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홍석경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작가이미지
홍석경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프랑스 그르노블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방송위원회 선임연구원, 보르도 3대학 언론정보학과 부교수를 지낸 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미디어 정경의 변화와 세계 속 한류 소통의 구조를 아이돌, 젠더 등 다양한 키워드로 풀어냈다. 대표 저서로는 『세계화와 디지털 문화 시대의 한류: 풀하우스, 강남스타일, 그리고 그 이후』, 『드라마의 모든 것』이 있으며, 「한류연구의 지식연결망 분석」, 「미디어 콘텐츠의 유통과 진화: 디지털 문화와 인터넷 시대의 픽션과 스토리텔링 전략」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플랫폼은 현재 문화산업에서 생성형AI와 더불어 가장 핫한 이슈이다. 넷플릭스는 영상산업 속에서 이 두 가지 힘의 독특한 결합의 파괴력을 전 세계에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제작비와 제작방식의 세계체제 안으로 로컬의 강자인 한국영상산업을 흡수하는 10여 년 동안 그 체질을 바꿔버렸다. 저자가 플랫폼 아비투스라고 부르는 이 변화한 체질로 우리는 넷플릭스가 가져온 딜레마를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이 이 책의 핵심적 질문이다. 저자가 처한 직업적 위치, 즉 영상산업과 그것의 세계화인 한류를 근거리에서 다년간 관찰한 내용을 인터뷰이의 목소리를 빌려 세세히 기술했다. 그 결과 이 책은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IMF, 한한령, 넷플릭스를 거치면서 우리가 겪어온 급격한 환경과 산업, 정책의 변화를 일목요연하고 쉽게 풀었고, 이를 위해 필요한 개념적 도구가 적재적소에 동원되어, 텍스트뿐 아니라 이 딜레마의 이론적 독이성을 높였다. 수없이 쏟아지는 넷플릭스를 제목으로 한 저작들의 차갑고 비관적인 분석보다 대안을 찾는 저자의 따스한 시선이 느껴져서 즐겁게 읽히는 책이다.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이야말로 비로소 상상력을 발휘해야 할 시작점일지 모른다는 미련스러운 기대”에 동참하게 만드는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 때로는 과감한 일반화와 인사이트를 통해 디테일에서도 실수하지 않으려는 강단 학자들의 소심함을 극복하고, 오랜 현장 경험이 지지해주는 신념과 혜안으로 글로벌 문화가 된 한류에 대해 총체적인 이해를 전달한다. 즐겁고 미래 지향적인 텍스트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