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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자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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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자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고려대학교 겸임교수. 여러 전공을 떠돌며 공부했고, 잠시 교사와 시민단체 연구원이었다가, 지금은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 공부와 연구를 하고 있다. 학부와 대학원에서 화학과 물리화학을 공부한 경험 덕분에 ‘과학기술계 박사 비정규직의 정체성과 사회구조’를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썼다. 현재 주 연구 분야는 청소년 시민권, 기후 위기와 교육 체제, 생태페미니즘 등이다. 또한 경계 또는 경계 바깥 사람들의 곁이 되는 연구에 관심이 많다. 주요 논문으로는 『코로나19로 촉발된 원격수업에 대한 소고』(2020), 『18세 선거권이 남긴 교육의 과제』(공저, 2020), 『청소년 정치참여의 의미와 학교교육의 방향』(공저, 2020), 『교육열, 능력주의 그리고 교육공정성 담론의 재고: 드라마 의 담론 분석을 중심으로』(공저, 2019), 『대학 비진학 청년의 생애사 연구: 일반고 졸업생을 중심으로』(공저, 2019)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명시적, 잠재적 교육과정에는 소위 정상으로 여겨지는 비장애인, 이성애자, 중산층, 정규직 등이 자연스러운 것으로 배치되어 있다. 그 과정에서 정상 바깥에 위치한 존재들이 비가시화되고 배제되기 일쑤이다. 이 책에는 학교에 정형화된 모습의 교사만 존재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교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은 정상 바깥의 존재로서 자기 자신을 적극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정상 규범에 포섭된 교사상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며 살아간다. 별별 교사들의 이야기가 교사를 넘어 학교 안에서 비가시화된 수많은 존재들의 해방으로 이어지는 희망의 씨앗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많은 이들이 학교에서, 고유한 존재의 빛을 드러내며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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