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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영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49년 출생
출생지
경상남도 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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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영
국내작가 문학가
1949년 경남 하동 출생. 1974년 『풀과 별』 천료. 동명대학교 총장, 세종대학교 석좌교수, 부산시인협회장, 국제PEN한국본부 제34대 부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경기시인협회 부이사장이다. 시집 『시는 꽃인가』(1976), 『침묵보다 더 낮은 목소리』1990), 『사랑』(2014) 등 8권. 제7회 봉생문화상 문학부문, 제9회 부산문학상, 2016년 한국시학상 외 다수를 수상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주광일은 애국 서정시인이다. 그는 자유민주주의를 법치로 수호하기 위해서 법학을 공부하여 율사律師가 되었다. 파란 하늘빛처럼 해맑은 정신과 마음이어야만이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시안詩眼을 가질 수 있기에 소년 시절부터 시인의 마음을 연금鍊金해 온 시인이다. 주광일 시인의 시를 대하면 저절로 대한민국 애국가를 흥얼거리게 된다. 그리고 옷깃을 여민다. 그의 시에서는 애국가에 서려 있는 충절의 빛살이 가슴에 저리기 때문이다. 어쩌면 일제 강점기의 윤동주 시인에 대한 경험 때문인지 주광일 시인의 시대적 현실 인식과 공간적 현상에 대한 심상心象은 낯설지 않다. 주광일 시인의 시는 조국과 민족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흘리는 맑은 눈물이다. 자유를 노래할 자유의 광장에서 무릎 꿇고 하느님께 간구하는 희망의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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