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축산대학 축산가공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육가공기술 연수생으로 파견, 독일직업학교를 졸업하고 주 정부 공인 식육마이스터 자격을 취득했다. 제일제당 백설햄 개발팀장을 시작으로 안성LPC 대표이사, 건국햄 대표이사, 제너시스 BBQ 맘&팜 대표 등을 역임했고 현재 독일의 마이스터 교육과정을 벤치마켕한 육가공 교육기관인 훔메마이스터슐레 교장으로 육가공기술인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오죽했으면 모 대기업의 신제품 개발팀장이었던 필자가 더 이상 내 자식에게 이런 저급 소시지를 먹일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사표를 던지고 지금까지 30년 동안 험난한 자갈밭을 무릎으로 기어서 나와야만 했을까? 돌이켜 보면 건강한 먹거리로서의 육가공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해야만 한다는 사명감이 나를 지켜왔던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