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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빈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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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빈
국내작가 문학가
사랑하는 사람과, 그 사람이 구조한 강아지 ‘내가 사는 이유(큰베개솜)’가 있다. 어느 여름날 집까지 따라 들어온 고양이 ‘모하(구운치즈)’가 있다. 탯줄도 못 뗀 채 안겨 온 고양이 자매 ‘올망(크림치즈)’과 ‘졸망(카레라이스)’이 있다. 그리고 시집 『울타리의 노래』(탄카스테라)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185
서로의 얼굴을 잊지 않을 것. 더 많이 시간을 보내고, 더 많이 웃을 것. 어쩌면 그게 우리가 지구상에서 만난 이유일 거야.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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