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에서 교육학과 심리상담 석사학위를 받았다. 울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울산강남교육지원청에서 근무했다. 현재, 울산심리상담교육연구소 소장으로 30여 년간 부모 교육과 개인 및 그룹 심리상담을 하면서 부모와 아이의 비전과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산업카운슬러협회 울산지부 상담사로 기업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컨설팅하고 교육하는 일을 병행한다.
울산대학교, 영산대학교, 동의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등에서 객원상담사로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주제로 상담과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직업능력개발원, 장애인복지관 등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상담과 교육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지방지에 ‘김은정의 행복한 엄마’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버킷리스트 21》, 《부모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