회의 자문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 및 공저로 『우리의 눈으로 본 일본제국흥망사』 『국제어업분쟁해결제도론』 『영토분쟁과 국제법』 『국제해양법판례연구』 『유엔해양법협약해설서』 『Assessing Maritime Disputes in East
고려대학교 법과대학과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일본 게이오(慶應)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국제법)를 취득했다. 게이오대학 및 캘리포니아대학 객원교수로 있으면서 국제법과 국제관계를 연구했다. 국제해양법학회와 해양법포럼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외교부, 해양수산부, 인사혁신처, 국회의 자문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 및 공저로 『우리의 눈으로 본 일본제국흥망사』 『국제어업분쟁해결제도론』 『영토분쟁과 국제법』 『국제해양법판례연구』 『유엔해양법협약해설서』 『Assessing Maritime Disputes in East Asia: Political and Legal Perspectives』 등이 있으며, 최근 논문으로 “China’s Position on the Territorial Sea Regime in Terms of the South China Sea Disputes”, “The EEZ Regime in Northeast Asia”, “Legal and Political Aspects of the Dokdo Issue” 등이 있다. 국가실행의 맥락에서, 동북아의 핵질서 변화에 대한 거시적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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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진기는 오랜 기간 대통령 직속기관에서 국가정책 및 정보분석 전문가로 활동하였다. KAIST 총동문회 이사,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정책자문위원, 한국공안행정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서울 소재 대학교의 겸임교수로 외교안보, 미래전략 및 협상학 등을 강의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자유주의, 민주주의, 시장경제시스템 복원을 위해 설립된 시민단체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KAIST 미래전략 공동 집필 참여, 개인 저서 출간, 언론 기고 등 활발한 집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시사평론가 및 일간지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푸틴의 야망(공
저자 박진기는 오랜 기간 대통령 직속기관에서 국가정책 및 정보분석 전문가로 활동하였다. KAIST 총동문회 이사,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정책자문위원, 한국공안행정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서울 소재 대학교의 겸임교수로 외교안보, 미래전략 및 협상학 등을 강의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자유주의, 민주주의, 시장경제시스템 복원을 위해 설립된 시민단체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KAIST 미래전략 공동 집필 참여, 개인 저서 출간, 언론 기고 등 활발한 집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시사평론가 및 일간지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푸틴의 야망(공저, 2022.6)
대한민국 정상화플랜(공저, 비매품 2021.11)
2021 KAIST 미래전략(공저, 2020.10)
21세기 조선인 신종사대부(2020.2)
2015~2019 대한민국 미래전략(공저, 매년)
미국원천기술 제3국 수출시 대미동의 및 기술료 관련 한미양해각서 개정 연구(비매품 2017.9)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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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서울에서 출생,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 재학중 미국으로 유학, 웰슬리(Wellesley)대학을 졸업하고, 1967년 하버드 대학에서 「예카테리나 대제 시대의 러시아 프리메이슨 운동에 관한 재해석」으로 러시아 역사학 박사학위를 획득했다. 현재 서울대 서양사학과 명예교수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과 럿거스대학 조교수를 역임하고, 1972년 귀국, 고려대 사학과 교수에 부임했다. 1979년부터 서울대 서양사학과로 옮긴 후 서울대 러시아연구소를 창립했고, 한국슬라브학회와 한국서양사학회장을 역임했다. 러시아사에 깊은 통찰과 명쾌한 분석을 가하는 독보적인 학자로서 『지식인과 역사의
1936년 서울에서 출생,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 재학중 미국으로 유학, 웰슬리(Wellesley)대학을 졸업하고, 1967년 하버드 대학에서 「예카테리나 대제 시대의 러시아 프리메이슨 운동에 관한 재해석」으로 러시아 역사학 박사학위를 획득했다. 현재 서울대 서양사학과 명예교수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과 럿거스대학 조교수를 역임하고, 1972년 귀국, 고려대 사학과 교수에 부임했다. 1979년부터 서울대 서양사학과로 옮긴 후 서울대 러시아연구소를 창립했고, 한국슬라브학회와 한국서양사학회장을 역임했다. 러시아사에 깊은 통찰과 명쾌한 분석을 가하는 독보적인 학자로서 『지식인과 역사의식』, 『러시아 지성사 연구』 등의 저서와 『지식인과 저항』, 『인텔리겐찌야와 혁명』 등의 편역서를 낸 바 있다.

한국 최초의 여성 대사로서 주 핀란드 대사와 주 러시아 대사를 지낸 바 있고, KAIST 석좌교수, 국제교류재단 이사장, KBS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역사학자이면서, 또한 역사의 현장에서 진지하고 책임 있게 참여한 사상가형 지식인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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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출생 한신대 철학과 졸 서강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대학원 졸 인하대 인터랙티브콘텐츠학 박사 전)준앤홍 컨설팅 대표 전)전자신문 칼럼니스트 전)남서울대학교 겸임교수 프리덤뉴스 논설위원 굿소사이어티 조사연구소 공동대표 《망설이지마, 지금이야》, 《마침표라니 쉼표지》 등 에세이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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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에서 역사학 석사를, 오하이오대학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명지대에서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연세대 통일연구원 연구교수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운영자문위원 을 역임했다. 국사학계가 가진 치명적인 결점인 우물 안 개구리 식의 일국사一國史적 관점이 아닌 세계사적 조망으로 본 한국현대사, 또는 종족주의적 역사관을 탈피하는 국제관계사로서의 한국현대사의 진 실을 밝히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6.25전쟁의 재인식』(공저) 등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는 『냉 전의 역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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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29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153*223*30mm
ISBN13
9791192267111

출판사 리뷰

국가와 국민을 배반한 대통령,
문재인 정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17년 9월 유엔총회 연설에서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운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성취한’ 한국의 촛불혁명이야말로 유엔의 정신을 가장 잘 구현한 예라고 단언했다. 유엔의 정신은 ‘사람을 근본으로’ 하는 한국 새 정부의 슬로건과 일치한다고도 주장했다.

촛불광장을 채웠던 기괴한 조형물, 흉포한 구호, 인격말살형 퍼포먼스와 살벌한 단두대에 당황했던 시민은 문재인의 발언에 고개를 젓고 분노가 치밀었을 것이다.

이른바 ‘촛불혁명’으로 집권하였다는 문재인 정부의 주요 정책과 그 엉뚱한 시행 방법은 결코 평화적이지도, 민주적이지도 않았다. 자영업자 목을 죈 최저임금 인상, 청천벽력 같은 탈원전 정책, 비정규직의 ‘강제적’ 정규직화, 공무원 81만 명 폭발적 증원 등등, 이런 간 큰 정책들이 일방적으로 공포되고 혁명적으로 강행되었다. 그것은 총체적으로 폭압이었다. 수천 명의 제빵사를 삽시간에 정규직으로 고용하라는 준엄한 명령은, ‘고용주는 근로자를 착취하는 범죄자’라는 전제가 아니라면 있을 수 없다. 문재인에게는 이러한 공동체 파괴가 모두 ‘아름다운 평화’로 인지되었을까?

어렵게 이룩한 첨단 원자력 발전기술과 전력 수급 체제를 허물고 태양광과 풍력에 의지하겠다는 ‘탈원전 정책’, 그래도 의도는 선하겠거니 여겼다. 문재인이 ‘판도라’라는 영화를 보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결정한 정책이라고 아름답게 포장했으므로. 그런데 실제로는, 운동권 출신 업자들에게 태양광 패널 설치권으로 한밑천 챙기게 하려는 속셈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다. 그 자들이 정지(整地) 작업조차 건너뛰며 태양광 패널 설치로 폭리를 취하는 사이, 국토는 중금속에 오염되고, 여름철 우기가 되자 산사태 피해가 속출했다.

물밑에서 착착 진행된 방송의 좌경화는 문재인 당선에 크나큰 역할을 했다. 문재인 취임 초 이미 KBS와 MBC는 ‘문비어천가’를 목 터지게 외쳤고, 노조가 나서서 전(前) 정부 추천 이사들에게 온갖 종류의 압력을 행사했다. KBS 강규형 이사에게는 뒷조사와 협박이 먹히지 않자 2017년 9월 20일 KBS 제2노조원 수십 명이 그가 근무하는 대학에 몰려가 집단으로 물리적 폭력을 행사했다. 그런 과격하고 불법적인 투쟁은 금지되어야 마땅하고, 노조의 어두운 투쟁 목표는 백지화되어야 했다. 그런데 KBS는 전 정부 이사들을 억지로 밀어내고 강규형 이사 해임을 의결했고, 대통령 문재인은 이를 재가했다. 그들 방식 ‘문화대혁명’의 서막이었다.

수갑에 묶인 채 호송버스의 계단을 위태롭게 오르내리던, 완전히 넋이 나간 모습의 직전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에게서 그들은 도대체 어떤 종류의 승리감에 취하였던가? 60대의 여성을 그렇게도 불량하게 모욕한 이유는 ‘사람을 근본으로’ 하고 ‘평화’를 애호한다는 문재인 정부의 속성과 어떻게 맞아 들어가는가? 문재인 정부의 ‘평화’는 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 소설 ‘1984년’에 등장하는 평화보다 한층 음험한 고문실의 평화이다.

문재인 정부는 북한 정권에 대한 연민과 굴종으로 나라의 안보를 아슬아슬한 절벽에 매달아 놓았다. 김정은의 핵 개발을 간절한 마음으로 백방으로 돕고, 우리의 국방정보력을 바닥으로 내리쳤다. 오죽하면 윤미향이 국회에서, 김정은식 전쟁을 하고 빨리 북한에 병합되는 것이 평화를 확보하는 길이라는 반역을 발언했겠는가?

시진핑이 우리의 방어체계인 THAAD에 대해 억지 트집을 잡자, 중국으로 달려가 THADD를 추가 배치하지 않고, 미국 미사일 방어체계에 참여하지 않으며, 한 · 미 · 일 군사동맹을 체결하지 않겠다는 ‘3불’ 서약을 바쳤다. 그 와중에 대통령과 동행한 우리 기자가 중국 측 폭력배에게 마구 짓밟혔으나 제대로 사과도 받아내지 못했다. 반면 미국에게는 반미가 국시(國是)인 양 미국의 아시아 정책과 어긋난 일을 골라서 했고, 일본에 모욕감을 선사하는 것이 애국이라 우겼다.

그들은, 국민의 직접선거에 의해 선출되고, 세계만방이 승인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해야 한다는 강박감에 사로잡힌 듯했다. 파란만장한 근세사를 입맛대로 왜곡해서 좌파 혁명의 틈새를 마련하려는 수법이었다. 이승만의 평생에 걸친 실천적 항일 · 애국 운동을 깎아내리고, 김일성의 사소하고 무용한 병정놀이를 교조화해서, 이승만을 친일 · 친미 · 반민족주의자로 김일성을 민족지도자로 규정했다. 문재인 일당에게는,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정부였고, 이승만과 대한민국 건국 동지(同志) · 공화정 건설 엘리트는 모조리 반민족 세력이었다.

그래서 문재인 집권 5년의 결산서는 참담하다. 사회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국민의 삶은 발목이 잡혔다. 정권은 바뀌었지만, 문재인과 더불어 전횡과 파괴를 일삼던 무리는 여전히 입법과 사법 권력을 틀어쥐고 대한민국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체제를 만들려는 야욕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반역의 역사는 여전히 진행형이란 얘기다.

이 책 『반역의 역사』는 그런 문재인 일당에 대한 고발과 징비를 넘어, ‘응징’과 ‘단죄’를 통해서만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한국인의 정신과 가치를 바로 세울 수 있음에 대한 웅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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