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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그 흔한 재능 하나도 없기에, 나는 모든 것에 사활을 건다. 맞다. 나는 노력을 잘한다 -109p하지만 적어도 우리 기분만은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해결은 못해도 해소는 하며 사는 것. 그게 평범한 우리를 위한 가장 쉬운 해결책일지도 모르겠다 -116p어느 날 지하철이 아니라 비행기에 올라타 여행을 떠나게 되고, 마침 거리에선 축제가 열리고 있고, 나에게도 한 곡 출 기회가 올지. 그때 나는 미리 배워 둔 그 나라의 전통 춤을 추면서 사람들을 깜짝 놀래켜 주고 싶다. 다맘, 그 여행은 나 혼자 떠난 여행이었으면 좋겠다. -195p나는 언제든 작고 잦게 헹복해질 수 있다 -212p"내 행복을 도대체 왜 다른 사람이 챙겨주길 바랬던 거지? 가만히 기다렸으면 큰일 날 뻔했잖아" -24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