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래치나 엔트리를 배운 자녀에게 다음 단계로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소개해 주어야 할지를 고민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대부분! 주위에서 파이썬이 가장 배우기 쉽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린 학생에게 적합한 파이썬 책을 찾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한 이유로는 텍스트 기반 언어들이 기본적으로 갖는 제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기존의 파이썬 교재와는 달리 전혀 새로운 방식, 즉 스토리텔링 방식을 활용하였습니다. 특히 타미와 로보가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통해 프로그래밍의 개념들을 아주 쉽게 표현하였습니다. 따라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 그리고 파이썬을 처음 시작하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책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