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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오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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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오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수사로 세상을 배우고, 명리로 사람을 이해하다.”
20년간 검사로 재직하며 수만 권의 수사 기록을 넘겼다. 서울중앙지검을 거쳐 법무연수원 부장검사로서 신임 검사들에게 실무를 가르쳤고, 지금은 법무법인 AK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평생 ‘법’이라는 잣대로 옳고 그름을 가려왔지만, 차가운 기록 너머에 있는 뜨거운 ‘사람’의 운명에 주목했다. 8년 전 시작한 사주 명리 공부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고통받는 의뢰인들의 마음을 읽고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또 하나의 도구가 되었다. 전작 『기록 너머에 사람이 있다』에서 인간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면, 이번 책에서는 명리학적 통찰을 통해 인생의 사계절을 지혜롭게 건너는 법을 전한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r********8 2026.05.20.
p.307
사주팔자는 정해져 있다고 한다. 그리고 10년마다 오는 대운, 1년마다 오는 세운, 한 달마다 오는 절운은 태어나자마자 정해진다. 그렇다면 태어나자마자 주어지는 명과 일정 기간마다 오는 운도 모두 정해진 것이므로 아무리 바꾸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사주 명리가 태어난 계절의 기운을 타고나는 것을 기 본으로 하는 것이므로 일정 부분은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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