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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여행
한희정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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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여행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사람은 자기만의 마음의 색을 지니고 있다. 다만, 그 색은 누가 만든 게 아니라 자연의 색이 은연중에 내 마음속으로 들어와서 색을 칠한 것이라고 믿는 작가의 그림 세계는 매우 독특하다. 그렇기에 그의 그림에는 자연의 색깔은 물론 내 마음의 색깔까지 오롯이 담겨 있어 그의 그림을 읽으면 저절로 동화가 된다.『감성 대장간』,『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들꽃』,『괜찮아 사랑이야』등의 그림을 그렸으며 최근에는 [노무현 재단]의 홍보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내 마음속으로 들어온 자연의 색을 그림에 담는다. 내 마음도 자연의 색으로 물들일 수 있을까? 내 마음에게 잠시 쉬었다 가라고 그림을 그린다. 자연에 대한 동경, 사람에 대한 연민의 마음을 색으로 담아낸다. 자연의 색을 담아내는 동안 제 마음도 자연의 색으로 물들어가고,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동안 제 마음도 삶을 배워간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158
분명히 존재하는 인과응보의 법칙/불교의 핵심, '마음'/만남과 헤어짐은 우연이 아니다/내가 변해야 가족도 변한다/불자의 살림살이 '기도'/불교는 기도하고, 업장을 소멸하고, 복을 짓고, 선업을 짓고, 공덕을 쌓아서 자기가 스스로 운명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교는 학문이 아닙니다. 불교는 곧 내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수행, 그 자체입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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