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에 시로, 2005년에 수필로 등단한 현초 손희자 시인은 2005년에 시집 『가끔 꽃물이 스민다』를, 2008년에 『그 외딴집』을 발간한 중견 시인이다. 문단활동을 보면, 한국문인협회 중랑지부 부회장, 남양주지부 사무국장, 사임당문학회 부회장을 거쳐 현재 회장을 맡고 있다. 또 「바림」 시동인을 거쳐 현재는 「벼리」 시동인회 회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리고 시낭송가로서 남양주문예대학과 부천 평생학습관에서 시와 낭송 특강을 하며, 각종 행사에서 활약 중이다. 경기도문학상을 비롯하여 포스트모던 작품상, 사임당문학상, 중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