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1cm 정도는 괜찮잖아
1. 제자리 뛰기 : 예열이 필요해 스마트폰보다 재미있는 거 있어요? 30초 안에 기분이 좋아져야 한다면 언제든 할 수 있다면 지금 해도 된다는 뜻이지 이거, 해본 적 없을 걸? 나만 아는 풍경 우리가 돈이 없지 추억이 없냐 더 불행해질 것 같아 하지 못한 이야기 2. 손목 털기 : 가벼워지는 연습 가위, 바위, 보 말고 하나 빼기 그리고 아무도 몰랐다고 한다 제가 영화 추천해도 되나요? 내 멋대로 자소서 나쁜 상사 대회를 엽니다 의식주 다음으로 중요한 것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나의 비밀 이야기 주말 일지 3. 숨 크게 들이 마시기 : 뛰기 전, 마지막 준비운동 꿈이 꼭 있어야 할까 내 방이 필요해 잠깐, 배고프다 소확행은 너무 커서 최소확행 나도 호모 아카데미쿠스 마감기한이 죽기 전까지 라면 퇴사는 답이 아니야 아직 다 못한 이야기 내가 찾은 1cm 다이빙 에필로그 : 1cm Div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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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이 뭔지 모른다.
그런데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알 것 같았다." 책 <1cm 다이빙>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 쓰였습니다. 주말이 스마트폰으로 시작해서 스마트폰으로 끝나는 사람 열심히 살긴 사는데, 뭘 위해 열심히 사는지 모르겠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찾아보고 싶은 사람 들어줬으면 하는 얘기가 있는 사람 남들은 잘만 신경 쓰면서 정작 자기 자신은 내팽개치는 사람 주말도, 평일도 즐겁지 않은 사람 앞으로의 내 인생에 행복은 없다고 느끼는 사람 바로 이 책의 주인공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30초 안에 기분이 좋아져야 한다면?" "아무도 모르지만 내가 주인공이었던 시절" 등등. 주인공들은 23가지의 별것 없는 질문을 통해 자기만의 행복을 찾아갑니다. 그래서 읽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이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다."?책 속에선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말합니다. "좋습니다! 그렇게 우린 아주 쉽고 편하게 행복해지는 거예요." 만약 당신의 삶도 주인공들과 다르지 않다면, 이 과정이 필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내 인생에 더 이상 행복은 없어!"라고 외치던 이들조차 바뀌게 된 걸 보면 말이에요. |